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이 여러분의 삶을 주체적인 삶으로 인도하는, 여러분의 틀을 깨트려줄 길잡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김기준 (<개성집> 대표, 남양주한강리틀야구단 대표)
세상을 멋지게 살아내고 싶은 청소년과 그들과 함께 만들어 낼 더 좋은 미래를 꿈꾸는 어른들이 함께 읽어나가야 할 책
- 김미주 (서울특별시 구로구의회 의원)
선한 영향력으로 나의 주변을 바꾸고, 세상을 변화시키고 싶은 청소년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되어줄 책
- 김보미 (경향신문 기자, 『소셜미디어는 인생의 낭비일까요?』, 『나와 평등한 말』 저자)
이 책을 읽으며, 매일 함께하는 학생들이 살아갈 세상, 제 자녀가 살아갈 세상을 위해, 우리가 꿈꾸는 변화를 함께 만들어가고 싶다는 마음이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 김선미 (동의고등학교 보건교사)
세상을 사랑하는 법이 아직은 어렵게 느껴진다면 이 책이 강력한 가이드가 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 박주리 (경기도 과천시의회 의원)
당연히 누려야 할 나의 권리, 어렵지만 꼭 지켜야 할 평화 그리고 그것을 이루는 방법까지, 이 책은 여러분께 다양한 방식으로 세상을 더 좋게 바꾸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 김지수 (한반도미래경제포럼 대표, 『나는 통일을 원하지 않는다』 저자)
이 책의 소제목은 ‘뉴 제너레이션을 위한 액션 툴킷’이지만, 변화를 꿈꾸는 어른들에게도 분명 훌륭한 안내서가 되어 줄 겁니다. 이 책을 읽고 고민하고 도전할 십 대 활동가들 곁에 함께 서고 싶어졌습니다.
- 남상화 (공연예술연구자, 섀캐 베를린 친구)
청소년들은 민주주의 교육의 수동적 대상 이 아니라 교실 안팎에서 민주주의를 만들어나갈 주체라는 생각이 이 책 곳곳에 담겨 있습니다. 청소년 스스로 만드는 민주주의가 우리 사회와 모두이 미래를 지켜내리라 믿습니다.
- 이진 독일 정치문화연구소장 (『갈등능력』, 『청소년을 위한 세계민주인권』, 『힙베를린, 갈등의 역설』 저자)
미국과 유럽에서 만난 아이들이 학교나 사회 문제에 대해 스스럼없이 의견을 표현하고 주변에 뜻을 공유하며 해결책을 모색하는 과정을 지켜보며, 우리 아이들은 왜 그들처럼 행동하지 못하는지 고민이 되었습니다. 이 책은 이런 고민에 희망의 빛을 제시해 준 것 같았습니다.
- 문혜림 (동시통역가, 바하, 노아 두 명의 10대 남자아이의 엄마)
미래 세대가 살아갈 세상, 우리는 얼마나 준비되어 있을까요? 이 책이 더 나은 세상을 꿈꾸는 여러분에게 좋은 선물이 되길 바랍니다.
- 오현식 (인천광역시 강화군의회 의원, 『나는 지방의원이다』 공동저자)
이 책은 십 대만을 위한 책이 아니다. 변화할 것 같지 않은 세상에 무력감과 절망감을 느끼는, 거대한 역사와 사회의 흐름 앞에 때때로 작은 몸부림이 초라해 보이는 어른들을 위한 책이기도 하다. 세상을 바꾸자는 구호가 순진하게 느껴지며 이제는 나 하나 바꾸기도 힘들다고 체념하듯 말한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 십대 시절의 뛰는 가슴과 일상의 작은 행동의 가치를 다시금 깨닫게 된다.
- 유은실 (행정학 박사, 미시시피 대학교 초빙교수)
스스로 용기를 내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우리 모두 알고 있지만, 관심은 있으나 시작 방법을 몰라 망설이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 책은 그런 분들의 관심을 실제 행동으로 옮길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 양수안나, 신혜미 (여성을 위한 스포츠 플랫폼 <위밋업 스포츠> 대표)
저자는 함부로 낭만을 제시하지 않는다. 다만 한 발 한 발 내딛는 것만이 원하는 삶을 사는 방법이라고 재차 강조한다. 이 세상이 비좁게 느껴질 모든 청소년들에게 큰 도움이 될만한 참고서다.
- 이은빈 (국회의원실 비서관, 전 EBS 작가)
이 책이야말로 청소년들에게 민주 시민으로 성장하고, 역량 있는 정치 지도자로 나아갈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인 것 같습니다. 이 책을 통해 부모 세대도 미래 세대와 함께 생각을 공유하고 협력하며 청소년들로부터 배우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 유은혜 (김근태 재단 이사장, 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대한민국의 체질을 개선하기 위해서, 아니 대한민국의 생존을 위해서 이 책의 일독을 권한다.
- 주무열 (서울특별시 관악구의회 의원, 『나는 지방의원이다』 공동저자)
더 나은 세상을 위해 자신, 나아가 주변의 변화를 꾀하면서 '행복해질 것'을 주문하는 이 책을 읽으며 미래세대와 더욱 가까이 활동하고 싶어집니다.
- 채혜원 (『혼자가 아니라는 감각』 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