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S24.COM

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우리집 정리 플래너

우리집 정리 플래너

: 삶을 바꾸는 52주 프로젝트! 정리가 된다!

리뷰 총점7.9 리뷰 17건 | 판매지수 24
베스트
집/살림 top100 27주
정가
13,000
판매가
11,700 (10% 할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03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280쪽 | 504g | 153*224*20mm
ISBN13 9791195164011
ISBN10 1195164017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제니퍼 베리 Jennifer Berry
플로리다 애틀랜틱 대학에서 마케팅을 전공했고, 전미 정리법 전문가 협회NAPO 회원이자 캘리포니아 클로젯California Closets 사의 고문으로 일하고 있다. 2002년 노스캐롤라이나 주 샬롯에서 정리 전문 서비스 기업 오가나이즈 디스Organize This!를 설립해 운영하다가 2004년 뉴욕 주 북부로 옮겼다. 2002년부터 정리 전문 웹사이트www.organizethislife.com를 운영했고, 2003년부터 전문가 자격으로 온라인오가나이징닷컴onlineorganizing.com에서 활동하며 4년째 클럽맘닷컴Clubmom.com 정리법 부문을 책임지고 있다. 또한 아동과 임산부를 위한 위탁판매업체 베리 패치 키즈Berry Patch Kids의 소유주이자 경영자로 주부와 아동을 대상으로 한 마더타임 마켓플레이스Mothertime Marketplace라는 대규모 바자회를 반년마다 개최하고 있다. 현재 미국 최고의 정리법 전문가이자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정리의 기초

어수선한 삶에서 벗어나자
우리의 삶에는 날마다 새로운 일이 생기기 때문에 조금만 방심하면 금방 뒤죽박죽이 되지요. 어수선한 삶에서 벗어나는 몇 가지 요령을 소개합니다.

* 나에게 적합한 방법을 선택한다. 이 책에 나오는 방법은 하나의 제안에 불과합니다. 스스로 꼼꼼한 성격이 아니라고 생각한다면 굳이 세심한 정리 시스템을 마련하려고 애쓸 필요가 없어요. 각자 자기에게 잘 맞는 시스템을 만드세요. 예컨대 집에 오자마자 부엌 식탁 위에 열쇠를 던져놓는 습관이 있어서 도무지 열쇠 걸이에 열쇠를 거는 습관을 들이지 못할 것 같으면 식탁 위에 예쁜 바구니나 그릇을 올려놓고 열쇠를 보관하세요. 무엇보다 물건들을 제자리에 갖다놓기가 편해야 합니다. 내 습관에 맞는 정리법을 선택하세요.
* 계획을 너무 빡빡하게 세우지 않는다. 일이 예상보다 오래 걸리거나 갑자기 볼일이 생길 경우를 대비해 여유 시간을 두세요. 그리고 잠깐이라도 휴식시간을 가지면서 숨을 돌리세요.
* 날을 잡아서 밀린 일을 보충한다. 집 안 청소든 업무든 간에 목록에 올라 있는 일이 늦어지고 있으면 하루나 이틀을 비워서 해치우세요. 계획한 일을 다 해낼 때까지 꾸준히 노력하세요.
* 시작한 일은 반드시 끝낸다. 마무리하지 못한 임무와 계획이 머리 한구석에 남아 있으면 기분이 우울해집니다. 일을 다 끝내야만 인정받을 수 있고 임무를 완수했다는 성취감도 얻는다는 사실을 잊지 마세요.
* 수납공간을 늘릴 방법을 모색한다. 가구를 새로 살 때면 반드시 수납공간을 확인하세요. 목적에 맞거나 다용도로 쓸 수 있으며 공간을 최대한 적게 차지하는 가구가 좋습니다.


주변 정리를 습관화하자
무엇이든 어질러져 있으면 좋지 않은 당연한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구체적으로 어떤 문제가 생기는지 따져본 적 있나요?

* 무력감을 느끼거나 우울해질 수 있다.
* 에너지를 낭비하게 된다.
* 수납공간이 반으로 줄어든다.
* 생활이 피곤하다. 물건 하나를 찾으려 해도 더 멀리까지 이동하고 더 깊숙한 곳까지 뒤져야 한다.
* 청소하는 시간이 길어진다.
* 비용이 많이 든다. 필요한 물건을 제때 찾지 못하면 매번 새로 사게 될 뿐만 아니라 불필요한 물건들을 보관하느라 보관료가 따로 들어가기도 한다.
* 생각도 복잡해진다.
* 자의식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심지어는 자신이 깔끔하지 못하다는 사실 때문에 죄책감을 느끼기까지 한다.
* 인간관계에도 지장이 있다. 집이 지저분하면 친구와 친지의 방문을 자꾸 미루게 된다.
* 가정의 안락과 아름다움을 누리지 못한다.

