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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에르 드 부아르 (계간) : Vol.14 [2023]
잡지

마니에르 드 부아르 (계간) : Vol.14 [2023]

: 추리소설의 뤼미에르

르몽드디플로마티크 편집부 | 주식회사 르몽드디플로마티크 | 2024년 01월 26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10.0 리뷰 1건 | 판매지수 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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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1월 26일
쪽수, 무게, 크기 200쪽 | 210*240mm
ISBN13 9791192618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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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에블린 피예에 Evelyne Pieiller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기자. 문학과 음악 비평가. 극작가 겸 영화배우. 격주간지 에도 비평 기사를 쓰고 있다. 영화 (1998)를 비롯해 여러 편의 시나리오를 썼다. 북아프리카를 배경으로 한 영화 (1988, 프랑스)에는 배우로도 출연한 바 있다. 저서는 『Le Grand Theatre』(2000), 『L'almanach des contraries』(2002), 『Une histoire du rock pour les ados』(Edgard Garcia 공저, 2013) 등이 있다.

♣루이 세풀베다 Luis Sepulveda
칠레 작가(1949~2020). 프랑스어로 출판된 작품에 『이야기의 끝(La Fin de l'histoire)』( Metalie, 파리, 2017), 『남부의 마지막 소식(Dernieres Nouvelles du Sud)』(Metalie, 2012) 등이 있다.

♣피에르 르파페 Pierre Lepape
기자, 수필가(1941~2021). 저서로는 『문학의 나라(Le Pays de la Litterature)』(2003), 『연애 소설의 역사(Une histoire des romans d'amour)』(Seuil, 파리, 2011) 등이 있다.

♣제프리 오브라이언 Geoffrey O'Brien
시인, 편집자, 문학평론가. 저서로는 『The Fall of the House of Walworth』(St. Martins's Press, 뉴욕, 2011)가 있다.

♣이냐시오 라모네 Ignacio Ramonet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프랑스어판 전 발행인. 스페인 태생으로 프랑스어권 작가 겸 저널리스트. 프랑스 사회과학고등연구원(EHESS)에서 기호학과 문화사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파리 소르본, 디드로 대학교에서 커뮤니케이션 교수를 역임했다. 1954년 당시 르몽드 일간지에 속해 있던<르몽드 드플로마티크>에서 미디어 문화, 커뮤니케이션, 프랑스 국내 기사를 담당했다. 1991~2008년에<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편집국장, 발행인을 맡았으며, 그의 리더십으로<르몽드 디플로마티크>가 르몽드 일간지로부터 1996년 독립했다.<르몽 드 디플로마티크> 1997년 12월호에 국제 투기자본에 대한 과세(일명 Tobin tax)를 요구하는 기사를 게재하여 ATTAC(투기자본 금융과세를 위한 시민연대)이 출범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세계적인 NGO인 Media Watch Global의 공동 창립자이며 현재 회장을 맡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Cinco entrevistas a Noam Chomsky 노암 촘 스키와의 인터뷰 5회』(공저, 2018), 『L’Empire de la surveillance 감시의 왕국』(Galilee, Paris, 2015)『Cien horas con Fidel 피델과의 100시간』(2006) 등이 있다.

♣프랑수아 코테 Francois Cote
기자.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등에 기고하고 있다.

♣다니엘 파리클라벨 Daniel Paris-Clavel
대중문화 잡지 기자(www.cheribibi.net). 1991년 대안 문화 잡지로 를 창간하였으며, 음악과 영화, 만화, 스포츠, 연극 등 문화 분야를 보도하고 있다. 과대광고와 소비주의적 대중문화에 반대하는 노선을 고수하고 있다.

♣장마르크 마나크 Jean-Marc Manach
기자. 『프라이버시, 멍청한 늙은이들의 문제인가?(La Vie privee, un probleme de vieux cons?)』(Fyp, Limoges, 2010)의 저자.

♣닐 다비 Neil Davie
뤼미에르 리옹2 대학교 영국현대사학과 교수. 대표작으로 『The Penitentiary Ten : The Transformation of the English Prison, 1770~1850』(Bardwell Press, Oxford, 2017)이 있다.

♣필리프 비들리에 Philippe Videlier
역사학자 겸 소설가. 대표작으로 『볼셰비키들의 근황(Dernieres Nouvelles des bolcheviks )』(Gallimard, Paris, 2017)이 있다.

♣사브리나 칼보 Sabrina Calvo
소설가. 주요 작품으로 『톡소플라스마(Toxoplasma)』(2021)가 있다. 비디오 게임 디자이너의 이채로운 경력이 공상 과학소설에 반영되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르네 갈리소 Rene Gallissot
역사학자, 파리8대학 명예교수. 저서에 『La Republique francaise et les indigenes : Algerie colonisee, Algerie algerienne (1870~1961). 프랑스공화국과 토착민들: 프랑스령 알제리, 독립 알제리(1870~1961)』(Barzakh, Alger, 2007)가 있다.

