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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동

: 학벌주의와 부동산 신화가 만나는 곳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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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11월 24일
쪽수, 무게, 크기 416쪽 | 612g | 140*210*30mm
ISBN13 9791160948905
ISBN10 1160948909

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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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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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수치로만 보면 적어도 7차 교육과정에 들어선 2005학년도 이후 15년간 평가원은 꽤 성공적으로 난이도 조절을 해왔다고 보는 것이 맞다. 출제의 정확성에 있어서도 그렇다. 매년 300건을 훌쩍 넘기는 이의 신청에도 불구하고, 실제로 출제 오류나 복수 정답이 인정된 경우는 단 두 건에 불과하다. 사실상 수능은 꽤 믿을 만한 시험인 것이다. 그러나 이 오랫동안 잘 관리되어온 시험에서 우리 사회는 안정감이 아니라 근본적인 불안을 느끼고 있다. 매년 불수능이라는 말이 지면을 장식하고, 대입 시험 문제의 난이도를 학부모와 지식인들이 모두 달려들어 물어뜯는 사회에서 출제 기관은 대중의 눈치를 보지 않을 도리가 없다. …… 수능 난이도에 대한 우리 사회의 관심과 비판은 분명 도를 넘었다. 사람들은 이 시험을 불안하게 여긴다. 쉽사리 믿지 못하는 것이다. 도대체 왜 우리는 이토록 수능에 예민한가?
---「수능, 가장 오래된 시험의 불안한 황혼」중에서

이 전형에 기대를 걸고 자녀를 지원할 수 있는 학부모는 정해져 있었다. …… 미국 유학을 다녀온 경험이 있거나, 미국의 입시 제도를 이해하고 있는 지식인 엘리트 계층은 입학사정관제의 교육적 의의와 가치에 충분히 공감하는 것은 물론 어떤 대비가 필요한지에 대해서도 어느 정도 짐작할 수 있었다. …… 한편 경제적 상층 계급은 이들 지식인 엘리트 계층의 문화적 자원에 손쉽게 접근할 수 있었다. 다양한 형태의 사교 모임과 사업 관계 등을 통해 그들이 지닌 정보를 활용할 수 있었고, 필요하면 언제든 자기 자녀의 지도를 맡길 수도 있었다. ……

결국 이명박 정부는 지지층의 이익을 철저하게 대변한 셈이다. 이는 자율형 사립고 100개 설립과 300개의 다양성 고교 프로젝트라는 입시 정책에서도 여실히 드러난다. 학생의 다양한 소질을 개발하고, 수준별 교육을 통해 교육 효율성을 높이겠다는 그럴듯한 말로 포장된 이 일련의 정책은 사실상 더 많은 수업료를 낼 수 있는 사람에게 더 좋은 기회를 제공하겠다는 계급적 이상에 충실한 것이었다.
---「이명박 정부는 왜 입학사정관제전형에 집착했을까?」중에서

발표와 조별 활동의 열기로 충만한 교실에서 학생의 3분의 2는 엎드려 잔다. …… 복사하여 붙여놓은 말들로 점철된 학생부를 받는 아이들에게 이 시간은 아무 의미가 없다. 교권이 회복되고 있다고? 일부 교사가 그렇게 느끼고 있다면, 그것은 학종을 치러야 하는 학생들이 담임과 담당 교과목 교사에게 잘 보여야 하기 때문이다. ……

대다수의 ‘버림받은’ 학생에게 교사는 자신과 무관한 존재다. 학교 수업으로는 좋은 수능 성적을 얻을 수 없기 때문이다. 수업 시간에 나가야 할 진도는 안 나가고, 발표와 조별 활동이랍시고 잘나고 똑똑한 애들 위주로 끼리끼리 모여 못 알아들을 이야기나 하고 있으니 말이다. 이 아이들은 차라리 학교에서는 자고 저녁에 학원에 가거나 인터넷 강의를 듣는 편이 조금이라도 남는 게 있다고 느낀다. 그곳에서는 여전히 기본 개념부터 친절하게 알려주고 단어와 공식을 외우라고 강제하는, 가장 효율적인 주입식 강의가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들에게 담임교사는 ‘담탱이’지만 학원 강사는 ‘선생님’이다. 적어도 학원 강사는 내 성적을 올려주기 위해 실제로 노력하니까…….
---「학종이 공교육을 살린다?」중에서

