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는 예측할 수 없는 방법으로, 다른 여러 개의 장르 속으로 관객을 데려간다. 그리고 한국을 담은 영화지만 동시에 전 지구적으로도 긴급하고 우리 모두의 삶에 연관이 있는 그 무엇을, 효율적인 방식으로 재미있고 웃기게 이야기한다”
- Alejandro Gonzalez Inarritu (영화감독/ 제72회 칸 영화제 심사위원장)
“단일 카테고리로 정의할 수 없는 장르 변주의 신!
봉준호가 돌아왔다. 가장 뛰어난 형태로”
- 버라이어티(Variety)
“활력 있고 타이트하게 조율된 코미디!
봉준호 감독이 매우 한국적인 동시에
철저한 완성도를 가진 스토리로 정점을 찍으며 돌아왔다!”
- 스크린 인터내셔널(Screen International)
“[살인의 추억] 이후 봉준호 감독의 가장 성숙한,
한국사회 현실에 대한 발언이다”
- 할리우드 리포터(The Hollywood Reporter)
“당신의 피부 속으로 파고들어와 이빨을 박아 넣는 영화”
- 데일리 텔레그래프(The Daily Telegraph)
“이것은 공식적인 의견이다. 봉준호의 [기생충]은 칸 최고의 작품이다”
- 비욘드 페스트(Beyond FEST)
“재미있고 웃기면서도 아플 정도로 현실적인 희비극!
봉준호는 마침내 하나의 장르가 되었다”
- 인디와이어(IndieWire)
“당신은 [기생충]을 보며 웃고, 비명을 지르고,
박수를 치고, 손톱을 물어뜯게 될 것이다”
- BBC
“봉준호가 풍성한 볼거리와 풍자적인 서스펜스 드라마로 칸에 귀환했다”
- 더 가디언(The Guardian)
“현실에 대한 발언을 영화에 담아 온 감독 봉준호.
‘가족영화’의 전통을 살리면서도 특유의 다양한 천재성을 발휘한다”
- 르몽드(Le Mon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