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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도 새로움

: 무엇을 그려도 색다르게 표현하는 천재화가 김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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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1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536쪽 | 904g | 152*215*27mm
ISBN13 9791191656282
ISBN10 1191656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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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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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왜, 새로움인가?
김홍도의 선종화 〈염불서승〉이다. 극적인 전시효과다. 문득 깨달음의 순간, 뒷모습으로 표현한 것부터 범상치 않다. 사변적인 판단에 좌우되기 쉬운 앞모습 대신 좀 더 솔직한 뒷모습을 선택했다. … 달마대사상처럼 뒷모습을 그린 상은 더러 있지만, 목덜미에서 깨달음의 절정을 잡아낸 것은 김홍도의 날카로운 관찰력이다.
--- p.9

1부 천재화가 김홍도
2. 유례없는 화가들의 풍류 그림_조선시대를 대표하는 3원 3재 중 단원 김홍도와 현재 심사정, 조선 후기 예림의 총수인 강세황, 한국회화사의 한 자락을 장식한 최북, 허필, 김덕형 등 18세기 후반 화단을 주름잡던 쟁쟁한 화가들을 만날 수 있는 그림이다. 1763년 균와에서 열린 모임을 화폭에 담은 〈균와아집도〉다. 춤추는 듯한 소나무와 작은 폭포가 보이는 절벽 아래, 여러 사람이 모여서 바둑을 두고 거문고를 타고 퉁소를 불고 있다. 북송 때의 〈서원아집도〉를 연상케 하는 이벤트다. 우리나라는 물론 동서양을 통틀어 화가들의 모임을 그린 그림으로는 유례가 드문 작품이다. 전시가 끝난 뒤 10년이 다 되어가는 지금, 이 글을 쓰고 있는 순간에도 당시의 충격이 생생하게 되살아난다. 한국회화사를 전공한 나로서는 전율이 느껴지는 그림 한 폭이다
--- p.29

2부 김홍도 풍속화의 혁신적인 변화
4. 천부적인 스토리텔러_조선 후기는 스토리텔링의 시대다. 조선 전기가 유교의 도덕과 이념을 중시하는 시기라면, 조선 후기에는 이런 규범이나 권위에서 탈피하여 통속적이고 현실적인 문화가 유행하는 시기라고 볼 수 있다. … 김홍도는 풍속화의 최고 스토리텔러다. 강세황은 제자인 김홍도의 풍속화에 대해 “더욱이 풍속을 그리는 데 뛰어나 일상생활의 모든 것과 길거리, 나루터, 가게, 점포, 과거장, 극장 같은 것도 한번 붓을 대면 손뼉을 치며 신기하다고 부르짖지 않는 사람이 없다”라고 칭찬했다. 일반인들이 손뼉을 치며 신기하다고 부르짖는 반응을 보일 만큼 드라마틱한 이야기로 가득한 그림이란 뜻이다. 『단원풍속화첩』은 풍속화가인 김홍도의 명성을 확인할 수 있는 작품이다. 여기에는 일, 놀이, 관례, 생활상 등 다양한 삶의 모습이 25점의 화폭에 펼쳐져 있다. 그는 이 화첩에서 풍속화의 주제뿐만 아니라 기법에서도 새로운 세계를 창출했다.
--- p.57~59

3부 다양한 모티브에 개성을 입히다
11. 김홍도의 전설적인 해상군선도_정조 때의 대표적 궁중화원인 김홍도의 작품들을 들여다보면, 정조시대 궁중의 종교적 성향이 단순치 않다. 그는 도교화면 도교화, 불화면 불화, 유교화면 유교화 등 손대지 않은 종교화가 없었다. 그가 궁중화원이란 점을 떠올려보면 당시 궁중문화를 반영한 현상이다. 김홍도가 발휘한 역량은 감탄할 만하다. 모자를 벗고 옷깃을 잡아매고 서서 풍우처럼 붓을 휘둘러서 몇 시간 만에 완성한 그림이 〈해상군선도〉 벽화이기 때문이다. 짧은 시간에 제작한 것이지만 “파도는 일렁거려 집을 무너뜨릴 것 같고, 외로이 걸어가는 인물은 구름을 밟고자 하는 듯하다”는 표현처럼 생동감이 넘치고 신선의 묘사가 경쾌했던 것으로 보인다.
--- p.150~154

