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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정치, 새로운 시작

젊은정치, 새로운 시작

: 이시성을 바라보는 84인의 시각

리뷰 총점8.0 리뷰 1건 | 판매지수 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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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1월 03일
쪽수, 무게, 크기 308쪽 | 150*220*30mm
ISBN13 9791196709235
ISBN10 1196709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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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입의 정치를 넘어 발탁의 정치가 필요
보통 총선이 임박해 오면 각 정당에서는 인재 영입이라는 것을 한다. 우리 사회에서 명망이 높고 각 분야를 대표할 수 있는 분들을 영입해 외연을 확장하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다. 하지만 그동안의 인재 영입 과정에서 안타까웠던 것은 정당을 모르는 사람들이 영입되는 사례가 많았다는 사실이다. 인재 영입 과정을 할 때 당대표가 당 색깔에 맞는 목도리를 둘러주면서 당헌·당규집을 전달하는 퍼포먼스를 벌이기도 한다. 입당과 동시에 국회의원으로 공천받는 영입 인재들이 많았다. 이런 인재 영입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런데 당헌·당규도 모르는 사람에게 그것도 지역구 국회의원 공천을 준다니? 뭔가 문제가 있다는 생각이 든다. 나는 우리나라 정당 민주주의가 발전하기 위해서는 정당 활동을 오랫동안 성실하게 해 온 정당을 잘 아는 당내 전문가들의 발탁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정치의 힘
이제는 정치가 바뀌어야 한다. 가장 풀기 힘들지만 꼭 해결해야 하는, 그런 문제들을 정치가 해결해야 한다. 정치의 힘이 발휘되어야 할 때다. 과거에는 정치의 힘이 발휘되었던 사례가 왕왕 있었다. 대표적인 사례가 제19대 국회에서 있었던 철도파업 해결 사례다. 2013년 정부와 철도노조는 팽팽하게 맞서며 사상 최장기 철도파업으로 치닫고 있었다. 그때 사태를 해결한 것이 정치였다. 당시 민주당과 새누리당 양당은 철도노조 지도부와 협상을 통해 국회에 철도발전소위원회를 구성하는 조건으로 철도노조 파업 철회 합의를 이끌어 냈다. 당시 언론은 “이런 것이 정치다”, “정치 회복을 바라는 국민에게 주는 깜짝선물이다”라는 기사를 쓰며 협상 과정을 일제히 보도했다. 정치가 힘을 발휘해 문제를 해결한 것이다.

‘이시성을 만난 84인의 이야기’ 中에서...
“이제 이시성표 정책이 한국 사회에 필요합니다. 그는 발상을 전환해 정책을 만들 줄 아는 사람입니다. 기득권에 맞서지만 기득권을 굴복시킬 줄 아는 사람입니다. 이시성의 정치가 향하는 곳은 협치에 있습니다. 끊임없는 대화를 통해 정치를 더 품격있게 하자고 합니다. …… 이시성의 정치는 상대의 장점을 찾는 것에서 시작됩니다. 혐오의 정치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상대의 장점을 인정하는 것에서부터 출발하기 때문입니다.”

“입법기관인 국회에서 실력은 역시 입법으로 입증된다. 이시성은 2018년 사립유치원 개혁의 씨앗을 뿌렸다. 이미 교육위원회에서 실력을 쌓아 놓은 이시성이 검투사 의원과 의기투합하여 세상을 바꾸고 역사를 새로 쓴 것이다. …… 이시성은 국회에서 어느 정도 자리를 잡은 뒤에는 매년 평균 2명 이상 국회로 들어오는 과의 후배들을 이끌었다.”

“최선의 결정을 위한 판단을 돕고 조직을 원활하게 운영하는 임무를 수행하는 보좌진, 이 직업의 표본을 보여준 사람이 바로 이시성 보좌관이다. 이러한 그를 떠올렸을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단어는 소통자이다. 그는 다양한 분야에 대한 이해를 기반으로 사람들과 소통하는 사람이었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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