♣스티븐 던컴 Stephen Duncombe
NYU 갤러틴 스쿨의 미디어문화 역사정치학 부교수. 이 글에 인용된 『꿈: 환타지 시대에 이미지 변신하는 진보정치(Dream: Re-imaging Progressive Politics in an Age of Fantasy)』(더 뉴 프레스·뉴욕·2006)를 저술했다.

♣닐스 멜저 Nils Melzer
유엔 인권위원회 고문 특별조사관. 저서로 『어산지 사건 정치적 박해의 역사(L’Affaire Assange, Histoire d’une persecution politique)』(Editions critiques, Paris)가 있다.

♣세르히오 곤잘레스 로드리게스 Sergio Gonzalez Rodriguez
멕시코 작가, 저널리스트(1950~2017.). 소설, 수필, 극본, 평론 등 다양한 문학 분야에서 저술을 했다. 생전에 멕시코와 스페인에서 여러 차례 수상을 했다.

♣세르주 알리미 Serge Halimi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프랑스어판 전 발행인. 미국 버클리대 정치학 박사 출신으로 파리 8대학 정치학과 교수를 지냈다. 1992년 <르몽드 디플로마티크>에 합류한 뒤 2008년 발행인 겸 편집인을 맡았다. 경제와 사회, 언론 등 다양한 분야에 신자유주의가 미치는 영향과 그 폐해를 집중 조명했다. 주요 저서로는 『Les Nouveaux Chiens de garde 새로운 경비견』(1997), 『Sisyphe est fatigue: Les echecs de la gauche au pouvoir 시시포스는 지쳤다?집권 좌파의 실패』(1993), 『Quand la gauche essayait 좌파가 시험할 때』(2000) 등이 있다.

♣미셸 앵베르 Michel Imbert
작가. ‘미 젠슈’라는 필명으로 로브 출판사에서 『파란 베이징(Bleu Pekin)』(2007), 『붉은 카르마(Rouge Karma)』(2005) 등 소설 다섯 권을 펴냈다. 2010년 작가 본명으로 루에르그 출판사에서 소설 『노동 개조대의 실종자(Les disparus du Laogai)』를 출간했다.

♣도미니크 마노티 Dominique Manotti
범죄 소설가. 프랑스 범죄 문학에서 가장 저명한 탐정문학 그랑프리(Grand Prix de Litterature Policiere)를 2011년 수상했다. 대학에서 19세기 경제사를 가르치는 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성일권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한국어판 발행인. 파리3대학에서 커뮤니케이션 석사학위를, 파리8대학에서 정치사상 연구로 정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지은 책으로 『오리엔탈리즘의 새로운 신화들』, 『비판인문학 120년사』, 『소사이어티 없는 카페』 등이 있다. 관훈클럽 국제보도상을 수상했고, 저서가 문화관광부 우수교양 도서에 선정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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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사와 함께, 또는 형사가 없는 고전적인 탐정 범죄 수사 방식이 여전히 대표적이지만, 파라오부터 알제리 전쟁의 ‘잃어버린 병사’까지 범죄의 역사를 관통하는 역사 추리소설의 비중이 커지고 있다. 여기까지는 동시대 현실의 무언가를 터치하지 않았지만, 심리 추리소설은 다르다. 다빈치 코드처럼 영국 소설가와 출판사를 부자로 만들어준 심리 추리소설이 대거 늘고 있다. 범죄소설의 미스터리는, 음모론이 지배하는 세상에 대한 편집증에 자리를 내주었다.

- <가벼운 편집증?> 中


<소프라노스>는 FBI의 잠입, 협박 기술, 경찰 조직, 사기와 악의적 행동의 방식을 상세하게 보여준다. 그러면서 마피아는 진짜 자신의 세계가 아니라고 계속해서 암시한다. 토니 소프라노스는 증오의 대상이자, 레스토랑의 옆 테이블에 앉아 있는 마피아이다. 그가 아니더라도 이미 충분히 부패한 세상임에도, 그는 이런 세상에 끼어든다. (...) 이러한 영화 속에서 갱스터리즘은 정도에서 벗어난 폭력이 아니라 목숨이 달린 규범이며, 선글라스를 쓴 무표정한 깡패를 거느린 무자비한 회계사가 통치하는 규범이었다.

- <마피아가 우울증에 걸렸을 때> 中


경찰의 폭력에 대한 풍자소설인 『경찰은 항상 옳다!』는 전과자는 프랑스 영토 내 체류가 금지되는 이중처벌의 가혹함에 대해서도 풍자한다. 이러한 이중처벌은 여전히 불법 이민자들에게 적용되고 있다. 소설은 법적으로 파리 거주가 금지되었음에도 사회에 복귀하려고 애쓰는 전과자의 이야기이다. 전과자, 즉 영원한 피의자가 과거를 지운 채 정직하게 노동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맹세를 해도 상황은 계속 나빠지기만 한다.

