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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행복을 수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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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12월 29일
쪽수, 무게, 크기 312쪽 | 152*225*16mm
ISBN13 9788989224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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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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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경영, 넌 뭐니?

대전환의 시기이다. 이 시기를 기회로 맞이하기 위해서는 생각의 중심을 디지털 문명으로 전환할 필요가 있다. 구시대의 익숙했던 질서가 빠르게 무너지고 있지만, 아직까지는 이를 대체할 만한 명확한 새로운 규범이 나타나지 않고 있다. 모두가 동의하고 공감하는 새시대로 넘어가기 위해서는 상호 신뢰를 높이는 사회적 공감대가 구축되어야 한다.
그러나 역사가 증명해 온 것처럼, 위기는 어떻게 대응하느냐에 따라 기회로 활용할 수 있다. 이러한 시대적 요구가 바로 기업 경영의 변화로 이어지고 있다. 유럽연합이나 미국 등에서는 이미 기업을 평가하는 중요한 기준이 되었다. 바로 기업 경영의 새로운 패러다임인 ESG경영이 그 중심에 있으며, 기업이 사회적 가치를 최우선으로 추구하는 것을 의미한다.
현대사회는 물질이 아닌 가치소비가 일상이 되었다. 국제적으로도 사회적 가치를 훼손하는 기업은 생존할 수 없는 환경이 된 지 오래다. 따라서 ESG경영을 진정성 있게 실현하느냐에 못하느냐에 따라 기업과 그 사회의 미래가 좌우된다. 이처럼 ESG경영은 국가와 기업의 성패를 가르는 가장 중요한 행동의 표준이 되었다.
세계적으로 새로운 기업 경영 패러다임인 ESG가 확산되면서 우리 기업에도 ESG경영의 필요성이 대두되었다. 이는 기후변화와 팬데믹, 디지털 전환 등 복합적 위기가 겹치면서 기업 경영을 둘러싼 주변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세상을 완전히 바꾸었다. 가장 큰 변화는 환경과 안전, 지속가능성 같은 가치가 중요한 화두로 등장했다.

새로운 기업 경영 패러다임인 ESG는 뭘까?
ESG 개념은 2004년 UN 글로벌 콤팩트에서 처음 등장한 용어이다. 이후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서 이해관계자 보호와 더불어 사회적 가치를 수호해야 한다는 점과 2020 다보스 선언에서도 유사한 논의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졌다. 이처럼 ESG경영은 어느 날 갑자기 불쑥 생겨난 개념이 아니라 시대의 흐름에 따라 점진적으로 발생한 개념이다.
ESG경영이란,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의 앞 글자를 딴 약어를 말한다. ‘환경(E)’은 온실가스 감축으로 기후변화 대응을, ‘사회(S)’는 인권 존중과 사회 양극화 해소 등으로 공정하고 안전한 사회 구현을, ‘지배구조(G)’는 법과 윤리의 준수 및 투명하고 민주적인 기업 운영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재무적 이익보다는 장기적 관점에서 기업의 지속가능성에 영향을 미치는 비재무적 요소에 무게가 실린다. 환경 관점에서 지구를 살리는 것뿐만 아니라 인류가 지구상에서 인간다운 삶을 영위하는 넓은 의미의 지구 살리기이다.
ESG경영 활동은 환경기후변화 대응과 에너지 효율화, 재생에너지 도입, 탄소배출 축소 등의 ‘환경적 가치의 보호’와 사회 인권보호, 노동환경 개선, 사회 취약계층 지원, 지역사회 기여 등의 ‘사회적 가치의 보호’ 그리고 지배구조 개선 측면에서는 전문적인 이사회 구성과 운영, 투명한 감사위원회, 주주 권리보호 등을 들 수 있다.
기업이 환경보호에 앞장서고, 사회적 약자에 대한 지원과 남녀 평등한 직장문화의 조성 등 사회공헌활동을 하면서 법과 윤리를 철저히 준수하는 윤리경영을 실천해야 지속적인 성장이 가능하다는 뜻이다.
이제는 ‘나 하나만 잘 살면 되는’ 사회가 아니라 환경, 사회, 지배구조라는 복합적인 리스크에 얼마나 잘 대응하고 지속적으로 경영을 이어갈 수 있느냐가 중요해졌다. 인간의 이기심으로 병들어 가는 지구에서 기업만 살아남아 봐야 아무 의미가 없기에 기업은 환경과 사회 그리고 투자자들까지 함께 살아남을 수 있게 노력해야 한다는 의미이다.
단순히 물건을 잘 만들어 많이 팔아서 돈만 잘 버는 기업으로는 지속가능한 경영이 어려워졌다. 그렇기에 결국은 인간과 자연, 사회를 생각하는 가치 있는 기업이 되어야 하는 것이다.
기업의 비용만 발생시킬 것 같은 ESG경영이 필요한 이유는 무엇일까?
바로 부정적 외부효과의 제거이다. 방만한 기업 경영 등으로 발생한 사회적 이슈가 주가 하락으로 이어지는 현상을 학습한 기업들이 선제적으로 대처하는 것이다. 환경을 고려한 친환경제품을 생산하고, 사회를 고려한 정책을 수행하고, 투명한 기업 지배구조를 통하
여 대중과 이해관계자들에게 정당성을 획득하기 위해서이다.
이처럼 ESG경영은 재무적 요소뿐 아니라 비재무적 요소인 사회적 가치와 이해관계자들에 대한 배려까지 동시에 고려한 경영방식이며, 궁극적으로 기업이 외부 요인들로부터 정당성을 얻기 위한 행위이다. 즉 ESG경영을 통해 장기적으로는 기업과 사회 그리고 이해관계자 모두 승리할 수 있다는 윈윈(Win-Win) 전략이다.

