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름 끼치게 재밌다!”
- 『뉴욕 타임스』
“역작. 마지막 장을 덮는 순간,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고 싶어진다.”
- 『커커스 리뷰』
“놀랍도록 영리하고 이성에 충실하다. 우리가 잃어버린 고전처럼 읽힌다. 베이어드는 역사소설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 『뉴욕 타임스 북 리뷰』
“걸출한 주제에 걸맞은 어두운 분위기와 차갑고 비참한 현장을 탁월하게 그려냈다. 포 스스로 설득력 있게 말하고 움직인다.”
- 『워싱턴 포스트』
“통쾌하다. 마지막 페이지까지 예상치 못한 반전이 가득하다.”
- 『덴버 포스트』
“서정적으로 훌륭한 이야기. 능숙하고, 맛있다. 포의 유령처럼 흘러가는 내러티브는 예상치 못한 충격적인 결론에 다다른다.”
- 『프로비던스 저널』
“아름답게 제작된, 강렬하고 몰입감 넘치는 스릴러!”
- 『퍼블리셔스 위클리』
“언어, 상상력, 대담함과 장인 정신을 신비롭게 혼합하는 놀라운 재능을 지닌 작가.”
- 조이스 캐롤 오츠 (『흉가』 『좀비』 『블론드』의 저자)
“문학적 역사소설의 선두에 그가 있다.”
- 매튜 펄 (『에드거 앨런 포의 그림자』 『단테 클럽』 『디킨스의 최후』의 저자)
“그가 다음에 무엇을 쓸지 몹시 기대된다.”
- 로라 리프먼 (『나는 네가 어디 있는지 알고 있다』 『죽은 자는 알고 있다』의 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