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다정(馬大正)
1938년생. 현재 중국사회과학원 학술위원회 위원이며, 중국 변강사지연구중심 연구원이자 박사과정 지도교수이다. 저서로는 『변강과 민족―역사의 단면에 대한 연구와 고찰(邊疆與民族―歷史斷面硏考)』, 『이역에서 떠도는 민족(漂落異域的民族)』(공저), 『20세기 중국 변강 연구(二十世紀中國邊疆硏究)』(공저) 등이 있다.
리다롱(李大龍)
1964년생. 현재 중국 변강사지연구중심 편집부에서 일하고 있다. 주로 한당(漢唐) 변강 연구에 종사하고 있다. 저서로는 『양한 시기의 변경 정책과 변경 관리(兩漢時期的邊政與邊吏)』, 『당조와 변강 민족 사신의 왕래 연구(唐朝和邊疆民族使者往來硏究)』, 『고대 중국 고구려 역사 총론(古代中國高句麗歷史總論)』(공저)이 있다.
겅톄화(耿鐵華)
1947년생. 현재 통화사범학원 고구려연구소 부소장 겸 교수이다. 주요 저서로는 『광개토대왕비 신고(好太王碑新考)』, 『중국 고구려사(中國高句麗史)』, 『고구려 사적 회요(高句麗史籍匯要)』(공저), 『고구려 와당 연구(高句麗瓦當硏究)』(공저), 『광개토대왕비―1580년 제(好太王碑―一千五百八十年祭)』가 있다.
권혁수(權赫秀)
1962년생. 중국 조선족인 그는 한국정신문화연구원(현재 한국학중앙연구원)에서 문학 박사를 취득했다. 현재 동북사범대학 역사학과 부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는 『세기의 대심판(世紀大審判)』, 『19세기말 한중관계사 연구(十九世紀末韓中關係史硏究)』, 『당대 한국 인문사회과학(當代韓國人文社會科學)』(공저), 『고대 중국 고구려 역사 총론(古代中國高句麗歷史總論)』(공저) 등이 있다.
1944년 전남 화순 출생. 단국대 대학원에서 한국경제사로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세계에스페란토협회 임원과 한국에스페란토협회 부회장, 경제사학회 부회장, 사단법인 고구려연구회 회장을 역임했다. 현재 고구려연구회 이사장, 서경대학교 경제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는 『고구려 역사유적 답사』(사계절, 1998), 『대륙에 남은 고구려』(고구려연구회, 2003) 등이 있고 논문으로는 「송화강 유역의 고구려 산성 연구」(1999), 「고구려 축성법 연구(1∼5)」(1999∼2005), 「중국의 역사왜곡 현장에 관한 사례 분석」(2005)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