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바대학교 조교수를 거쳐 교토대학교 대학원 인간환경학연구과 교수를 역임했다. 도쿄대학교 대학원 사회학연구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고, 전공은 사회학이다. 주요 저서로 『행위의 대수학』(1988), 『신체의 비교사회학 Ⅰ·Ⅱ』(1990/1992), 『자본주의의 패러독스』(1991), 『의미와 타자성』(1994), 『성애와 자본주의』(1996) 등이 있으며, 최근 저서로 『근대 일본의 내셔널리즘』(2011), 『근대 일본사상의 초상』(2012) 등이 있다. 국내에 번역 출간된 저술로 『연애의 불가능성에 대하여』(2005), 『전후 일본의 사상 공간』(2010), 『내셔널리즘론의 명저 50』(2010) 등이 있다.
도쿄대학교 대학원 인문사회계연구과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전공은 사회학과 미디어론이다. 번역서로 『전화의 재발견』(공역, 2005), 『도쿄 스터디즈』(2006), 『왜 다시 친미냐 반미냐』(2008), 『기타 잇키』(공역, 2010), 『맑스사전』(공역, 2011) 등이 있다.
도쿄대학교 대학원 인문사회계연구과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도쿄대학교 대학원 학제정보학부(정보학환)에서 사회정보학 박사과정을 마치고, 현재 박사 논문을 집필하고 있다. 전공은 사회학, 미디어론, 문화 연구다. 주요 논문으로 “대중문학과 사회”(2004), “베스트셀러론 재고”(2005)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