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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널 MBA

[ 10주년 기념 증보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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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1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832쪽 | 152*225*40mm
ISBN13 9788997743605
ISBN10 899774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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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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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경영의 완전 초보자라도 걱정할 필요 없다. 다른 경영 서적들과는 달리 이 책은 사전 경영지식이나 경험을 요구하지 않는다. 독자가 이미 하루 수백만 달러가 달린 의사결정을 해야 하는 대기업의 사장이라고는 추정하지 않는다. 그러나 설령 대기업 CEO라고 해도 이 책을 읽으면 실무에서 큰 도움을 얻을 것이다.
--- p.58

페퍼와 퐁의 연구에 따르면, 4.0의 완벽한 평점과 함께 수석으로 졸업하든, 간신히 합격점을 받은 최하위 성적으로 졸업하든, MBA 취득은 장기적인 커리어 성공과 상관관계가 전혀 없다고 한다. 전혀 없다고 말이다.
--- p.67

급류 래프팅에 능하다고 하더라도 누군가가 당신에게 돈을 지불하면서 래프팅을 하라고 하는 경우는 아마 없을 것이다. 대가를 얻으려면 그만큼 다른 사람에게 이익을 제공해야 한다. 혼자만의 즐거움에서 제품과 서비스로 눈을 돌려보자. 그러면 누군가 돈을 지불할 것이다. 모험을 즐기는 많은 사람들이 기꺼이 비용을 지불하고 래프팅 장비를 구입하거나 가이드를 살 것이다.
--- p.94

자, 이제 상황을 뒤바꾸어, 당신이 동네 허름한 식당의 주인이라고 생각해 보자. 식당 주인은 고객들에게 더 큰 만족을 주어 고객층을 넓히고자 노력할 것이다. 그럼 무엇에 초점을 맞추어야 할까? 수익을 늘리는 가장 좋은 방법은 요리의 가짓수를 늘리는 것일까 아니면 주방 직원들의 효율성을 높이는 것일까 혹은 레스토랑 인테리어를 리모델링하는 것일까?
--- p.152

당신의 현재 직업 혹은 마지막 직장을 생각해 보라. 직업을 받아들인 이유는 이 직업에 수반되는 임무에 대해 관심이 있었고 고용주는 당신의 노동에 관심이 있었기 때문이다. 당신은 일정한 임금을 받는 것을 바랐고 고용주는 그만큼을 지불할 용의가 있었을 것이다. 서로의 이익이 포개지는 부분이 있었기에 그 결과로 일자리 제의와 취업이 이루어진 것이다. 이것이 바로 공통분모다.
--- p.231

사람들이 “아니오”라고 말할 때는 그럴 만한 이유가 있다. 사실 그런 말을 하고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이들은 상품에 어느 정도는 관심이 있다고 볼 수 있다. 관심이 없다면 말도 붙이지 않았을 것이다. 이때 알맞은 질문을 한다면 판매 가능성을 유지할 수 있다.
--- p.267

인지 제어는 왜 동일한 자극이 가끔 다른 반응들을 가져오는지에 대해서 설명해 준다. 왜 자극과 반응 모델이 전체 그림을 총체적으로 표현하지 못하는가에 관한 좋은 사례는 초과 근무수당과 같이 많은 고용주들이 사용하는 고전적인 인센티브에서 찾을 수 있다. 시간제 직원이 일을 더 많이 하기를 원하면, 정말로 초과 근무수당을 더 많이 주어야 할까?
--- p.410

결여 맹목성의 예는 사방에 깔려있다. 공통적인 예로, 관리 업무는 지루하고 가끔 보상에서 제외되곤 한다. 유능한 관리자는 문제가 될 만한 것들을 예측하고, 문제가 되기 전에 미리 해결한다. 이 세상에서 가장 유능한 관리자들 중 일부는 별로 일을 많이 하지 않는 것 같은데, 매사가 정한 시간과 예산 내에서 완료되기 때문이다.
--- p.458

사람들이 그 광고를 얼마나 좋아하든 간에 특정한 시기부터는 질리기 시작할 것이며, 회사는 그 광고를 실행하는 데 쓰인 비용 대비 1불의 매출도 거두지 못하게 될 것이다. 그것이 수확체감의 시점이다. 만약 동일한 광고를 보여주는 데에 더 많은 돈을 쓴다면 회사는 손해를 보기 시작할 것이다. 그 돈으로 같은 상품을 다른 방법으로 광고하는 데에 쓰는 것이 훨씬 나을 것이다.
--- p.729

잘못된 질문이다. 독학이라는 것은 비즈니스에 관련된 것이든 다른 것에 관련된 것이든 간에 끝나지 않는 과정이다. ‘그래, 난 다 배워서 이제 더 이상 배울 것이 없어.’라고 말할 수 있는 시점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자신이 배워 온 모든 새로운 개념들은 수많은 다른 연구 기회의 통로일 뿐이다.
--- p.7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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