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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센트 반 고흐

빈센트 반 고흐

JAEWON ARTBOOK-01이동
박덕흠 | 재원 | 2024년 02월 15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10.0 리뷰 1건 | 판매지수 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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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2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80쪽 | 220*265*7mm
ISBN13 9788955752038
ISBN10 895575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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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9) 1월 7일 고흐가 병원에서 노란집으로 돌아온다. 〈귀를 자른 자화상〉과 〈요람을 흔들고 있는 어머니〉 등을 그린다. 2월에 고흐가 다시 발작을 일으켜 병원에 입원하였다가 퇴원하지만 불안한 이웃들의 요청으로 또다시 입원하게 된다. 3월 23일 시냑은 테오의 권유로 고흐를 방문한다. 외로운 형을 위한 동생의 눈물겨운 배려였으나 친구의 방문도 고흐에게는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한다. 4월 17일 테오가 요한나와 결혼한다. 5월 8일 고흐는 살레 목사의 도움으로 자진해서 생레미에 있는 생 폴 드 모솔 정신병원에 입원한다. 테오의 요청으로 병원은 고흐에게 병실 두 개를 마련해 줌. 그 중 하나는 그림을 그릴 때 사용할 방이다. 고흐는 병원에 도착하자마자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고 병원과 정원 그리고 나무들과, 별이 반짝이는 밤 등이 그려진다. 특히 병원의 정원에 피어있는 보라색 붓꽃은 고흐에겐 좋은 소재였다. 밀레, 들라크루아, 렘브란트의 복제 판화들을 소재로도 그림을 그리며 자화상도 다수 제작함. 9월에는 앙데팡당전에 유화 2점을 출품한다....

(1890) 1월에 브뤼셀에서 열린 20인전에 초대되어 유화 6점을 출품함. 그 중 〈붉은 포도밭〉이 400프랑에 팔린다. 평론가 알베르 오리에가 《메르퀴르 드 프랑스》 지 창간호에 고흐에 대해 호의어린 평론을 게재함. 이에 고흐는 오리에에게 긴 감사의 편지를 보냄. 1월 31일 고흐의 이름을 딴 테오의 아들 빈센트 윌렘 반 고흐가 파리에서 태어남. 2월말 정신병원에서 아를로 돌아온 고흐는 또다시 심한 발작을 일으켰으며 회복하는데 두 달이나 걸린다. 그러는 와중에서도 앙데팡당전에 유화 10점을 출품함. 5월 16일 파리로 와서 테오의 집에서 사흘간 머문다. 이때에 고흐는 그를 비난하는 사람과 결투까지 하며 자신을 옹호하던 로트렉과의 마지막 만남을 가지게 된다. 그후 가셰 박사의 치료를 받기 위해 오베르 쉬르 우아즈로 간다. 라부의 여인숙에 묵으면서 고흐는 죽음을 예견이라도 한 듯이 거의 80점이 넘는 유화(초가집, 초상화, 밀밭 등)를 혼신을 다해 그린다. 7월 27일 3층에 있는 초라한 다락방에서 온통 피로 흥건해진 침대위에 사지를 벌리고 누워있는 고흐를 발견한다. 총으로 자신의 복부를 쏜 것이다. 7월 29일 파리에서 급히 달려온 동생 테오가 지켜보는 가운데 고흐는 숨을 거둔다. 베르나르, 앙드레 봉거, 가셰, 라발, 로제, 피사로, 탕기 등 많은 친구들의 애도 속에서 장례식이 치러짐. 8월 베르나르의 도움으로 테오의 아파트에서 고흐의 유작전이 개최된다. 10월 고흐의 영원한 수호천사였던 테오마저도 정신발작을 일으키며 자신의 조국 네덜란드로 이송됨.....

(1891) 1월 25일 형 빈센트 반 고흐를 그토록 사랑하며 감싸주던 테오가 사망함. 테오의 아내 요한나가 두 사람의 그림들을 갖고 네덜란드로 돌아감. 요한나에 의해 고흐의 그림이 현존하게 되며 빛을 보게 된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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