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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 발행일 | 2024년 01월 25일 |
|---|---|
| 쪽수, 무게, 크기 | 272쪽 | 152*225*20mm |
| ISBN13 | 9791193210437 |
| ISBN10 | 1193210437 |
감사하는 습관이 삶을 바꾼다
: 감사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는 감사혁명
김봉선 저
|
두드림미디어
|
2024년 0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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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세술/삶의 자세 top100 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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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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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하는 마음이 있는 자’는 마음이 풍요를 향해 있다. 마음이 풍요를 향해 있는 자는 성공과 행복을 달성할 수 있다. 진정한 부를 가질 수 있다. 진정한 부는 물질적인 풍요뿐만 아니라 정신적인 풍요가 함께 있는 것이다. 그럴 때 진정한 가치가 있고 영원히 계속될 수 있고 오랫동안 이어질 수 있다. 그러므로 감사가 전부요, 모든 것이다. 감사가 있고, 없고가 인생의 모든 것이다. 감사하는 마음이 있는 삶과 감사하는 마음이 없는 삶은 극과 극의 삶이다. 감사하는 마음이 있으면 모든 것을 다 얻게 되고 감사하는 마음이 없으면 그 있는 것도 다 빼앗기기 때문이다.
--- p.8
일상에서 감사하는 마음이 있을 때, 평범한 하루가 소중하고 귀한 선물로 변한다. 매일매일 똑같이 지나다니던 길이지만, 감사하는 마음으로 사물을 볼 때 모든 것이 선물 같은 존재로 변한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지루했던 하루가 선물이 되고, 평범한 사람인 줄만 알았던 내가 원래 소중한 존재였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 p.26
작은 생각의 변화는 나를 책으로 이끌었고 책은 나를 감사의 책으로 인도했다. 감사의 책은 나를 더 깊은 감사의 체험으로 이끌고 있다.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살게 하고 있다. 감사의 책은 이제 나를 ‘감사의 책’을 쓰도록 인도하고 있다. 감사하는 마음이 지닌 힘은 더욱 깊이 감사를 체험하고 느끼게 해준다는 것이다.
--- p.51
나는 관념과 선입견을 깨기 위해 이렇게 선포했다. “이것은 그냥 일기가 아니고 감사일기다. 부정적인 관점에서 자신을 돌아보는 것이 아니라 긍정적이고 적극적으로 행복을 찾는 과정이다. 감사일기는 자기반성이 아니고 자기격려다. 감사일기는 과거지향적이 아니라 현재를 누리고 있는 것이고 지금, 이 순간을 누리는 것이다. 미래지향적인 것이다”라고 말하고 나니 한결 마음이 편해지고 일기에 대한 부담감이 가벼워졌다. 하루에 5가지를 적어보는 것으로 시작했다. 한 줄씩 감사일기를 기록했다.
--- p.86
많은 사람이 감사를 모르고 힘들게 사는 것은 간절함 없이 막연하게 구하고 문을 두드리기 때문이다. 간절함이 없이 절박하지 않아서다. 간절하게 필사적으로 감사를 구하고 찾아야 한다. 문을 두드리지 않는 것은 아직 감사의 위대한 힘과 감사하는 마음이 가지고 있는 능력을 체험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감사하는 마음만 있으면 감사를 체험할 수 있다. 감사에 대해 알아차리게 되고, 깨닫게 되며, 배우게 되고 체험하게 되는 것이다. 점점 감사하는 것이 많아지고, 감사하지 않는 것이 어색할 정도가 된다. 감사가 내가 되고 내가 감사가 된다.
--- p.134
삶을 놀이라고 생각하고 그 안에서 벌어지는 모든 일과 사건들을 바라보면 설렘과 즐거움이 넘쳐나게 된다. 더불어 어린아이와 같은 천진난만함과 순진무구함으로 세상을 보는 눈을 바꾼다. 진짜 놀 줄 아는 사람이 행복한 삶을 살고 감사를 체험한다. 놀 줄 아는 사람은 삶의 숙제를 축제로 바꿀 수 있다. 동심의 마음으로 세상을 보면 모든 것들이 감사하는 큐 사인이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감사는 행복으로 통하는 마법의 문이다. 이제 마법의 문이 활짝 열려 있다. 감사의 문으로 들어가 더 많은 행복을 누리자!
