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도 놀랍고, 감동적이며 또 진솔해서 감정을 주체하기 힘들다! 에이자처럼 불안 장애를 가진 사람이 아니라 해도 공감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 「뉴욕타임스」
세상이 내 뜻대로 돌아가지 않을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자상하게 알려주는 이야기.
- 「피플」
현대의 고전으로 손색없는 새로운 작품!
- 「가디언」
읽을 만한 가치가 넘치는 책. 존 그린이 발표한 소설을 통틀어 가장 원숙미가 돋보이는 작품. 여태까지 받았고 또 앞으로도 쏟아질 수많은 찬사가 조금도 지나치지 않다.
- 「북리스트」
거의 매주 끔찍한 사건들이 터지는 이 시대, 깊은 공감을 주는 이 소설의 존재는 무척 시기적절하고 의미 있다. 내면의 악마와 함께 사는 법과 자신의 불완전한 자아를 사랑하는 법을 배워 가는 이야기.
- 「퍼블리셔스 위클리」
비통하면서도 혁명적인 작품!
- 「뉴욕타임스」
다정하고 지혜로운 소설. 훌륭한 생각들이 가득 담겨 있다.
- 「월스트리트 저널」
존 그린은 단지 어떤 것에 관해서가 아닌, 그 어떤 것의 ‘본질’을 쓰려고 노력했다. 우리 모두는 나선 속 어딘가에 위치해 있고, 당신이 있는 곳이 어디든 이 소설을 읽고 나면 더 이상은 외롭지 않을 것이다.
- 「글로브 앤드 메일」
존 그린은 도저히 설명할 수 없는 것을 설명하는 언어를 찾아냈다! 정신 질환과 싸우는 사람들, 혹은 그런 사람을 친구나 가족으로 두었다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
- 「샌프란시스코 크로니컬」
해피엔딩의 정의가 무엇인지, 사랑이 비극이나 패배가 될 수 있는지 탐구하는 책이다. 동시에 “네가 가진 것으로 어떻게든 해내라.”는 보편적인 교훈을 전한다.
- 「USA 투데이」
청소년(그리고 성인)을 위한 힘 있는 이야기로 삶 속에 깃든 불안과 사랑, 우정을 다룬다.
- 「로스앤젤레스 타임스」
『거북이는 언제나 거기에 있어』는 우리가 지금 이 순간 간절히 원하는 교훈을 안겨 준다. “괜찮지 않아도 괜찮다”고……. 시종일관 사려 깊고 역동적이며, 가끔은 고통스러울 정도로 정직한 소설.
- 「매셔블」
정신 질환의 고통, 젊음이 주는 부담감, 성인이 됐지만 여전히 결함투성이인 불안감에 대해 진솔하게 얘기하는 강렬한 소설.
- 「셸프 어웨어니스」
깊은 떨림과 강렬한 뒷맛을 선사할 소설. 가슴을 후벼 파는 동시에 깨달음을 준다.
-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생동감 넘치며 감동적이다. 현실의 벽에 부딪혀 좌절해 본 독자라면 누구든, 앞으로 나아갈 용기를 얻기 위한 에이자의 처절한 노력에 공감할 것이다.
- 「BCCB(The Bulletin of the Center for Children’s Boo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