13. 신선과 음악_그가 신선화에 뛰어난 이유는 ‘신선 가운데 사람’과 같은 행실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작품과 생활이 이원화된 것이 아니라 신선의 풍모가 그의 생활 속에 체화된 것이다. … 그의 삶 자체가 신선의 삶을 지향했다. 60대 이후 즐겨 사용하는 호가 신선이 사는 언덕이란 뜻의 단구丹邱라는 것은 그가 얼마나 생활 속에서 신선 같은 생활을 갈망했는지를 보여준다.
--- p.174~76

4부 사실성에서 서정성까지
14. 조선시대 호랑이 그림의 전형_김홍도의 〈송하맹호도〉에는 이전의 호랑이 그림의 전통을 계승하면서도 이전과 다른 새로운 시도를 선보였다. 근엄하고 용맹한 호랑이의 이미지다. 이는 이후 호랑이 그림의 모델이 될 만큼 많은 이의 사랑을 받았다. 일촉즉발의 호랑이 그림에 시적인 정취가 넘치는 소나무가 앙상블을 이루면서 김홍도의 호랑이 그림은 그 매력이 한층 풍요롭게 되었다. 그런데 김홍도가 추구한 사실주의는 단순히 사실적 묘사에만 머문 것이 아니다. 사실성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긴장감 넘치고 극적인 모습으로 활기를 불어넣어주었다.
--- p.189

16. 문인의 우아한 풍류, 생활 속으로_문인들의 우아한 모임인 아집은 김홍도의 삶에서 빠질 수 없는 이벤트다. 조선 후기 사대부들 사이에 아집이 유행했고, 그의 스승인 강세황이 아집을 유독 선호했으며, 아집문화가 사대부에서 여항문인들에게 확산되었다. 그가 참여한 아집을 보면, 균와아집, 세검정아회, 대은아집, 장각아집, 청량산아회, 은암아집, 단원아집, 이성호고희연, 송석원시사 등 적지 않다. 이들 아집은 기록으로 전하는 것인데, 실제 작품으로 남은 것은 〈균와아집도〉, 단원아집을 그린 〈단원도〉, 송석원시회를 그린 〈송석원시사야연도〉이다. … 아집에 참여하는 일은 김홍도에게 양반으로서의 의식을 고양하는 역할을 했다. 그는 벼슬길에 오르면서 아집을 생활화했고, 그의 그림도 자연스럽게 격조 있는 문인화를 지향했다.
--- p.212~227

5부 명승의 파노라마, 세밀하게 풀어내다
17. 김응환과 김홍도, 금강산을 가다_.화가에게 여행은 그의 창작생활에 신선한 활력과 상상력을 제공한다. 여행 수단이 발달하지 않아 여행이 쉽지 않았던 조선시대에는 더 말할 나위 없다. 비록 왕의 명에 의해 공무로 그림을 그린 ‘봉명사경’이었지만, 김홍도는 흔치 않은 외국 여행을 두 차례나 다녀오는 행운을 얻었다. 3년에 걸쳐 연거푸 금강산, 대마도, 북경으로 이어지는 국내외 사경 여행은 그의 작품세계를 확장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금강산에서는 섬세한 디테일을 실험했다면, 북경의 연행에서는 광활한 스케일을 체험했다. 그런 점에서 1788~1790년까지의 여행은 김홍도 회화의 확장기라 할 수 있다. 첫 번째 여행의 목적지는 금강산과 영동 9군이었다. 1788년 7월 말 정조는 김홍도와 김응환에게 금강산과 영동 9군을 그려오라고 지시했다.
--- p.230

19. 강세황이 합류한 금강산 봉명사경--- p.사실성과 회화성의 절묘한 조화와 균형이 김홍도가 풀어야 할 중요한 과제였다. 놀이터의 시소처럼 사실성을 높이면 회화성이 약해지고, 회화성에 치중하면 사실성이 떨어진다. 그는 치밀한 사실성에 스펙터클한 시점을 조합함으로써 한국적 사실주의의 절정을 보여주었다. 세상에 둘도 없는 경치에, 세상에 둘도 없는 명품은 이렇게 탄생한 것이다.
--- p.257

21. 대륙의 스케일을 화폭에 담다_김홍도의 여행은 중국으로 이어졌다. 대마도를 다녀온 뒤 1789년 10월부터 1790년 2월까지 김홍도는 절친한 친구이자 화원인 이명기와 함께 동지사의 수행원으로 연경, 지금의 북경을 방문했다. … 이 화첩에서 우리의 주목을 끄는 작품은 〈만리장성〉이다. 조선시대에 만리장성 그림으로는 유일하다. … 역대 화가들 가운데 김홍도만큼 광활한 공간을 쾌적하게 화폭에 담아내는 화가도 드물다. 그의 공간에 대한 관심은 금강산, 대마도, 중국 여행을 통해서 더욱 커졌다. 금강산 여행에서 세밀한 스케일을 실험했다면, 중국 여행에서는 대륙의 거대한 스케일을 화폭에 끌어들였다. 공간에 대한 충격과 관심은 점차 서정적으로 무르익어 ‘공간의 마술사’라고 부를 수 있을 만큼 누구보다 아름다운 공감을 창출했다.
--- p.271~285

