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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팩트 임팩트

컴팩트 임팩트

: 기자처럼 글쓰고 앵커처럼 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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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2월 23일
쪽수, 무게, 크기 264쪽 | 420g | 140*210*20mm
ISBN13 9791192386225
ISBN10 1192386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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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궁창에서 말이 허덕이고 / 하수도에서 글이 헤엄칠 때
노련한 고수의 자상한 무용담이 / 조곤조곤 힘을 보태줄 것이다
- 주철환 (작가, 프로듀서)
소통의 시대다. 글과 말이 중요하다. 이상복과 정용환은 이 두 가지를 겸비했다. 신문사와 방송사에서 각각 10년 넘게 글을 다듬고 말을 다졌다. 깨달음이 있었다. 글이 말이고 말이 곧 글인 것을. 그리고 어떤 글과 말이 울림이 있는지도. 그 노하우가 이 책에 가득 담겼다.
- 유상철 (앙일보 중국연구소 소장 겸 차이나랩 대표)
말하기는 발화를 통한 글쓰기를 확장하는 과정이다. 따라서, 좋은 말하기의 조건은 단단한 글쓰기에 있다. 이 전제를 바탕으로 생각해보면, 말과 글은 서로 상호작용을 하며 소통과정을 돕는 기제다. 이 책을 통해 타자에 대한 공감이 결핍되어 있는 시대에 많은 독자들이 사람과 사람을 연결할 수 있는 귀한 연결 기제를 발견하고 지속적으로 훈련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바란다.
- 박재홍 (CBS <박재홍의 한판승부> 앵커)
깊고 다르게 생각하는 능력은 어디로부터 오는가? 하늘에서 뚝 떨어지는가? 아니다. 창의적이기에 잘 쓰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잘 쓰고, 말하기 때문에 창의적 사고가 가능하다. 이 책은 잘 쓰고, 말 잘하는 방법을 통해 깊고 남다르게 생각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려는 대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교재다.
- 안민호 (숙명여대 미디어학부 교수)
풍부한 경험과 뛰어난 역량을 가진 저자들에게 글쓰기와 말하기를 배울 수 있는 교과서다. 글과 말은 지식과 지혜를 세상에 내어놓는 방식이기에 우리 모두가 갖춰야 할 능력이다. 기본서로 삼아 옆에 두며 저자들의 가르침을 따라간다면, 글과 말의 수준이 점차 높아지리라 확신한다.
- 백다혜 (JTBC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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