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서 태어나 초등학교 때부터 갤러그, 제비우스 등을 섭렵했다. 중학교 때 인텔 8086 컴퓨터로 GW-BASIC 프로그래밍을 시작해 고등학교 시절에는 학업은 뒷전으로 하고 프로그래밍과 부모님을 졸라서 산 슈퍼 패미컴으로 허송세월을 보냈다.
대학에서는 컴퓨터 공학을 전공하여, 현재 일본 도쿄에 위치한 주식회사 Fixstars에서 임베디드 S/W 개발, S/W 최적화와 병렬화의 컨설팅을 담당하고 있다.
알콜코더란 닉네임으로 활동하고 있는 게임 프로그래머. 현재 NHN NEXT 게임 프로그래밍 전공 전임 교수다.
자칭 꽃미남이다. 『셰이더 프로그래밍 입문』(2012, 한빛미디어) 저자이며, 북미에서 수많은 콘솔게임을 출시한 10년 이상 경력의 렌더링 전문 프로그래머로 현재 세계 최고의 스포츠 회사에서 축구게임을 제작 중이다
동경대 공학계 연구과 전자공학전공 석사과정 수료 후, 연구소 근무를 거쳐 현재는 취미와 생업을 겸하여 프리랜서 프로그래머, 작가, 강사로 활동 중이다. 관심분야와 작업범위는 프로그래밍을 중심으로 컴퓨터 전반에 걸쳐 있으나 가장 흥미를 느끼는 분야는 프로그래밍 언어 만들기와 게임 만들기다.
동경대 이학계 연구과 정보과학전공 석사과정 수료. 학부생 때부터 작가와 프로그래머 일을 계속 하고 있으며 집필, 번역 이외에 소프트웨어 수주/설계/개발도 하고 있다.
강원대학교 컴퓨터공학과를 졸업하고 (주)팬택 등을 거치며 약 12년간 전자통신 분야에서 PDA, 스마트폰 등 모바일 단말기 개발을 담당하였다. 현재는 다양한 개발 경험을 토대로 반도체 메모리 개발 회사에서 테크니컬 마케팅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인하대학교 컴퓨터공학과를 졸업하고 벨록스소프트(현 유비벨록스)에 입사하면서 소프트웨어 분야에 발을 디디게 되었다. 그 후 LG전자 단말연구소와 썬마이크로시스템즈를 거쳐 오라클에서 Senior Member of Technical Staff로 근무하고 있다. 주로 자바 가상머신, 임베디드 디바이스에 탑재되는 자바 플랫폼과 관련된 일을 했다. 아이폰의 매력에 빠져들면서 번역 및 개발을 취미로 삼게 되었다. 2010년 이후로 다수의 서적을 번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