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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너진 정치, 답답한 광주

문학진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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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12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190쪽 | 325g | 140*220*20mm
ISBN13 9788997533527
ISBN10 8997533525

카드 뉴스로 보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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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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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떤 정치인인가?
이 한심한 정치를 뒤집어엎고 새로운 정치풍토를 만들자. 낡은 정치판을 부수지 않으면 대한민국은 희망이 없다. 꽉 막힌 정치판과 닮은 꽉 막힌 경기도 광주시의 교통판도 확! 뚫어버려야 한다. 하남시 교통판을 시원하게 뚫어내었던 것처럼. 누군가가 그 역할을 해야 한다면, 문학진이 그 역할을 하겠다!
---「나는 어떤 정치인인가?」중에서

말한 만큼 행동하는 사람, 민생문제를 철저히 파헤치고 해결하는 정치인!.
문학진 하면 떠오르는 것은 그 누구 앞에서도 할 말은 하는 사람, 말한 만큼 행동하는 사람, 지역구민의 입장에서 민생문제를 철저히 파헤치고 해결하는 정치인이었다. 특히 국회 행정안전위와 건설교통위 위원으로서 ‘하남경찰서’ 신설, 하남신도시, 미사지구, 위례신도시 조성사업과 지하철 5호선 하남 연장 등의 사업은 문학진 의원만의 뚝심과 소신정치가 있었기에 가능했다.
---「대전환만이 유일한 생명의 길입니다」중에서

십시일반-살아갈 길 일깨워준 기적
가정형편에 등록금을 마련할 길이 없었던 나는 고교 선배들을 찾아다니며 대뜸 나에게 투자하시라고 호기롭게 부탁을 했다. 이때 동기들도 나서서 함께 각자 모을 수 있는 데까지 돈을 모으기 시작했다. 그러더니 입학금 납부 마감일 마감 시간에 드라마 같은 일이 벌어졌다. 20여 명이나 되는 친구들이 은행 창구 앞에 진을 치고 내 입학금을 내주려고 기다리고 있었던 것이다. 은행 직원도 처음 겪는 광경이라며 신기해 했던 그날의 광경을 나는 결코 잊지 못한다. 십시일반! 함께 모였을 때 하나가 되고, 하고자 하는 마음들이 모였을 때 결국 이루어낼 수 있다는 인생의 큰 교훈을 그날 나는 깨달았다.
---「십시일반-살아갈 길 일깨워준 기적」중에서

‘낭만’보다 ‘투사’가 필요했던 시대
낭만적인 대학 생활에 대한 기대가 나라고 없었을까. 그러나 시대는 ‘낭만’보다는 ‘투사’를 필요로 하고 있었다. 유신독재의 서슬 퍼런 칼날이 옥죄던 시기에 강의실이나 도서관을 지키기보다, 사회의 부조리를 척결하고 국민 대다수를 위한 민주주의를 위해 싸우는 것이 나의 길이라 생각했다. 1975년 3월 31일, 나는 선배 및 동기들과 함께 유신철폐 시위를 교내에서 주동했다.
---「10년 만에 쥔 졸업장」중에서

악명 높은 문귀동 전 경장의 ‘부천서 성고문 사건’을 파헤치다!
파렴치한 죄를 저질렀던 그를 수소문 끝에 나는 부천에 있던 그의 구두공장을 찾아가 만났다. 갑작스런 일문일답 속에서도 그는 추호도 반성의 기미를 보이지 않았다. 나는 그 내용을 그대로 지면으로 옮겼고, 시민들은 분노하지 않을 수 없었다. 이른바 ‘구두공장 사장 된 문귀동’이라는 제목([월간조선] 1987년 6월호)의 기사였다. 결국 이듬해(1988년) 문귀동은 감옥으로 향했다.
---「기자의 사명, ‘진실 보도’로 민주화에 기여하다」중에서

[한겨레신문]이 창간된 바로 그해, 1988년 12월 특종을 터뜨리다!
1985년 남영동 대공분실에서 김근태 씨(민청련 의장)에게 끔찍한 고문을 가했던 “얼굴 없는 고문 기술자” 이근안! 나는 여러 탐문 취재를 통해 그 정체가 이근안 경감, 당시 경기도청 공안분실장임을 파악할 수 있었다. 이 기사는 1988년 12월 21일자 1면에 실려 대서특필되었고, 이후 10년 10개월 동안 잠적했던 그는 결국 2000년 대법원에서 징역 7년 확정판결을 받았다.
---「기자의 사명, ‘진실 보도’로 민주화에 기여하다」중에서

내가 노무현 전 대통령에게 배운 것!
정치인에게 더 중요한 것은 민주주의를 지켜내기 위한 자신의 신념과 철학이라고 생각한다. 그런 점에서 가장 먼저 떠올리게 되는 정치인은 노무현 전 대통령이다. 지역주의의 벽을 극복하겠다는 자신의 정치 신념을 펼치기 위해 ‘바보 노무현’이라는 말까지 들으면서도 계속 좁은 문을 두드렸던 노 전 대통령으로부터, 나는 정치인이 가져야 할 자세에 대해 직접(청와대 정무비서관 역임) 많은 것을 보고 배울 기회를 가진 바 있다. 나는 앞으로도 광주를 기반으로 지역 발전의 중추 역할을 하면서 지역구뿐만 아니라 정치 전반 및 당내에서 맡아야 할 내 몫을 감당하는 데 온 힘을 아끼지 않을 작정이다.
---「힘겨웠던 관문 통과, ‘문세표의 기억’」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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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환만이 유일한 생명의 길입니다

생각을 바꾸고, 생활을 바꾸고, 사회구조를 바꾸고, 문명의 뿌리를 바꿔야만 새로운 길을 열 수 있습니다. 정직하고 담대한 그가 오늘의 한심한 우리 정치판을 갈아엎을 수 있도록 힘을 보태 주십시다.
- 정성헌 (한국DMZ평화생명동산 이사장)
대한민국이 위기에 놓여 있습니다.

대한민국이 위기에 놓여 있습니다. 민생의 생활고는 높아지고, 양극화도 심화되고 있습니다. 정부는 민생을 외면하고 국민 고통은 가중되고 있습니다. 갈등을 조율하는 정치는 사라지고, 정쟁만이 남아 있습니다. 『무너진 정치, 답답한 광주 - 문학진이 간다!』에는 위기의 시대를 이겨낼 수 있는 문학진 전 의원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새로운 미래, 희망의 정치를 꿈꾸는 모든 분들에게 일독을 권합니다.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문학진 하면 떠오르는 것은 그 누구 앞에서도 할 말은 하는 사람, 말한 만큼 행동하는 사람, 지역구민의 입장에서 민생문제를 철저히 파헤치고 해결하는 정치인이었다. 특히 국회 행정안전위와 건설교통위 위원으로서 ‘하남경찰서’ 신설, 하남신도시, 미사지구, 위례신도시 조성사업과 지하철 5호선 하남 연장 등의 사업은 문학진 의원만의 뚝심과 소신정치가 있었기에 가능했다.
- 이승철 (시인, 한국작가회의 문인복지위원장)
세상을 바르고 정의롭게 생동하고자 하는 그의 열망은 퍼내고 퍼내어도 다시금 차오르는 마르지 않는 샘물 같다. 어디서 그런 용기가 샘솟는 걸까? 역사 앞에 당당하고 싶었던 청년 문학진의 뜨거운 가슴의 이야기를 이 책에서 생생히 만날 것이다.
- 정수연 (약사, 더불어민주당 청년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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