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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룸 건물, 신축사업 길라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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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2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336쪽 | 152*225*30mm
ISBN13 9791193210529
ISBN10 119321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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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룸 건물을 매매로 살 때와 직접 신축을 할 때에 장단점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무엇보다 가장 큰 것은 바로 투입되는 돈의 차이다. 필자의 경험상으로 이야기하자면, 매매가격 약 12억 원 전후의 건물의 경우에 적게는 1억 5천만 원에서 많게는 2억 원 이상 차이가 생긴다. 즉, 직접 지으면 매매로 사는 것보다 약 2억 원의 돈을 절약할 수 있다는 것이고, 이는 다시 말하면, 직접 지어서 매도를 하게 되면(소형 신축사업) 한 채당 약 2억 원의 수익이 생긴다는 의미다. 물론 그런 지역을 찾는 것이 먼저다.
--- p.35

원룸 건물을 계획하다 보면 항상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뭔가 아쉽게 느껴진다. 아쉬운 것 중 하나가 바로 대지면적이다. 만약에 서울 등 도심지가 아닌 수도권이나 지방에서 원룸 건물을 지으려고 생각한다면 조금 낫겠지만, 서울 등 대도시에서 원룸 건물을 계획할 때면 항상 땅이 모자란다. 이 ‘땅이 모자란다’는 것은 건물에 방 갯수를 채워 넣지 못한다는 것이 아니다. 작은 사이즈에 속하는, 즉 1개 층에 방이 3개 있는 원룸 건물을 계획하더라도 3개 층이면 9세대, 반지하까지 계획하면 12세대인데, 이때 필요한 건축면적은 20평 정도다. 건축면적이 30평 정도 되면 1개 층에 4세대까지 넣을 수 있다. 1개 층에 3개의 방이 들어가는 원룸 건물을 짓는 데 필요한 건축면적이 약 20평, 건폐율이 60%이면, 필요한 대지면적은 33.3평(20평÷ 60%) 정도 넓이의 땅이 있으면 된다.
--- p.100

공사 중에 설계변경이나 다른 어떤 사유로 인해서 공사비가 증가하더라도 당황하지 않고 즉시 대응하기 위해서 처음부터 예비비를 확보하는 것이다. 여러분도 공사비 외에 3%~5% 정도의 여유자금은 남겨 놓고 피치 못할 설계변경이나 예상치 못했던 추가비용에 대처하길 바란다. 그런데, 이러한 피치 못할 공사비의 증가는 건물을 짓기 위해서 불가피하게 발생하는 것이지만 여러분이 정말 조심해야 하는 것은 ‘건축주가 건축에 대해서 모른다는 것을 이용해서 시공자가 추가적인 공사비를 요구’하는 것이다. 일부 몰지각한 악덕 시공업자들은 ‘계약할 때에 그것은 빠져 있었다’라고 말하며 추가공사비를 요구한다든가, ‘저가의 자재를 사용하려고 했다’면서 고가의 자재를 사용하려면 자재비가 더 든다고 말한다. 아니면 아예 건축주에게 얘기하지도 않고 저가의 자재를 쓴다(50인치 TV를 보더라도 10만 원대부터 100만 원대가 있다는 것을 여러분도 잘 알고 있으리라. 공사 자재도 마찬가지이다).
--- p.182~183

수장공사 : 경량칸막이 벽체공사
① 런너 시공(상·하부)
· 석고보드 간막이벽을 설치하고자 하는 장소의 바닥과 천정 부위에 먹메김 실시
· 상하부 런너 고정 시 기매립된 전선과 혹은 설비배관이 런너 센터라인에 일치하는지 여부를 확인한 후 고정한다.

② 스터드 시공(450mm 간격)

· 스터드 높이는 하부 런너에서 상부 런너까지의 높이보다 12mm 정도 짧게 시공하되, 상부 런너와 스터드는 고정하지 않도록 한다(휨에 대한 대비).

· 스터드 길이가 3.999mm 이상일 때는 중간높이 1,500mm 지점에 펀칭한 뒤 캐링 채널로 수평 보강해 스터드의 뒤틀림 방지 및 직선을 유지하도록 한다.
--- p.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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