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보다도 이 책은 여느 리더십 책과 달리 주체적인 책임, 행동 그리고 가치부여를 강조한다. 이러한 리더가 되기 위한 도전과제는 무엇인지, 거쳐야 할 필수 과정이 무엇이고, 훈련에 필요한 도구는 무엇인지를 한 단계씩 우리에게 제시하고 있다. 리더가 되기 원하는 사람부터 이미 리더인 사람까지, 이 책을 통해 리더가 된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와 이러한 리더가 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 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
- 신수정 (kt enterprise 부문장, 『일의 격』저자)
이 책에서 로버트 캐플런은 리더들이 책임 의식 모델을 수용해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생각과 관행의 대대적인 변화가 필요하지만 그만큼 놀라운 성과를 거둘 수 있다. 실용적이면서도 혁신적인 이 책은 오늘날 복잡한 조직을 이끄는 모든 리더에게 강력한 메시지를 보낸다.
- 대런 워커 (포드 재단 회장)
이 책은 로버트 캐플런이 리더십에 관해 쓴 세 번째 책이자 그중에서도 최고의 책이다. 그는 크고 작은 조직의 모든 리더가 책임 의식을 갖고 커다란 책임감과 균형 잡힌 관점을 더해야 한다고 말한다. 캐플런의 책을 읽으면 지혜로운 멘토가 생긴 기분이 든다. 이 책에 담긴 지혜와 조언은 모든 리더에게 어마어마한 이득을 줄 것이다.
- 빌 조지 (하버드 경영대학원 교수, 메드트로닉 전직 CEO, 『나침반 리더십』의 저자)
기업, 정부, 자선단체 등 모든 조직이 리더의 필독서로 지정해야 하는 책. 지혜, 정신이 번쩍 들게 해주는 한 방, 독특한 색깔이 있다. 골드만삭스에서 근무하고 하버드 학생들을 가르친 경력에 속도감 있고 명료한 문체를 가진 로버트 캐플런만이 쓸 수 있는 리더십 걸작.
- 윌리엄 드레이퍼 3세 (드레이퍼 리처드 캐플런 재단 공동 설립자이자 공동 회장)
고도의 성과를 내는 헌신적인 팀을 구축하려면 리더는 자신의 약한 모습을 드러내고 공감과 지지, 토론이 퍼져나가게 해야 한다. 로버트 캐플런은 그런 리더십을 계발하는 구체적인 단계를 제시한다. 그의 조언을 따르면 의심할 여지 없이 더 강한 리더가 될 수 있다.
- R. C. 뷰포드 (미국프로농구 샌안토니오 스퍼스 단장, 스포츠 기업 스퍼스 스포츠&엔터테인먼트 회장)
이 책은 리더십의 의미에 대한 신선한 관점과 흥미로운 실제 사례, 초보와 베테랑 리더 모두를 위한 실용적인 조언을 제공한다. 리더십을 배우고 세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싶다면 이 책을 읽고 오늘부터 시작하라.
- 바버라 부시 (글로벌 헬스 코어 공동 설립자이자 CEO)
솔직하고 명료한 이 책은 실용적인 조언이 가득하다. 점차 덩치가 커지는 팀을 위해 책임 의식 문화를 만들고 싶은 나 같은 기업가에게 특히 유용하다. 실질적인 몇 가지 단계에 집중한 덕분에 나 자신의 잠재력을 깨닫고 예전보다 더 나은 리더가 될 수 있었다.
- 자미어 카삼 (자미어 카삼 파인 주얼리 CEO이자 수석 디자이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