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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2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448쪽 | 452g | 128*188*22mm
ISBN13 979112747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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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세기 브리타니아로 건너온 앵글로색슨 부족들은 300년쯤 지나자 드디어 문화와 질서를 갖춘 일곱 부족국가를 확립한 듯 보였다. 그러나 8세기 말~9세기 상황이 변하여 북해 저쪽에서 쳐들어온 스칸디나비아 사람들 즉 바이킹 때문에 위기를 맞고 동요하기에 이르렀다. 연대기 중에 극적인 변화를 초래한 사건은 791년 린디스판, 794년 재로우, 795년 아이오나에 이은 수도원의 습격이다. 8세기 영국인은 바다 쪽의 공격은 예상하지 않았기 때문에 무방비 상태로 지식과 부의 보고인 수도원을 해안 또는 작은 섬에 지었다.
--- p.46

브리튼 제도에는 잉글랜드, 스코틀랜드, 아일랜드라는 세 왕국이 어깨를 나란히 했는데 1603년 세 왕국이 제임스 스튜어트라는 군주에 의해 연결되었다. 로마도, 윌리엄 정복왕도, 에드워드 긴 다리 왕도, 헨리 8세도 이루지 못한 결합을 아주 손쉽게 실현해버린 것이다. 그렇지만 이 결합은 단지 동군연합일 뿐 하나의 국가로 합체한 것은 아니었다. 런던, 에든버러, 더블린, 세 수도에 각각 고문 회의 혹은 총독부와 의회가 있었다.
--- p.163

빅토리아 여왕의 치세(1837~1901년)를 ‘빅토리아 시대’라고 부른다. 이 호칭은 산업혁명의 성과가 뚜렷한, 넓은 의미의 팍스 브리태니카 시대와 거의 일치하기 때문에 편리하다. 한편 Victorian이란 근대의 군주제, 젠더, 가족, 시민적 공공성의 양상을 가리키는 형용사이기도 하다.
--- p.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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