6부 정조의 개혁정치, 김홍도의 혁신회화
22. 정조의 북학정책, 김홍도의 호렵도와 책거리_정조는 150여 년 동안 북벌의 분위기가 강해서 정조가 반대를 무릅쓰고 공식적으로 추진하기는 어려웠지만, 실제적으로 북학의 방향에 무게를 두고 외교 활동을 펼쳤다. … 중국 도시의 번성함을 그린 태평성시도는 물론이고, 주변 나라에서 청나라에 진귀한 예물을 진상하는 장면을 담은 왕회도, 청나라 황제의 수렵장면을 그린 호렵도, 청나라 문물을 담은 책거리가 정조의 북학정책을 상징하는 회화다. 그런데 정조는 이들 그림 가운데 적어도 책거리와 호렵도의 제작을 김홍도에게 맡겼다. 앞으로 또다른 그림에서도 김홍도가 그렸다는 사실이 밝혀질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 p.291

23. 불화에 일어난 조용한 반란_정조는 왕으로 등극하자마자 바로 부친인 사도세자의 명예 회복에 힘썼다. … 정조가 사도세자의 위상을 제대로 세우지 않으면 자신도 역적의 아들이 되기 때문에, 사도세자의 명예 회복은 곧 정조의 정통성 확립을 의미했다. … 〈용주사대웅전후불탱화〉가 매우 획기적인 화풍을 선보였는데, 5년 뒤에 그린 용주사 『불설대보부모은중경』 삽화도 이전의 부모은중경 삽화와 달리 혁신적인 면모를 보였다. 성스러운 불화에 세속적인 풍속화의 기법을 응용했다. 분명 정조는 보수성이 강한 불화에조차 새로운 그림을 요구했을 것이다. 정조가 관례를 깨고 이례적으로 용주사 불사에 김홍도를 비롯한 궁중화원을 과감하게 투입했기에 가능한 변화다.
--- p.310~318

28. 연원행을묘 행사로 복귀하다_획기적인 이벤트인만큼 그것을 8폭의 병풍으로 담은 〈화성원행도〉도 조선시대 기록화 가운데 혁신적인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조선시대 기록화의 전통적인 정면투시법과 서양의 선투시법을 조합한 작품이다. 여기에 조감법의 시점으로 스펙터클하게 공간을 나타내어 잔치의 웅장함을 한껏 드러냈다. … 이 시기 궁중기록화가 정면투시법으로 정형화된 규범을 고수한 반면, 〈화성원행도〉는 이러한 틀에서 벗어나 다양한 퍼스펙티브를 적용한 변화를 보였다. 그뿐인가. 산수화, 계화, 인물화, 풍속화, 산수화 등 여러 모티브를 망라하여 풍요롭게 화려한 잔치를 표현했다. 조선시대 궁중기록화의 백미로 손꼽을 만한 작품이다.
--- p.359

29. 산수인물화의 보고, 『오륜행실도』 삽화_『오륜행실도』에는 김홍도의 작품으로 알려진 삽화 150점이 실려 있다. 김홍도 작품 150점이 추가되는 엄청난 일인데 그동안 김홍도 연구서에는 김홍도의 작품일 가능성이 있다는 사실만 거론했을 뿐, 더 이상 작품 분석에 이르지 않았다. 그 이유는 아직 김홍도의 작품인지 아닌지 확실하지 않은 데다 삽화의 밑그림으로 2차적 자료이기 때문이다. … 『삼강행실도』의 삽화가 조선 전기의 천재화가 안견의 창안이라면, 『오륜행실도』의 삽화는 조선 후기 천재화가 김홍도의 창안이다. 일차적으로 『삼강행실도』와 『오륜행실도』는 구성방식에서 차이가 뚜렷하다. 전자가 스토리텔링 위주로 복합적으로 구성된 방식을 취한 반면, 후자는 이미지 위주로 회화적인 특색이 강하다.
--- p.375~381