그럼, 우리나라의 ESG경영의 현 위치는 어디일까?
현재 ESG경영은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는 추세로, 우리나라도 기후위기와 팬데믹 등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지속가능한 삶에 대한 요구가 높아졌다. 이러한 요구는 탄소중립과 ESG 실현이라는 새로운 변화의 물길로 이어지고 있다.
최근에는 국내의 많은 기업이 점진적으로 조직이 안정화되면서 ESG기획팀, ESG전략팀 등의 명칭으로 ESG 전담 조직들이 운영되고 있으며, 사회공헌부터 환경/보건/안전 등 여러 곳의 조직에서 ESG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물 분야 ESG경영 필요성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K-water 사장 재임 시인 2021년 3월 공공기관 최초로 ‘물특화 ESG경영’을 선언했다. 빠르게 변화하는 글로벌 트렌드와 패러다임 전환의 기회를 기민하게 포착하고 전략과 혁신의 방향을 끊임없이 탐색할 때 미래를 향한 진화와 도약이 가능하다고 믿었다.
무엇보다도 코로나 이후 지속가능성을 확보하는 게 중요해지고, ESG경영이 새로운 트렌드로 부상함에 따라 이에 걸맞은 프로세스가 K-water에 필요했다. 이를 위해 제도적 토대를 마련하는 등 ESG경영 내재화를 위해 다방면으로 새로운 길을 모색했다.
‘물’을 통해 공공의 가치 실현을 최우선으로 하는 한국수자원공사야말로 ESG경영이 필수다.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물관리와 수상태양광, 수열 등 청정 물 에너지를 통한 녹색 전환, 국민 모두에게 공평한 물 복지 실현, 녹색채권 발행 등은 ESG경영의 좋은 사례들이다.
2020년 11월 RE100을 향한 기후위기경영을 선포하고, 2021년 3월 ESG경영을 약속하며 지속가능한 대한민국을 위한 힘찬 걸음을 내딛었다. 물 환경 회복, 탄소중립 등 친환경 사업 기반을 강화하고, 혁신기업 창업 플랫폼 구축 등 동반성장과 상생협력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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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을 사랑하는 37년 지기, 박재현

대학을 입학한 1986년, 그 무렵은 군사정권에 저항하는 시위로 전국이 몸살을 앓던 혼란의 시기였다. 캠퍼스는 최루가스로 자욱했고, 수업에 들어갔던 날보다 수업 거부로 강의실이 텅 빈 날이 더 많았다. 밤낮으로 정권 타도를 외치며 학생운동에 전념인 학생도 있었지만, 많은 평범한 학생들은 짧은 대학 생활을 시위만 할 수 없어 눈치를 보며 공부했던 때이다. 박재현 교수 역시 군사정권과 불평등 문제에 대한 고민이 많았으나, 동시에 토목공학 전공 분야도 무척 진지했던 것으로 기억한다. 그는 1966년 경남 통영에서 태어나 그곳에서 고등학교를 마치고 서울대에 입학한 바닷가 통영 토박이다. 서울서 태어나고 자란 서울 토박이 나와는 대화가 잘 통해 학부 때부터 잘 어울렸다. 후학을 양성하던 아버지와 자상한 어머니의 성품을 이어받아 타인을 배려할 줄 아는 그와 쉽게 마음이 통했다. 독실한 크리스천이기도 한 그는 친화력이 좋아 주변의 많은 사람과 폭넓게 교류하는 것을 즐겼다. 대학 졸업 후, 수공학 전공으로 대학원에서 좀 더 가깝게 지내게 되었다. 친한 선배의 권유로 수공학 전공을 선택한 나와는 달리 박 교수는 ‘생명의 근원이며 세상을 맑게 만들어 주는 물에 매료되어 수자원을 전공하게 되었다’는 말을 종종 했다. 나 역시 수공학 전공에 비교적 만족했지만, 박 교수는 그 당시부터 전공의 비전에 대한 남다른 확신이 있었던 거 같았다.