대치동에 자기 소유의 집이 있는 사람들은 더 이상 그곳에 살 이유가 없더라도 학원가 덕분에 계속 집값이 오를 테니 절대 집을 팔지 않고 세를 놓는다. 그리고 천정부지로 치솟는 주택 시세를 근거로 전세와 월세를 매년 올린다. 그러면 서울 외곽이나 경기도 일대에 자기 집을 소유한 대치동의 전세 거주자는 오른 집세를 감당하기 위해 자신이 소유한 집의 전세가를 높인다. 이를 본 옆집 주인도 덩달아 전세가를 올린다. 대치동의 전월세 상승은 그렇게 수도권 전체의 전세 대란으로 이어진다. 그 대란의 아수라장 속에서 자식 교육에 성공하고 하는 일도 없이 가진 집으로 돈까지 버는 사람들이 부러웠던 이들은 너도나도 시세 차익을 얻기 위해 더 좋은 입지를 찾아 헤맨다. 그렇게 전국은 부동산 투기의 온상이 된다.
---「대치동에서 시작된 수도권 전세 대란과 부동산 투기 열풍」중에서

이 학원들은 재학생이 학교에 있는 시간에 재수생을 강의실에 수용해 자율학습 공간을 제공했다. 그리고 기존의 단과 시스템을 유지하여 재수생의 자율적인 학습 선택권을 보장했다. 여기에 덧붙여 명문대 학생들을 아르바이트로 고용해 자율학습 시간에 질문을 받거나 학습 코칭을 해주는 등 ‘독학’의 부족함을 메워주었다. 이 새로운 시스템은 모두의 요구를 만족시켰다. 학생들은 선택과 집중을 통해 부족한 과목을 공부할 수 있어 좋았고, 자율학습 코칭 시스템이라는 꼼꼼한 관리 구조는 학부모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 학원들은 너도나도 재수를 권했다. ‘재수는 필수, 삼수는 선택’이라는 말이 대치동 학부모들 사이에서 퍼지기 시작했다. …… 강남의 재수생 비율이 폭증하기 시작했다. …… 이렇게 많은 사람이 재수를 선택하는 이유는 단 하나, 더 나은 학벌을 얻고자 함이다.
---「대치동에서 시작된 수도권 전세 대란과 부동산 투기 열풍」중에서

입시에 몰두하는 엄마들은 그렇게 외로운 사람들이었다. 나름의 방식으로 자녀에게 헌신하는데도 가족 구성원 누구에게도 존중받지 못했다. …… 이 무시와 소외의 악순환 속에서 엄마들이 자신의 상처받은 내면을 위로받을 유일한 공간은 다른 엄마들을 만날 수 있는 카페였을 것이다. 그곳에는 자신과 비슷한 처지에서 자녀의 입시에 성공한 돼지엄마가 있었고, 자신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는 동료들이 있었다. 집에서는 뜬소문이라며 타박이나 들을 이야기에도 카페의 엄마들은 귀를 기울여주었고, 거기에 한마디씩 보태어 가치 있는 정보를 만들기도 했다. 그곳에서는 자신의 존재를, 이야기를 인정받을 수 있었다. “지금은 아이들이 무시하지만 지들이 명문대 가면 고마워하겠지”라며 엄마들은 서로를 위로하고, 아이가 좋은 대학에 합격하면 어쩌면 자신도 돼지엄마처럼 다른 이들에게 대접받을지도 모른다는 기대를 품기도 했다. 한마디로 돼지엄마는 이 세계의 롤 모델이었다.
---「대치동 엄마들의 불안한 심리 상태」중에서

연어족은 2008학년도에 입학사정관제전형이 실시되고 정성 평가가 대두하면서 문제적 부류가 되기 시작했다. 초기 입학사정관제의 입시 결과가 공개되고 숫자로 나타나는 성적보다 외부 스펙이나 주관적 평가 요소의 영향력이 크다는 사실이 확인되자, 연어족은 새로운 전략을 마련했다. 자신과 부모 세대의 인맥을 총동원하여 외부 스펙을 위한 수많은 대회를 만들고, 대학과 병원, 법조계 등에 고등학생을 위한 학술 체험 및 인턴 과정을 도입하도록 영향력을 행사한 것이다. 실제로 이들이 만든 수십 개의 모의유엔대회와 모의법정에서 그 자녀들이 많은 혜택을 보았다. 이른바 ‘아빠 찬스’, ‘엄마 찬스’라는 말을 회자시킨 사람들이 바로 이들이다. …… 정보력과 네트워크에 기반한 연어족의 입학사정관제 공략은 사회에 이미 존재하고 있던 계급 격차, 교육 격차를 극명하게 드러내는 계기가 되었다.
---「연어족의 스펙 품앗이, 아빠 찬스 혹은 엄마 찬스」중에서

