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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K의 찐천재 실험실
바보인 줄 알았는데 천재로 밝혀진 두뇌 대탐험
베스트
어린이 top100 3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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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12,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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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들어가는 말

알베르트 아인슈타인(Albert Einstein)
에이다 러브레이스(Ada Lovelace)
토머스 에디슨(Thomas Edison)
그레타 툰베리(Greta Thunberg)
마리아 텔케스(Maria Telkes)
캐서린 존슨(Katherine Johnson)
팀 버너스리(Tim Berners-Lee)
어밀리아 에어하트(Amelia Earhart)
자나키 암말(Janaki Ammal)
크리스천 버나드(Christiaan Barnard)
주인공은 너
감사의 말

찐천재의 이름을 맞혀라!
정답 공개

저자 소개3

애덤 케이

관심작가 알림신청

Adam Kay

애덤 케이는 영국의 공공 의료 병원 NHS의 의사였다. 현재는 코미디언이자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의사인 아버지의 영향을 받아 영국의 덜위치 칼리지Dulwich College에 입학한 뒤 임페리얼 칼리지Imperial College London에서 의학을 전공했다. 의과대학 재학 중 ‘아마추어 트랜스플란트Amateur Transplants’라는 뮤지컬 코미디 동아리를 만들어 활동하는 등 일찌감치 코미디언의 기질을 발휘했다. 작가가 되기 전 병원에서 의사로 일하며 쓴 ‘성찰 일지’가 그의 첫 책인 《조금 따끔할 겁니다This is Going to Hurt》다. 이 책은 출간 즉시
애덤 케이는 영국의 공공 의료 병원 NHS의 의사였다. 현재는 코미디언이자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의사인 아버지의 영향을 받아 영국의 덜위치 칼리지Dulwich College에 입학한 뒤 임페리얼 칼리지Imperial College London에서 의학을 전공했다. 의과대학 재학 중 ‘아마추어 트랜스플란트Amateur Transplants’라는 뮤지컬 코미디 동아리를 만들어 활동하는 등 일찌감치 코미디언의 기질을 발휘했다. 작가가 되기 전 병원에서 의사로 일하며 쓴 ‘성찰 일지’가 그의 첫 책인 《조금 따끔할 겁니다This is Going to Hurt》다. 이 책은 출간 즉시 영국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37개 언어로 번역돼 세계적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또한 영국 BBC 방송국 코미디 드라마 제작이 확정되기도 했다. 현재 저자 애덤 케이가 진행하는 라이브 쇼는 연일 공연장 매진 기록을 세우고 있다.

애덤 케이의 다른 상품

그림헨리 파커

관심작가 알림신청

Henry Paker

헨리 파커는 한때 책 가장자리에 엉뚱한 낙서를 하는 어린 소년이었다. 이제는 책 한가운데 엉뚱한 낙서를 하는 어른이 되었다.

헨리 파커의 다른 상품

전문 번역가. 주로 문학을 번역하며 KBS 더빙 번역 작가로도 활동했다. 『마션』, 『이카보그』, 『아우슈비츠의 문신가』, 『아이 러브 딕』, 『내 아내에 대하여』, 『맨디블 가족』, 『해리 포터와 저주받은 아이』, 『12월 10일』 등의 소설 외에도 『슬픔의 해석』, 『작가의 시작』, 『내 옷장 속의 미니멀리즘』을 비롯하여 70권이 넘는 다양한 분야의 영미 도서를 번역했다. 2018 GKL 문학번역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박아람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2월 02일
쪽수, 무게, 크기
160쪽 | 262g | 153*225*10mm
ISBN13
9791155816936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책 속으로

네 키가 크든 작든, 여자든 남자든, 어떤 언어를 쓰든, 궁전에 살든 아파트에 살든, 방귀를 얼마나 자주 뀌든 상관없어. 평범한 너도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게 중요하지!
--- p.10

이 책에서는 네가 닮고 싶을 만큼 똑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살펴볼 거야. 그들도 너와 똑같았어.
--- p.14

선생님들은 아인슈타인을 기억력이 형편없는 학생으로 여겼어. 말도 못하고 산만해서 ‘아무것도 되지 못할 아이’라고도 생각했지.
--- p.20

에이다는 온갖 어려움에도 배비지 교수의 집을 방문해 일을 도왔어. 넘치는 호기심과 독창적인 생각으로 양배 배비지 교수를 놀라게 했지.
--- p.38

에디슨은 엄청난 호기심과 끈기가 있었지만 학교에 다니기를 좋아하지 않았어. 결국 열두 살에 학교를 그만두고 일을 했지.
--- p.48

천재는 1퍼센트의 영감과 99퍼센트의 땀으로 만들어진다.
--- p.58

매주 금요일이면 팻말을 들고 의회에 가서 자리를 잡았어. 사람들은 홀로 당당하게 시위하는 그레타를 눈여겨보고 소문을 내기 시작했어.
--- p.64

캐서린은 언제, 어디서나 자기주장을 확실하게 펼치는 사람이었어. 여자는 회의에 참석하면 안 된다는 법이 어디 있느냐고 따져 물었지.
--- p.87

어밀리아는 놀라운 비행 기록을 끊임없이 세우고 도전을 멈추지 않았어. 이런 도전과 성공은 경제가 어려워서 지쳐 있던 사람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었어.