7부 시로 노래한 삶의 은유
30. 자유를 향한 발걸음_김홍도는 연풍현감에서 불명예스럽게 해임된 일에 깊은 정신적 상처를 받았다. 정조의 배려로 원행을묘 행사와 『오륜행실도』 제작에 참여했지만, 벼슬길에서 물러난 김홍도는 또 다른 여생을 준비해야만 했다. 또다른 김홍도의 자화상으로 보이는 〈포의풍류〉에서 왼쪽에 큼직한 행서의 서체로 그러한 의지를 강하게 표명했다. … 이 시기 작품에서 여유로움을 넘어 풍부한 시정이 넘치는 것은 이러한 생활의 변화 때문이다. 젊은 시절의 긴장된 생동감은 다소 완화되었지만, 그에게 내재된 시적인 정취는 더욱 다채롭고 풍요롭게 피어났다.
--- p.401~403

32. 선종화의 새로운 세계를 열다_김홍도도 뜻하지 않게 선종화를 그렸다. 특히 50대에 김홍도가 창출한 선종화는 놀라운 세계를 보여준다. 그의 작품 가운데 명품으로 손꼽히는 작품들이 이 시기에 제작되었다. 단순한 종교화나 감상화의 차원을 넘어서 깊은 선 공부 속에서 깨달음을 보여준 작품들이다. 30대에 많이 그렸던 도교화, 40대에 『오륜행실도』의 삽화로 제작한 유교화에 이어 불교화도 적지 않게 그렸는데, 50대에 이들 종교화를 넘어서는 최고 경지의 선종화를 창출했다.
--- p.418

34. 주자의 시로 노래한 태평세월_젊을 때 다양한 장르에 폭넓은 관심을 보였던 그가 60대에 들어서서 다양한 장르를 하나로 융합하는 구성을 선호한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다. 산수화와 풍속화, 실경산수화와 관념산수화를 하나로 조화시키는 작품세계를 선보였다. … 화면에 물상들을 긴밀하게 모으고 넉넉하게 풀어주는 ‘응집과 여백’의 긴장감이 흐른다. 그것은 인생의 우여곡절을 겪으면서 세상을 초월하려는 달관의 세계요, 회통의 세계다. 산전수전을 다 겪은 인간 김홍도가 추구한 그림은 사실성이나 구분이 아니라 사실을 넘어서 사의의 세계요, 구분의 경계를 넘어서 융합의 세계다
--- p.455~458

8부 거대한 통합
35. 풍속화와 진경산수화, 하나로 만나다_〈삼공불환도〉는 김홍도가 평생 주력했던 제재인 진경산수화와 풍속화를 융합한 작품이다. 화면의 반쪽이 진경산수화 화풍이고, 나머지 반쪽은 풍속화 화풍이다. 진경산수화와 풍속화가 하나로 어우러진 풍경화다. 이를 〈기로세련계도〉와 비교하면, 수직이 아닌 수평 방향으로 전개되는 화폭 속에 두 장르를 결합한 점이 차이가 난다. 〈기로세련계도〉가 오른쪽 위에서 왼쪽 아래로 그 흐름이 전개된다면, 〈삼공불환도〉는 왼쪽 위에서 오른쪽 아래를 향해 흐름이 펼쳐졌다. 그가 평생 꾸준히 몰두했던 작업이 이 병풍에서 하나로 모였으니, 산수화와 풍속화의 조화요, 문인화와 진경산수화의 만남이라고 할 수 있다.
--- p.467

36. 쓸쓸한 가을 소리를 들으며_김홍도는 가난과 병마가 그의 생활을 옥죄면서 쓸쓸한 말년을 보내게 된다. 그러나 그는 이러한 어려움에 타협하거나 굴복하지 않고 예술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불태웠다. 굶어 죽을지언정 조따위를 먹지 않는 봉황 같은 기개가 그의 창작 의지를 곧추세웠다. … 당대와 역사의 명성을 한꺼번에 거머쥔 화가인 것이다. 말년의 가난과 병마는 그의 천부적인 재능을 극대화하기 위해 하늘이 내린 최소한의 조건일 뿐이다.
--- p.483

에필로그 왜, 새로움인가?
전통은 현대와 연관이 있을 때 의미가 있다. 전통은 그 자체만 들여다보면 박물관의 유리장 안에 박제된 문화유산이고, 현대와 연결고리를 찾으면 현재진행형의 문화가 되는 것이다. 이 책에서 끊임없이 보여주려는 것은 ‘조선시대의 김홍도’가 아니라 ‘현대의 김홍도’에 관한 이야기다.
--- p.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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