대치동의 학원 문화와 생태계를 형성하고 움직이는 대부분의 강사는 여러 학원과 단과 강좌 형태로 계약을 맺고 강의를 진행하는 개인 사업자 강사들이다. …… 대치동에서 출강하고 있다는 경력을 내세우며 주중의 낮에는 각 지역의 재수종합반이나 기숙재수학원에서 강의를 하고, 대치동에 출강하지 않는 평일이나 주말의 다른 날에는 다른 지역에서 더 많은 학생들을 상대로 강의를 진행한다. ……

이들이야말로 대치동 강사들이 지닌 세속적 욕망의 전형을 온몸으로 보여주는 인물들이다. 마치 영업사원처럼 학원에서 만나는 강사와 상담실장, 원장과의 관계를 잘 유지하여 더 넓은 인맥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이를 바탕으로 더 많은 기회를 잡고자 애쓴다. 사비를 들여 자신의 강의를 홍보하고, 불법과 탈법 사이에 있는 바이럴 마케팅 업체 정보를 공유하며, 강의가 끝나고도 사적인 모임을 통해 여러 네트워크를 관리하는 놀라운 강도의 일상을 살아간다. 그러면서도 강의 콘텐츠를 개발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초인적인 에너지를 가진 사람들이다.
---「대치동 학원가의 진짜 주인공, 개인 사업자 강사」중에서

상담실장이 독립적인 역량을 확보할 수 있었던 것은 대치동 학원 생태계를 움직이는 두 축인 강사 네트워크와 학부모 네트워크를 좌우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정신없는 강의 스케줄 속에서 식사조차 제대로 챙기기 어려운 강사들을 지원하고 격려하는 이들 상담실장에게 강사들은 호의적일 수밖에 없었다. …… 학부모들 역시 마찬가지였다. 친화력이 좋은 상담실장은 속된 말로 학부모를 거의 ‘구워삶는’ 수준으로 다룰 수 있었다. ……

상담실장으로 오래 일한 사람들은 학원 관련 법과 행정에 밝아 이런저런 사업을 벌이기도 했다. 각 학원의 시즌별 강의실 사정을 훤히 꿰고 있었기에 비어 있는 강의실을 빌려 강사와 학부모를 직접 연결해 강의를 알선하는 불법적인 영업 전선에 나선 이들도 있었다. 물론 이것이 불법임을 잘 알고 있었기에 이런 형태는 곧 사라지고, 고액의 컨설팅료를 받는 입시 컨설팅 업체가 등장했다. …… 이들이 현재 대치동과 전국 사교육의 핵심 수익 모델인 입시 컨설팅의 창시자라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대치동 변화의 주역, 상담실장」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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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무언가를 폭로하는 책이 아니다. 냉소적이지도 관조적이지도 않다. 자신이 분석하는 욕망과 일체가 되어 살았던 사람으로서, 그 욕망을 가볍게 비난해버리는 쉬운 방식을 택하지 않으려는 저자의 분투가 이 책에 녹아 있다. 저자는 대학 입시 제도가 한국 사회의 계급적 힘겨루기 속에서 계속 왜곡될 수밖에 없는 과정을 기록하고, 학벌과 부동산, 들쭉날쭉한 입시 제도가 맞물리며 어떻게 대치동이 사교육 1번지로 부상했는지를 기록한다. 그리고 대치동을 만들어내는 사람들의 욕망과 실존의 무게를 기록한다. 불행을 만들어낸 조건과 역사를 알아야 어떻게 다르게 꿈꾸는 게 가능한지 토론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제도와 공간과 사람들에 대한 충실한 문화인류학적 보고서다.
- 장정아 (인천대 중어중국학과 교수, 문화인류학자)
교육 문제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일들에는 통합될 수 없는 저마다의 욕망이 가득하다. 이런 욕망을 인정하지 않으면 교육 문제를 제대로 바라볼 수 없다. 이 책에서 저자는 사교육 시장의 가장 깊숙한 곳에서 사람들의 욕망을 직시하되 거리를 두고 바라보고 있다. 그러면서도 ‘사람을 길러내는’ 교육 본연의 목표를 거듭 되새긴다. 이런 점에서 그의 시선은 교육의 공적 가치라는 지점에 닿아 있다. 이는 전혀 다른 방향에서 출발한 그와 내가 맞닿아 논할 수 있었던 이유였다. 우리 사회의 대학 입시, 사교육 시장을 바로 알고 교육의 미래에 대해 생각해보려는 이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 민정홍 (EBS 「당신의 문해력」, 「다큐프라임-다시, 학교」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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