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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배터리 순환경제

전기차 배터리 순환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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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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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3년 12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344쪽 | 153*224*20mm
ISBN13 9788946074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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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에 대한 회의적인 시선 외에도, 미국을 포함한 각국에 아직 ESG를 향한 많은 위협과 방해 요인이 존재한다. 기업이 ESG 같은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기 위해서는 큰 투자가 필요하고, 투자 대비 수익을 장담할 수 없는 리스크가 있다. 더욱이 많은 투자자나 이해관계자에게 ESG의 이미지는 자선단체처럼 수익과 관련 없는 사회 공헌적 개념으로 비친다. 그러나 ESG는 내재적 위험성에도 불구하고 기업이 장기적 수익성을 확보하고 안정적으로 성장하는 데 필수적인 방향으로, 위험하고 자선적인 활동이라는 이미지에서 벗어나 미래 비즈니스의 핵심 우선순위로 변화할 필요가 있다(GARP, 2019).
--- p.41~42, 「2장 배터리 기업과 ESG」중에서

중국은 현재 글로벌 EV 시장에서 가장 큰 규모이다. EU의 EV 시장규모가 최근 급증하고 있으나 아직 중국과 격차가 존재한다는 점에서 중국 EV 시장에 대한 관심은 여전히 높다. 더욱이 중국은 전 세계 EV 배터리 산업에서도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이런 중국 EV 시장이 수명주기를 다한 EV 폐배터리의 대규모 회수에 직면하며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하기 시작했다.
--- p.190, 「4장 중국의 폐배터리 재활용 산업 정책과 현황」중에서

유럽 기업들이 배터리 제조에서 뒤처진 원인은 배터리 산업 중 제조분야에 노동 집약적 요소가 많고, 높은 수준의 환경 규제에 순응하기가 어려웠기 때문이다. 반면 미중 전략경쟁과 같은 대외환경 변화와 장기간 지속되어온 유럽 전반의 탈제조업화 현상, 중국 기업의 유럽 핵심기업 인수는 공급망과 관련한 유럽인의 인식을 차츰 바꿔놓았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공급망 혼란 현상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인한 에너지 안보 위기는 이러한 경향을 더욱 부추겼다. 한편 EU가 추진하는 유럽 그린딜과 디지털 전환은 시장의 자연스러운 속도보다 더 빠른 대응을 요구하고 있다(강유덕·김주희, 2022).
--- p.258, 「6장 EU 회원국과 기업 차원의 배터리 재활용 및 재사용 대응」중에서

과거 기존보다 더 좋은 성능을 확보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목표였던 배터리 기술은, 내연기관과의 가격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 더 저렴한 배터리를 구현하는 기술을 개발하는 방향으로 전환되고 있다. 배터리 원가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소재는 업사이클링과 재활용 기술을 기반으로 한 원료를 도입하기 시작했다.
--- p.336, 「8장 배터리의 지속가능성을 위한 기술정책」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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