박 교수가 속한 연구실은 당시 실험 과제가 많았었다. 그는 대학원 생활 중 보령화력발전소 냉각수로, 밀양댐, 남강댐 제수문, 산청양수발전소, 네팔 모디콜라강발전소 등 여러 수리모형 실험 과제에 참여하였다. 남다른 손재주를 가지고 있어 꼼꼼한 모형제작이 특히나 본인 적성에 맞는 거 같았다. 단지 전공 서적을 통해 수문학 이론을 이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험을 통한 실증과 실무 설계를 통해 수공학 지식을 적용하는데 특별한 보람을 느꼈던 것으로 기억한다. 우리는 대학원 석과과정 졸업과 동시 병역에 관한 각자 다른 선택을 할 수밖에 없었다, 사병 입대를 선택한 나와는 달리 박 교수는 대학원 박사과정에서 5년을 근무하는 것으로 병역을 해결했다. 나는 제대 후 K-water 공채 19기로 입사하여 근무 중 미국 콜로라도 주립대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이후 2005년 단국대학교로 부임하게 되었다. 박 교수는 병역특례로 모교 연구실에서 박사학위 취득 후, 미국 MIT에서 박사후연구원으로 근무했다. 그리고 2000년 경남 김해시의 인제대학교 교수로 부임했다. 수공학을 연구하는 학자로서 바라본 박 교수는, 문헌을 통한 이론습득에서 벗어나 서낙동강 수질개선, 낙동강 하구 녹조, 창원 강변여과시설 타당성 검토 등 이론을 현장에 적용하고 검증하는 좋은 연구를 많이 수행했다. 현장 중심의 문제해결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가 시민사회단체 활동으로 이어지고, 이때 습득한 아이디어를 토대로 현실적인 정책제언을 도출할 수 있었던 것 같다.

박 교수는 YMCA, 경실련, 환경단체 등 시민사회 단체들과 다양한 사회활동을 했다. 전통적인 전문학자의 영역을 벗어난 것으로 비치기도 하지만, 낙동강하굿둑 개방, 부산하천살리기 등 본인 소신인 친환경 물 정책을 실현하는 데 일조한 점에 대해서는 후회 없을 것이다. 또한 지자체, 광역단체, 국가 등 다양한 위원회 위원으로 참여하면서 정책이 수공학적 이론과 부합하고 좀 더 발전적인 정책 실행이 되도록 노력하였다. 물 분야에서 쌓아온 풍부한 지식과 역량을 국가정책으로 구현하고 자 제19대 문재인 대통령 후보의 씽크탱크에 참여해 물관리일원화와 우리 강 생태 자연성 회복에 일조하였다. 그리고 2020년 3월 국내 최고 물 전문기관인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제15대 사장으로 취임하면서 국내의 물관리를 책임지는 무거운 직책을 수행하게 된다.
박 사장은 최고의 물 전문기관 K-water에 새롭게 부여된 역할과 본인의 책임을 다하기 위해 3년간 밤낮없이 노력했다. 2020년 8월 전국적으로 많은 수재해 발생 시, 수자원공사에 댐 방류의 책임을 묻는 여론의 목소리가 높았었다. 이때 박 사장은 피해 현장에 달려가 주민들과 아픔을 함께 나눴으며, 동시에 우리나라 물관리 시스템이 기후변화 대응에 대처하지 못했다고 이해를 구했으며, 향후 기후변화 대책을 마련하여 정부에 제시하였다.

또한 통합물관리 정착과 친환경 물관리 정착, 미래 물 기술 확보와 탄소중립, 스마트 물-에너지-도시 넥서스를 구현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 많은 성과를 거뒀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수자원공사가 한 단계 도약하는 기반을 쌓았다. 옆에서 바라본 박재현 교수는 물을 친구로 생각하고 물과 사귀어 온 것 같다. 다시 말해 물을 자원의 대상으로 뿐만이 아니라 함께 하는 소중한 친구로 생각하고 접근하고 있다. 그래서 친환경 물관리, 자연생태계 회복을 주요 화두로 삼고 있다. 물을 이용하여 세상을 행복하게 한다는 철학을 몸소 실행하는 실천가이다. 초순수 사업을 시작하고, 디지털 트윈을 이용하는 스마트 도시를 구현하려는 선구자이기도 하다. 끝으로 박 교수가 그동안 쌓은 경험과 전문 지식이 물로써 세상을 행복하게 하는 일을 지치지 않고 꾸준히 추진하였으면 하는 바람이다.
- 강부식 (단국대학교 토목공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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