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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ejour 2024 골다공증 최신 지견

Bonejour 2024 골다공증 최신 지견

박예수 등저 | 움트 | 2024년 01월 22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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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1월 22일
쪽수, 무게, 크기 552쪽 | 190*220*35mm
ISBN13 9791198049971
ISBN10 1198049979

카드 뉴스로 보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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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대한민국은 고령사회에 진입하였으며, 향후 한국인의 기대 수명은 세계 1위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고령층의 질병도 중요한 문제이며, 골다공증 골절은 해결해야 할 문제로 인식되고 있다. 고령화에 따른 골다공증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예방과 치료에 많은 관심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2017년 8월 기준 65세 이상 노인 인구가 14%를 넘어서면서 우리나라가 공식적으로 고령사회에 진입했다. 노인 인구 비율이 7%를 넘으면 고령화 사회, 14%를 넘으면 고령사회, 20% 이상이면 초고령사회로 정의한다. 2000년 고령화 사회에 진입하였으니 17년만의 사건이다. 기존 통계청 예상은 2018년이었으니 1년 빨라진 것이고, 올해 초 전망에서도 연말 즈음이 되어 고령 사회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했으니 빨라도 너무 빠른 것이다. 이제는 초고령사회가 머지 않았다는 말이 실감나기 시작한다. 통계청에서는 2026년에는 초고령사회 진입을 예상하고 있다. 한 해 70~90만명이 태어난 베이비부머(1955~1963년생)들이 노인 인구에 다수 편입되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보듯 예상보다 빠른 고령화 속도를 고려하면, 1~2년 빨리 초고령사회에 진입할 수도 있을 것이다.

이러한 추세는 연구 결과에도 그대로 반영되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와 영국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35개 회원국의 기대수명을 분석한 논문을 올해 초 영국 의학저널 ‘Lancet’에 실었다. 이 보고서에 의하면, 2030년에 태어나는 한국 여성의 기대수명은 90.82살에 이를 것으로 예측됐다.
---「고령화와 골다공증 칼럼」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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