사실 정리란 무척 부담스러운 일입니다. 하지만 물건들이 마구 쌓이도록 내버려두면 나중에는 결국 그것들이 우리의 에너지를 고갈시킬 것입니다. 잠시 시험을 해볼까요? 집에서 가장 어질러진 곳을 머릿속에 그려보세요. 기분이 어떤가요? 스트레스를 받나요? 중압감을 느끼나요? 기분이 우울해지나요? 주변을 정리하면 감정 상태도 개선되고 육체적으로도 편해질 거예요.
정리하는 일에 쏟을 에너지가 없다고 흔히들 말하지요. 그것은 바로 어수선한 삶이 에너지를 빼앗아가기 때문입니다. 추운 계절처럼 활동력이 왕성하지 않은 시기에는 주변이 어질러질 확률이 더욱 높습니다. ‘봄 대청소’라는 말도 그래서 생긴 것이 아닐까요? 봄이 오면 새로운 생명과 시작의 기운이 충만하고 사람들도 재충전하는 느낌을 받잖아요. 여느 때보다 에너지가 많아서 어수선한 집과 사무실을 치우고 새 출발을 하려는 의욕이 솟지요.
어질러진 것들을 치우고 삶을 정리하면 에너지가 솟아나고 정신이 고양됩니다. 또 삶에 여유가 생기기 때문에 더 좋은 일, 더 긍정적인 경험을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필요한 물건을 바로 찾을 수 있고 모든 계획과 임무를 예정대로 끝낼 수 있습니다. 어떤 일이나 다 그렇지만 정리도 연습이 최고예요. 연습을 많이 할수록 정리는 쉬워집니다. 외적 환경이 깔끔하게 정돈된 사람은 자기 내면을 가꾸는 일이나 소중한 사람들과 시간을 보내는 일에 매진할 수 있어요.


물건을 처분할 수 없는 이유

* 감정적으로 애착이 있거든. 하지만 물건을 처분하고 나서도 추억은 계속 간직할 수 있답니다.
* 나중에 필요할 때를 대비해야지. 풍수 이론에 의하면 우리의 생각이 우리의 앞날을 결정한다고 해요. 어떤 물건을 없애면서 ‘이게 곧 필요할 텐데’라는 생각을 하면 실제로 그런 일이 발생할 가능성이 커집니다! 이 점을 유념하면서 현명하게 물건을 처분하세요. 나중에 이 물건이 다시 필요해질 때가 되면 세상이 우리에게 더 나은 걸 주리라고 믿어보세요.
* 광고에서 이게 필요하다고 하던데. 광고회사들은 우리에게 이런저런 물건이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쉴 새 없이 쏟아냅니다. 나아가 그 물건을 사들이지 않으면 덜 행복할 거라는 논리를 주입하지요. 그래서 우리는 점점 더 많은 물건을 사게 됩니다. 무엇을 사라고 부추기는 광고를 볼 때마다 차분하게 물음을 던져보세요. 이 물건을 자주 쓰게 될까? 이 물건에서 얻는 기쁨이 두 달 이상 갈까? 둘 중 하나라도 긍정적인 대답이 나오면 살만한 가치가 있는 물건이겠지만 둘 다 부정적인 대답이 나온다면 일주일 내로 잊어버릴 물건이랍니다. 또한 물건을 소유한다고 해서 반드시 행복해지는 것도 아니에요. 쇼핑을 하면서 쾌감을 느낄 수는 있겠지만, 오래 지속되는 행복은 어떤 상품에서도 얻을 수 없습니다.
* 어릴 때부터 이렇게 살았는걸. 물질에 집착하는 부모 밑에서 자란 사람은 더욱 주의해야 합니다. 자녀에게 좋은 본보기를 보여주기 위해서라도 주변을 깔끔하게 정리하세요.
* 어수선하게 살아야 마음이 편해. 자기 내면을 깊숙이 들여다보는 게 싫어서 일부러 주변을 엉망으로 만들고 어질러진 환경에서 정신없이 살아가는 사람들이 간혹 있어요. 이런 경우에는 내면의 걱정거리를 먼저 해결해야 합니다. 속마음을 들여다보기가 두려우면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청하세요. 안전한 곳을 찾아가 이야기를 털어놓고 치유를 받으세요. 마음의 상처가 아물고 나면 정리에 정신을 집중할 수 있고 정리된 상태도 오래 유지될 겁니다.
* 돈 주고 산 건데 아깝잖아. 물건을 하염없이 가지고 있다고 해서 돈을 투자한 대가를 받는 건 아닙니다. 실제로 사용하지 않으면 그 물건은 우리에게 아무런 가치도 없어요. 불필요한 물건을 처분할 때는 과감하게 결단하세요. 인터넷과 위탁판매 업체를 이용하면 불필요한 물건을 쉽게 판매할 수 있고, 주변을 깨끗이 치웠다는 만족감과 더불어 얼마간의 돈도 벌 수 있습니다.


