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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게 떠나는 산티아고 순례길 가이드북
2024~2025 최신판
조대현
해시태그 2024.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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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top100 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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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산티아고 야누스
산티아고 순례길 사계절
산티아고 순례길 여행을 계획하는 방법
Intro
산티아고 순례길을 걸으면서 만나는 볼거리
산티아고 순례길을 위한 Teaching
마드리드에서 짧게 떠나는 프랑스 길은 어디서 출발하나요?
1년 중에서 언제 가장 걷기가 좋을까요?
약 800km를 걷는 데, 얼마나 시간이 걸릴까요?
산티아고 순례길을 걸으면서 길을 잃어버리거나 위험할까요?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요?
걸을 때 가장 문제가 되는 몸의 이상은 무엇일까요?
발에 물집이 잡혔다면 어떻게 치료를 해야 할까요?
식사는 어떻게 하나요?
산티아고 순례길에서 듣는 용어가 따로 있나요?
순례자들은 어디에서 머무나요?
산티아고 순례길을 걷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한눈에 산티아고 순례길 밑그림 그리기

스페인 음식 BEST / 한국인이 특히 좋아하는 스페인 음식
스페인 & 산티아고 순례길 여행 계획 짜는 방법 / 추천일정
환전 / 심카드

산티아고 순례길 IN
13일 일정
1일차 | 레온 → 비야르 데 마사리페
2일차 | 비야르 데 마사리페 → 아스토르가
3일차 | 아스토르가 → 폰세바돈
4일차 | 폰세바돈 → 폰페라다
5일차 | 폰페라다 → 비야프랑카 델 비에르소
6일차 | 비야프랑카 델 비에르소 → 오세브레이로
7일차 | 오세브레이로 → 트리아카스텔라
8일차 | 트리아카스텔라 → 사리아
9일차 | 사리아 → 포르토마린
10일차 | 포르토마린 → 팔라스 데 레이
11일차 | 팔라스 데 레이 → 아르수아
12일차 | 아르수아 → 오 페드로우소
13일차 | 오 페드로우소 →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마드리드

저자 소개1

63개국, 298개 도시 이상을 여행하면서 강의와 여행 컨설팅, 잡지 등의 칼럼을 쓰고 있다. KBC 토크 콘서트 화통, MBC TV 특강 2회 출연(새로운 나를 찾아가는 여행, 자녀와 함께 하는 여행)과 꽃보다 청춘 아이슬란드에 아이슬란드 링로드가 나오면서 인기를 얻었고, 다양한 여행 강의로 인기를 높이고 있으며 "트래블로그" 여행시리즈를 집필하고 있다. 저서로 『블라디보스토크』, 『크로아티아』, 『모로코』, 『베트남』, 『푸꾸옥』, 『아이슬란드』, 『가고시마』, 『몰타』, 『오스트리아』, 『족자카르타』 등이 출간되었고 『북유럽』, 『독일』, 『이탈리아』 등이 발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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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1월 27일
쪽수, 무게, 크기
234쪽 | 136*197*20mm
ISBN13
9791193069950

출판사 리뷰

산티아고 순례길에서 배운 나

저자는 이 길에서 누구나 인생이 끝날 때까지 살아간다면 누구나 성공한 인생이라고 판단하게 되었다. 여행이란 공간과의 만남일 뿐 아니라 새로운 감정과의 만남이다. 더욱이 산티아고 순례길은 경쟁을 하면서 걸어가는 길이 아니다. 가끔 남들보다 더 빨리 걸었다고 자랑을 하는 순례자도 있다. 그는 걷기만 했지 누구와 대화를 나누면서 인생을 배우려고 했는지 의문이다. 빨리 걷든 느리게 걷든 개인마다 체력이 다르고 걷고 있는 날씨의 상황도 다르다. 우리는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에 도착하면 된다. 도착만 하면 누구에게나 순례자 완주증을 받는다. 완주증에는 어떤 내용도 적혀 있지 않다. 적을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완주증을 받으면서 받는 희열과 감동이 산티아고 순례길의 매력이다. 전 세계에서 온 순례자와 함께 교감을 나누면서 지내고 서로 도와주면서 받는 감동은 어디에서도 쉽게 받을 수 있는 곳이 없게 된 현실이 지금의 세상이다.

특히 2021년 2년 만에 개방된 산티아고 순례길에서 나는 전 세계의 사람들과 만나고 이야기하면서 힘든 산티아고 순례길에서 매일 행복하게 걸었고 그들에게 배웠다. 그들은 완전히 나를 바꾸어 놓았다. 시작은 사진작가인 파울로 카르도네Paolo Cardone가 시작하여 르네Rene가 나아게 감동을 주었고 노엘리아Noelia가 마지막을 장식했다. 그 외에도 알프레도Alfredo, 하비에르Javier, 앙헬Angel, 엠마누엘Emmanuel, 프란체스코Francesco는 평생 내가 잊을 수 없는 이름일 것이다.

해시태그 시리즈와 함께 산티아고 순례길 여행을 떠나요!

산티아고 순례길은 이제 전 세계에서 찾는 길의 대명사가 되었다. 2022년 코로나 바이러스가 전 세계를 휩쓰는 상황에서 1년 동안 닫혔지만 2021년 다시 산티아고 순례길을 열었다. 이 길을 걷기 위해 매년 다양한 사람들이 찾아온다. 아무 이해관례도 없이 걸으면서 서로 도와주고 대화를 통해 자신을 찾아갈 수 있는 장소이다. 길을 걸을 때는 자신의 체력에 따라 걷는 거리가 다르지만 일정 기간이 지나면 같이 걷는 사람들이 정해지면서 이들과 더욱 많은 대화를 통해 전 세계의 세상에 대해 알 수 있고 삶을 찾아가는 원동력을 배울 수 있다.

산티아고 순례길에서 배운 나

저자는 이 길에서 누구나 인생이 끝날 때까지 살아간다면 누구나 성공한 인생이라고 판단하게 되었다. 여행이란 공간과의 만남일 뿐 아니라 새로운 감정과의 만남이다. 더욱이 산티아고 순례길은 경쟁을 하면서 걸어가는 길이 아니다. 가끔 남들보다 더 빨리 걸었다고 자랑을 하는 순례자도 있다. 그는 걷기만 했지 누구와 대화를 나누면서 인생을 배우려고 했는지 의문이다. 빨리 걷든 느리게 걷든 개인마다 체력이 다르고 걷고 있는 날씨의 상황도 다르다. 우리는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에 도착하면 된다. 도착만 하면 누구에게나 순례자 완주증을 받는다. 완주증에는 어떤 내용도 적혀 있지 않다. 적을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완주증을 받으면서 받는 희열과 감동이 산티아고 순례길의 매력이다. 전 세계에서 온 순례자와 함께 교감을 나누면서 지내고 서로 도와주면서 받는 감동은 어디에서도 쉽게 받을 수 있는 곳이 없게 된 현실이 지금의 세상이다.

특히 2021년 2년 만에 개방된 산티아고 순례길에서 나는 전 세계의 사람들과 만나고 이야기하면서 힘든 산티아고 순례길에서 매일 행복하게 걸었고 그들에게 배웠다. 그들은 완전히 나를 바꾸어 놓았다. 시작은 사진작가인 파울로 카르도네Paolo Cardone가 시작하여 르네Rene가 나아게 감동을 주었고 노엘리아Noelia가 마지막을 장식했다. 그 외에도 알프레도Alfredo, 하비에르Javier, 앙헬Angel, 엠마누엘Emmanuel, 프란체스코Francesco는 평생 내가 잊을 수 없는 이름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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