--- p.117

출판사 리뷰

천재들의 이야기로 돌아온 『닥터 K』 시리즈의 최신작
날 때부터 천재는 없다! 약점투성이에 통제 불능 사고뭉치였던 천재들


웃기는 과학 책 『닥터 K의 이상한 해부학 교실』, 『닥터 K의 오싹한 의학 미스터리』로 어린이들에게 큰 사랑을 받은 작가 애덤 케이. 이번에 그가 들고 온 신작의 주제는 ‘세계 최고의 천재들’이다. 어리숙하고 바보 같았던 이들이 과학, 수학, 의학, 환경, IT에서 최고로 인정받은 이야기는 말할 수 없이 짜릿하다. 공부를 못하는 어린이. 덜렁대고 산만한 어린이. 언제 어디서나 말썽을 일으키는 어린이. 한 가지에 빠지면 다른 건 안 보이는 어린이. 고집이 너무너무 센 어린이. 남들보다 달라서, 뒤처져서 좋지 못한 소리를 들었다면 『닥터 K의 찐천재 실험실』을 펼쳐보자. 세상의 기준과 달라 낙인찍힌 문제아들의 통쾌한 반전이 어린이들에게 답을 준다. 어린 시절, 형편없는 기억력에 언어 능력이 빵점이었던 아인슈타인. 늘 바보로 취급받던 그는 위대한 과학자가 되었다. 가는 곳마다 사건 사고를 만들었던 에디슨. 초등학교에서 쫓겨난 그는 최고의 발명왕이 되었다. 공부를 너무 못해서 의사가 되지 못할 거라던 크리스천. 사람들의 단정과 다르게 세계가 기억하는 의사가 되었다. 어설프고 바보 같은 천재들의 성장기를 담은 『닥터 K의 찐천재 실험실』. 이 책을 통해 어린이들은 강한 자신감을 키울 수 있다.

천재가 되는 흥미진진한 비결과 알면 으쓱한 지식이 한가득
어린이를 위한 알찬 교양서


수많은 실패 그 이상의 발명을 해낸 에디슨. 누구도 발견 못 한 이론을 연구한 아인슈타인. 행동으로 변화를 만든 툰베리. 어이없는 차별에도 자신의 뛰어남을 증명한 캐서린. 이들 모두 세상이 알아주는 천재들이 되었다. 그들이 낙오자에서 천재로 인정받던 흥분되는 과정을 『닥터 K의 찐천재 실험실』에서 반드시 만나볼 것. 그 통쾌한 순간에는 어린이들에게 재능을 깨우는 비법이 담겨있다. 이 밖에도 다양한 읽을거리로 이 책을 백배 즐길 수 있다. ‘참일까 똥일까’는 역사적 사실들을 참과 거짓으로 살펴보며 몰랐던 사실을 알 수 있게 돕는다. ‘거짓말 탐지기’는 인물과 관련한 선택지에서 정답을 맞히는 미니 퀴즈로 꾸며졌다. ‘참일까 똥일까’에서 다루지 못한 토막 상식을 얻을 수 있다. 천재들이 남긴 ‘똑똑한 명언’과 ‘주인공은 너’는 어린이들의 마음 성장에 도움을 준다. 인물의 명언으로 가능성을 깨우고 어떤 미래를 그려야 할지 좋은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이보다 웃긴 천재들의 이야기는 없었다
눈을 뗄 수 없는 재미에 책장이 술술


어린이들의 혼을 쏙 빼놓는 유머 장인 애덤 케이는 천재들의 이야기에도 웃음 포인트를 남겨 놓았다. 천재들의 반전 매력은 작가의 개그와 일러스트가 만나 더 큰 웃음을 선사한다. 세계 최고로 똑똑하고 위대하며 잘생겼다고 스스로를 소개하는 작가의 허세 또한 어린이들의 배꼽을 놔두지 않는다. 그냥 넘어가는 법 없이 작가의 말꼬리를 잡으며 허를 찌르는 고모할머니와의 대화도 빼놓을 수 없는 재미다.

추천평

누가 천재일까요? 두뇌가 팍팍 돌아가는 아이큐가 높은 사람이 천재일까요? 이 책에 소개되는 열 명의 천재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모두 세상을 바꾼 사람들이라는 거죠. 그리고 모두 코를 후볐네요. 물론 열정을 가지고요. 여러분도 세상을 바꾸는 천재가 될 수 있습니다. - 이정모 (펭귄각종과학관장 (전 국립과천과학관장))
세상을 바꾸고 싶나요? 세상에 영향력 있는 사람이 되고 싶나요? 아니, 단지 천재가 되고 싶다고요? 그렇다면 이 책의 천재들을 보고 ‘재능’을 배워야 합니다.제가 가장 좋아하고 존경하는 물리학자 아인슈타인은 어린 시절에 천재성을 볼 수 없었습니다. 선생님도 그에게 재능이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는 끊임없는 노력으로 재능을 얻고 세상을 뒤흔드는 위대한 과학자가 되었습니다. 이 책을 쓴 저자에게도 어려운 내용을 쉽고 재밌게 이상하게(?) 쓰는 재능이 있어서 그런 재능도 배우면 좋을 것 같네요. - 고구마머리 (‘만약’ 유튜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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