- <왕좌의 추리소설 5선> 中


‘해커’라는 용어는 매사추세츠공과대학(MIT)에서 처음 만들어졌다. 처음에는 규정에 어긋나거나 승인되지 않은 일을 기발하고 능수능란하고 깔끔한 방식으로 처리하여 커뮤니티에 깊은 인상을 남기는 ‘조작자’를 뜻했다. 1970년대에는 컴퓨팅이 중앙집중화되고 사용이 통제됐다. 보안 메커니즘을 우회해서 프린터를 수리하거나 소프트웨어의 버그를 수정하거나 새로운 기능을 추가하여 소프트웨어를 개선하는 작업에 성공한 사람들은 해커라는 타이틀을 얻을 수 있었고, 이를 통해 해커들은 확실한 명성을 얻었다.

- <해커, 탐색 불가능한 존재가 되기 위한 또 한 번의 노력> 中


만약 미래의 범죄자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다면 우리의 생활은 훨씬 더 안전해질 것이다. 왜냐하면 범죄를 예방한다는 명목으로 그들을 미리 가두어놓을 수 있기 때문이다. 범죄자의 머리에 관한 연구는 19세기에 이미 시작됐다. 두개골에 혹이 있나? 턱뼈가 튀어나왔나? 이러한 역사 깊은 질문에 대한 현대의 답은 다음과 같다. 뇌의 전기활동을 측정하면 범죄에 관한 생각 여부를 알아낼 수 있다.

- <무고한 자 또는 잠재적인 범죄자> 中


“돈이 있으면 권력이 따라오고, 권력이 있으면 여자가 따라온다.” 이는 알파치노가 연기한 영화 <스카페이스>의 주인공 토니 몬타나가 주장한 성공의 공식이다. 쿠바의 부랑자 출신인 토니 몬타나는, 1980년 5월에 아메리칸 드림을 가슴에 품은 125,000명의 ‘마리엘리토’와 함께 미국 플로리다에 도착했다. (...) 이렇듯 부패와 범죄가 만연한 분위기와 반공산주의 경향은, 토니 몬타나와 같은 사회 기생충들이 자라나고 성장할 수 있는 완벽한 자양분이 되어 주었다. 몬타나에게 미국의 자유란 범죄를 곧 저지를 수 있는 자유를 의미했다.

- <스카페이스(Scarface), 성공의 모델> 中


납치된 그 순간, 내 삶에는 틈이 하나 벌어졌다. 불가피하게 늘 거기에 존재하고 있었으나 사건을 계기로 되살아난 틈새. 범죄의 표적이 되었다는 것은, 그리고 학대와 폭력의 대상이 되었다는 것은 누군가의 삶에 있어 되돌릴 수 없을 만큼 뚜렷한 상처를 남기고, 이는 죽을 때까지 평생 얼룩으로 남는다. 한 사람의 평온한 일상이 폭력으로 깨지고 나면 이 사람의 삶은 서서히 무너지며 타락한다. 괴한들의 습격 이후, 나는 구타의 후유증으로 기억력도 감퇴하고 말수도 적어지기 시작했다. 병원의 진단으로는 뇌와 두개골 사이에 혈종이 생겼단다. 나는 긴급히 외과 수술을 받았다.

- <멕시코 흉악범죄, 무장 괴한 두 명이 내게로 다가왔다> 中


형사와 함께, 또는 형사가 없는 고전적인 탐정 범죄 수사 방식이 여전히 대표적이지만, 파라오부터 알제리 전쟁의 ‘잃어버린 병사’까지 범죄의 역사를 관통하는 역사 추리소설의 비중이 커지고 있다. 여기까지는 동시대 현실의 무언가를 터치하지 않았지만, 심리 추리소설은 다르다. 다빈치 코드처럼 영국 소설가와 출판사를 부자로 만들어준 심리 추리소설이 대거 늘고 있다. 범죄소설의 미스터리는, 음모론이 지배하는 세상에 대한 편집증에 자리를 내주었다.

- <살인 면허> 中


전 세계적으로 ‘메이드 인 차이나’ 제품은 넘쳐나지만 번역을 통해 해외에 소개되는 중국 문학의 수는 많지 않다. 이로 인해 유럽 대중문학을 접한 집단의 의식 속에 자리잡고 있는 중국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기가 쉽지 않다. ‘황화론’, ‘신비로운 동방’이라는 이미지에는 매혹적이면서도 멸시와 두려움의 대상이라는 생각이 혼재되어 있다. (...) 이 이미지는 사라지지 않고 마력을 지닌 신비한 현인의 이미지로 대체되는 경향을 보였는데, -중국과 미국의 관계 개선과 관련이 있을까?- 대표적인 예가 1972년 미국 TV에서 방영된 ‘쿵후 시리즈’다.

- <다오(道)와 마오(毛) 사이, 중국의 탐정소설>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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