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드시 전달되는 메시지의 법칙』은 스피치의 기술이 아닌 내용 (즉 메시지 자체에 초점을 맞춘 참신한 책이다. 대중 앞에서 연설을 해야 하는 위치에 있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 알 리스 (『마케팅 불변의 법칙』 저자)
마침내 의지할 만한 메시지 관련서가 나왔다. 커뮤니케이션 책을 한 권만 고르라면 단연코 이 책이다!
- 세스 고딘 (『보랏빛 소가 온다』 저자)
『반드시 전달되는 메시지의 법칙』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질 만한 메시지를 찾아내서 전달할 수 있는 매우 실질적인 방법들을 소개한다.
- 리타 건터 맥그래스 (컬럼비아대 경영대학원 교수)
메시지에 얽힌 비밀스런 이야기를 환상적으로 전달하는 데 성공한 캠에게 박수를 보낸다!
- 잭 웰치 (전 제너럴일렉트릭 CEO)
고객에게 당신의 메시지가 들리게 만들어 줄 위대한 책. 『반드시 전달되는 메시지의 법
칙』의 놀라운 접근에 감사한다.
- 재닌 앨리스 (부스트 주스 창업자)
캠 바버는 하고 싶은 말을 어떤 식으로 전달해야 상대의 마음에 파고들 수 있는지 정확
히 아는 사람이다.
- 앤드류 덴튼 (저널리스트)
정말 놀라운 책이다. 중요한 발표를 앞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 책이 큰 도움이 되리라
고 믿는다.
- 폴 톰슨 (호주 라디오방송국 오스테리오 창업자)
캠 바버는 두서없는 정보들을 단순하고 실용적으로 정리하는 놀라운 능력을 가지고 있는 마술사다!
- 줄스 룬드 (트라이브그룹 창업자)
캠 바버는 자신의 본모습으로 말할 수 있는 자유와 청중을 사로잡을 수 있는 아이디어 구축 기술을 알려 준다.
- 베른 하니쉬 (가젤 최고경영자)
3년 전까지만 해도 나는 스피치에 대한 심각한 두려움 때문에 승진의 기회를 매번 놓치곤 했다. 하지만 지금은 오히려 즐긴다! 메시지의 법칙을 알게 된 후로 나는 전 세계 여러 콘퍼런스에서 기조연설을 하게 되었다.
- 샘 카바나 (호주 라디오방송국 서던크로스 오스테리오 책임PD)
관리자 (CEO (기업가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캠 바버는 불안감을 뛰어넘으면서 동시에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는 메시지의 법칙을 알기 쉽게 설명한다.
- 니콜라 밀스 (퍼시픽 리테일그룹 관리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