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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움을 다루는 직업 3 음악가·무용가

미래를 여는 경이로운 직업의 역사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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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1월 24일
쪽수, 무게, 크기 240쪽 | 350g | 150*210*15mm
ISBN13 9791190105712
ISBN10 1190105713

카드 뉴스로 보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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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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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은 ‘소리’로 감정과 의미, 아름다움을 전달하는 예술이다. 수만 년 전부터 인류는 소리를 이용해 음악을 만들고 연주했다.
--- p.15

그리스 사람들은 음악 교육을 중요하게 여기기 시작했다. 음악은 철학과도 관계가 깊었다. 기원전 6세기 활동했던 철학자 ‘피타고라스(기원전 570~기원전 495)’는 음악이 영혼을 깨끗하게 한다고 생각했다.
--- p.22

16세기 이전까지 음악은 ‘성악’ 위주였다. 악기로 연주하는 ‘기악’은 15세기 말부터 인기를 얻었다. 기악 연주 발전에 도움을 준 것은 인쇄술의 발전이었다.
--- p.52

음악은 축음기(유성기), 음반(레코드판), 라디오 방송 등 새로운 기술로 전파되었다. 이전까지 음악은 공연을 하는 특정 장소에서 일정한 시간 동안 잠시 존재했다가 사라지는 것이었다. 하지만 레코드판에 음악을 녹음하고 축음기로 재생하면 시간과 장소의 제한 없이 원하는 음악을 들을 수 있었다.
--- p.92

인터넷이 발전하면서 음악가의 활동 범위가 전 세계로 넓어졌다. 음반을 내거나 방송에 나오거나 대형 공연을 열지 않고도 전 세계 수억 명의 관심을 끌 수 있게 되었다. 이름 없는 음악가도 인터넷에 올린 곡 하나로 세계적인 스타가 되기도 하는 시대이다. 지금도 수많은 사람이 인기 음악가가 되기를 꿈꾸며 노래하고, 연주하고, 작곡한다.
--- p.104

‘무용’은 음악에 따라 몸을 계속 움직이는 행동이다. 간혹 음악 없이 무반주로 춤출 때도 있다. 우리말로는 ‘춤’이다. 무용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이 ‘무용가’, 또는 ‘무용수’다.
--- p.133

조선은 유교를 기본 원칙으로 삼아 나라를 다스렸다. 유교 사회에서는 ‘예’를 따라야 했다. 예는 사회 질서를 지키는 기준이었다. 그리고 예를 지키려면 올바른 ‘악’이 꼭 필요했다. (중략) 악에는 음악과 무용이 포함되어 있었고, 악무는 즐거움을 위한 놀이가 아니었다. 등장하는 무용수의 수, 연주하는 곡과 춤 등을 자세히 정해두고 엄격한 규칙을 따랐다.
--- p.185~186

오늘날에는 춤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어디서든 제한 없이 무용을 배울 수 있게 되었다. 많은 사람이 인터넷으로 춤추는 모습을 공유한다. 아마추어 무용수도 인터넷으로 스타가 되기도 한다.
--- p.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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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고 아름다운 직업이란 무엇일까?”라는 생각을 어렸을 적부터 많이 해보았다. 나에게는 많은 사람이 함께 음악을 할 수 있도록 실현하는 일이 바로 그것이었다. 이 책은 독자에게 이 질문에 대한 답변을 찾을 수 있는 실마리를 준다. 꿈이 있지만 그것을 어떻게 펼쳐야 할지 고민하는 청소년 친구들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 박주영 (메리오케스트라 지휘자 · 문화예술봉사단메리 대표이사)
이 책은 무용의 역사적 배경과 현대 무용의 발전, 미래에 이르기까지 무용의 세계를 폭넓게 소개한다. 풍부한 내용으로 무용의 다양성과 풍요로움을 소개하는 필독서이다. 이 책을 읽고 무용 예술의 매혹에 빠져보기를 바란다.
- 염지훈 (전 국립발레단 발레마스터)
음악과 무용으로 자신을 건강하게 표현하는 사람들의 신명나는 움직임과 함께 공연 예술 분야로 특화된 직업의 탄생과 변화하는 모습을 한눈에 볼 수 있어 진로교재로 손색이 없다. 우리 학생들의 넘치는 흥과 건강한 신체 에너지가 수록되어 있음을 단번에 확인할 수 있는 책이다.
- 김주상 (경산고 사서교사 · 한국도서관협회 학교도서관 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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