--- p.207
바로 웃음과 감사가 하나인 것을 깨달았다. 다른 사람 앞에 서는 것이 더 이상 두려움이 아니라 즐거움이 되었다. 그것은 나에게 크나큰 변화이고 혁명이었다. 감사하는 마음은 웃음을 통해 표현된다. 감사하는 마음의 실제가 바로 웃음으로 나타난다. 감사하는 삶을 살고 있는 ‘척도’가 웃음이다.
--- p.8
일상에서 감사하는 마음이 있을 때, 평범한 하루가 소중하고 귀한 선물로 변한다. 매일매일 똑같이 지나다니던 길이지만, 감사하는 마음으로 사물을 볼 때 모든 것이 선물 같은 존재로 변한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지루했던 하루가 선물이 되고, 평범한 사람인 줄만 알았던 내가 원래 소중한 존재였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 p.26
작은 생각의 변화는 나를 책으로 이끌었고 책은 나를 감사의 책으로 인도했다. 감사의 책은 나를 더 깊은 감사의 체험으로 이끌고 있다.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살게 하고 있다. 감사의 책은 이제 나를 ‘감사의 책’을 쓰도록 인도하고 있다. 감사하는 마음이 지닌 힘은 더욱 깊이 감사를 체험하고 느끼게 해준다는 것이다.
--- p.51
나는 관념과 선입견을 깨기 위해 이렇게 선포했다. “이것은 그냥 일기가 아니고 감사일기다. 부정적인 관점에서 자신을 돌아보는 것이 아니라 긍정적이고 적극적으로 행복을 찾는 과정이다. 감사일기는 자기반성이 아니고 자기격려다. 감사일기는 과거지향적이 아니라 현재를 누리고 있는 것이고 지금, 이 순간을 누리는 것이다. 미래지향적인 것이다”라고 말하고 나니 한결 마음이 편해지고 일기에 대한 부담감이 가벼워졌다. 하루에 5가지를 적어보는 것으로 시작했다. 한 줄씩 감사일기를 기록했다.
--- p.86
많은 사람이 감사를 모르고 힘들게 사는 것은 간절함 없이 막연하게 구하고 문을 두드리기 때문이다. 간절함이 없이 절박하지 않아서다. 간절하게 필사적으로 감사를 구하고 찾아야 한다. 문을 두드리지 않는 것은 아직 감사의 위대한 힘과 감사하는 마음이 가지고 있는 능력을 체험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감사하는 마음만 있으면 감사를 체험할 수 있다. 감사에 대해 알아차리게 되고, 깨닫게 되며, 배우게 되고 체험하게 되는 것이다. 점점 감사하는 것이 많아지고, 감사하지 않는 것이 어색할 정도가 된다. 감사가 내가 되고 내가 감사가 된다.
--- p.134
삶을 놀이라고 생각하고 그 안에서 벌어지는 모든 일과 사건들을 바라보면 설렘과 즐거움이 넘쳐나게 된다. 더불어 어린아이와 같은 천진난만함과 순진무구함으로 세상을 보는 눈을 바꾼다. 진짜 놀 줄 아는 사람이 행복한 삶을 살고 감사를 체험한다. 놀 줄 아는 사람은 삶의 숙제를 축제로 바꿀 수 있다. 동심의 마음으로 세상을 보면 모든 것들이 감사하는 큐 사인이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감사는 행복으로 통하는 마법의 문이다. 이제 마법의 문이 활짝 열려 있다. 감사의 문으로 들어가 더 많은 행복을 누리자!
--- p.207
바로 웃음과 감사가 하나인 것을 깨달았다. 다른 사람 앞에 서는 것이 더 이상 두려움이 아니라 즐거움이 되었다. 그것은 나에게 크나큰 변화이고 혁명이었다. 감사하는 마음은 웃음을 통해 표현된다. 감사하는 마음의 실제가 바로 웃음으로 나타난다. 감사하는 삶을 살고 있는 ‘척도’가 웃음이다.
--- p.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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