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타 겸업을 하는 선수, 우리가 여태까지 본 적 없는 선수. 그리고 쉼 없이 경쟁하고 이기기 위해 끊임없이 연습하는 사람, 지는 걸 싫어하지만 동시에 겸손한 사람, 경쟁 자체에서 스스로 즐거움을 이끌어내는 사람. 그게 오타니 쇼헤이다.”
- 조 매든 (전 LA 에인절스 감독)
“일본에서의 성장부터 에인절스 입단, 부상으로 얼룩진 시즌들, 베이브 루스 다음으로 역사에 남게 된 이야기까지, 이 책은 오타니의 투타 겸업 위엄에 대한 결정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 켄 로젠탈 ([디 애틀랜틱])
"역사가들은 수십 년 동안 오타니 쇼헤이에 대해 이야기할 것이다. 그리고 다행히도 야구의 신은 제프 플레처에게 팬데믹의 한가운데서 야구 역사상 최고의 투타 겸업 선수를 취재하고, 세부 사항을 목격하며, 스포츠에서 가장 놀라운 선수에 대해 우아하게 글을 쓸 수 있도록 했다."
- 버스터 올니 ([ESPN])
"오타니 쇼헤이는 야구계에서 독보적인 존재이며, 그의 이야기를 제프 플레처보다 더 잘 전달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 이 책은 오타니가 눈 덮인 이와테현의 야구 신동에서 메이저리그의 밝은 조명 아래에서 MVP를 거머쥐는 센세이션을 일으키기까지의 과정을 기록한, 야구계의 가장 매혹적인 선수의 초상화다. 플레처는 어느 누구도 경험하지 못한 야구 여정의 도전과 승리를 생생하게 보여준다."
- 타일러 케프너 ([뉴욕타임스])
“오케이, 인정하겠다. 난 오타니 쇼헤이에게 집착한다. 베이브 루스는 못 봤지만 이 선수를 볼 수 있어서 행운이라고 생각한다. 오타니에 대해 꽤 많이 안다고 생각했는데, 이 책이 우리 생애 가장 독특한 야구 선수에 대해 몰랐던 많은 것을 가르쳐주었다. '10툴 플레이어'라는 문구를 읽는 순간부터 푹 빠졌다!”
- 제이슨 스타크 ([더 애슬레틱])
“제프 플레처는 에인절스 담당 기자 중 가장 경험이 많고, 경기 후 오타니 쇼헤이에게 가장 먼저 질문을 던지는 사람이다. 이 책은 그의 노력의 결실이다.”
- 오쿠다 히데키 ([스포츠 닛폰])
“오타니 쇼헤이의 경기를 다 봤고, 2018년 템피에서 처음으로 인터뷰를 했기 때문에 그에 대해 모든 것을 알고 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나서야 그가 신체적, 정신적 측면에서 자신을 재설계하기 위해 했던 것들을 제대로 알 수 있었다. 일본 선수 시절부터 최고가 되기 위한 오타니의 헌신에 대해 알게 해주어 정말 고맙다. 오타니가 야구 역사상 최고의 시즌을 보내기까지 얼마나 많은 노력이 필요했는지 깨달았다.”
- 마크 구비차` (에인절스 텔레비전 애널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