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십의 문제점은 리더십을 배울 데가 없다는 것이다. 주어진 일을 잘 해내다 보면 승진하게 되고, 결국에는 ‘사람 관리’라는 완전히 낯설고 불편하고 당혹스러운 역할을 맡게 된다. 《리더십 게임》은 이런 경험이 있는 사람들이 고대하던 책이다. 솔직하고 이해하기 쉬우며 복잡한 전문용어 대신 실질적인 조언이 가득하다. 이 책을 읽는 내내 연신 고개를 끄덕였다. 짐 에드워즈는 리더십 게임이란 걸 할 줄 아는 사람이다. 금상첨화로, 독자들도 이 게임을 잘할 수 있도록 코치할 줄도 안다.
- 에릭 슈런버그 (멘수에토 벤처스 CEO이자 <Inc.> 전 편집장)
대부분의 경영 조언서는 지루하기 짝이 없지만, 이 책은 전혀 그렇지 않다. 초보 팀장이 읽기에 딱이다.
- 도나 먼데이 (〈해리포터와 저주받은 아이〉 책임 제작자)
《리더십 게임》은 무척 재미있고 교육적인 리더십 지침서다. 저자가 30년간 언론계에 종사하며 겪은 일화들이 때로는 웃음을 터트리게, 때로는 긴장감에 숨죽이게 만든다. 무엇보다 이 책의 핵심은 형편없는 리더십의 고리를 끊는 것이다. 저자는 팀장에게 걸맞은 성격이 따로 있다는 미신을 말끔히 씻어 주며, 더 좋은 팀을 만들기 위한 실속 팁을 익살스럽게 일러 준다.
- 샬럿 오언 (미국 온라인 잡지 <버슬> 편집장)
짐 에드워즈는 어떻게 하면 유능한 관리자가 되고 좋은 사업가가 될 수 있는지 무척 유머러스하면서도 겸손하게 가르쳐 준다. 이 책은 당신이 상사로서 겪게 되는 온갖 난관들을 잘 헤쳐 나가도록 안내한다. 감사하기, 실수 인정하기, 그때그때 성취감 만끽하기 등 신임 팀장에게 필요한 단계별 지침을 모두 담고 있다. 또한 강한 자극제가 필요한 고연차 관리자들의 필독서이기도 하다. 누구든 읽고 나면 에너지가 샘솟으면서 최선의 결과를 낼 수 있는 노하우를 얻게 될 것이다.
- 미셸 고트헬프 (<뉴욕포스트> 디지털 부문 전 편집장)
짐 에드워즈의 메일을 처음 받은 당사자이자 이 책이 쓰인 계기가 된 사람으로서 제일 먼저 강조하고 싶은 사실은 그의 조언이 시기를 타지 않는다는 것이다. 오랫동안 관리자로 일하면서 짐의 조언이 도움이 된 적이 한두 번이 아니다. 그의 관리 스타일처럼 이 책 또한 현명하고 재미있고 직설적이면서 요긴하다.
- 앨리슨 숀텔 (<포춘> 편집장이자 CCO)
우리는 모두 나쁜 관리자를 만난 적이 있다. 어떤 관리자는 끔찍하기까지 했다. 반면 좋은 관리자를 만난 경험도 있다. 그렇다면 좋은 관리자와 나쁜 관리자, 사랑받는 관리자와 악랄한 관리자를 가르는 것은 무엇일까? 이 질문에 제대로 답해 준 책은 지금껏 없었다. 이 책이 나오기 전까지는 말이다. 짐 에드워즈는 특유의 지혜와 재치를 담아, 팀을 관리하고 이끌고 격려하는 방법을 담은 매뉴얼의 끝판왕을 써냈다. 이 책에는 관리자로서 꼭 해야 할 일뿐 아니라 하지 말아야 할 실수들도 담겨 있다. 현재와 미래의 팀장들이 반드시 읽어야 할 공식 지침서다.
- 캐스린 터글 (<허머니HerMoney> 편집장이자 《하우 투 머니How To Money》 공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