적을수록 좋다
많을수록 좋다는 거짓말에 속지 마세요. 많다는 건 그저 많은 것일 뿐 그 이상은 아닙니다. 잡동사니가 더 많고, 치울 게 더 많고, 채워진 공간이 더 많다는 것뿐입니다.

* 가진 게 적을수록 지금 가진 물건을 더 많이 쓰게 된다.
* 내 손에 들어오는 게 적을수록 지금 가진 물건에 더 관심을 두게 된다.
* 가진 게 적을수록 효율적이다. 물건을 찾는 데 시간을 적게 들이기 때문이다.
* 권한이 적을수록 더 많은 걸 포기할 수 있다.
* 가진 게 적을수록 에너지를 더 많이 얻는다. 물건들을 돌보는 일에 에너지를 덜 빼앗기기 때문이다.
* 가진 게 적을수록 새로 생기는 물건을 놓을 공간이 많다.
* TV를 보는 시간이 적을수록 하고 싶은 일들을 할 시간이 늘어난다.
* 가진 게 적을수록 집이 안전해진다. 물건이 지나치게 많으면 화재의 위험이 커지고 언제든지 사고가 날 수 있다.
* 가진 게 적을수록 청소하는 데 시간이 적게 든다.
* 가진 게 적을수록 보관에 드는 비용이 줄어든다.
* 가진 게 적을수록 생활 속의 쓰레기를 처리하는 일 대신 중요한 일에 집중할 수 있다.


동기를 부여하다
이제 우리는 엄청난 일, 어쩌면 두려울 수도 있는 일을 시작하려 합니다. 정리를 하다가 힘들어져도 포기하지 않고 계속하기 위한 요령을 몇 가지 소개할게요.

* 과제를 달성하고 나서 나 자신에게 어떤 보상을 할지 정해놓는다. 보상은 자주 해도 상관없다. 매주, 매달, 혹은 6주 간격으로 목표를 세우고 완수하자.
* 일단 덤벼들고 본다! 삶의 한 가지 영역을 정리하고 나서 기분이 좋아지면 다른 영역도 정리하고 싶어지게 마련이다.
* 친구 한두 명에게 권해서 함께 정리한다. 그러면 서로에게 진척 상황을 보고하면서 의욕을 북돋아줄 수 있다.
* 정리 작업을 할 때 좋아하는 음악을 틀어놓는다.


망설여지면 처분하라!
정리는 언제나 버리는 일에서 시작됩니다. 원하지 않는 물건을 처분하려면 여러분이 원하는 것이 뭔지 찬찬히 생각해보아야 해요. 통상 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물건을 처분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 1년 이상 사용하지 않았거나 마음에 들지 않는 경우
* 물건 일부가 망가지거나 없어졌는데 고치지 않고 있는 경우
* 크기나 용량이 맞지 않는 경우
* 착용 또는 활용이 불편한 경우

어떤 물건을 처분한다는 건 말 그대로 여러분의 삶에서 ‘삭제’한다는 뜻입니다. 물건을 처분하는 몇 가지 방법을 소개할게요.

* 자선단체에 기부한다.
* 위탁판매 업체나 인터넷에서 판매해 부가적인 수입을 올린다.
* 친척이나 친구에게 준다. 물론 그 물건을 좋아하거나 요긴하게 쓸 사람이어야 한다.
* 물건을 재활용하며 친환경적인 삶을 실천한다.
* 상태가 형편없는 물건이면 가차없이 쓰레기통에 버린다.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정리는 삶에 대한 애정이다. “사소한 일들을 소홀히 하면 엉망진창이 되지만, 사소한 일들만 잘 챙겨도 아름다움은 창조된다.”는 말에 전적으로 공감한다. 이 책은 나와 내 공간, 내 시간까지 사랑하는 법을 알려준다. 일주일에 하나씩 일 년에 걸쳐 일상의 모든 것이 질서 있게 정리될 것을 생각하니 마음이 설렌다.

조윤경(수납전문가, [3배속 살림법] 저자)
2010년 국내 최초 정리 컨설턴트 양성을 목표로 1년간 프로젝트를 진행하던 중 이 책의 원고를 읽어볼 기회를 얻었다. 지금까지 찾던 정리에 대힌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는 것이 너무 놀라웠다. 정리 컨설턴트 훈련생들에게 필독서로 지정될 만큼 좋은 책이 출간되어 기쁘다.

윤선현(정리컨설턴트, [하루 15분 정리의 힘] 저자 )

회원리뷰 (17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  모바일 쿠폰의 경우 유효기간(발행 후 1년) 내 등록하지 않은 상품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모바일 쿠폰 등록 후 취소/환불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1,7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