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지혜 여정 예언서1 : 열두 소예언서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 판매지수 12
베스트
천주교 top100 1주
정가
15,000
판매가
15,000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무료 ?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  국내배송만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2월 23일
쪽수, 무게, 크기 160쪽 | 188*257*20mm
ISBN13 9788984816565
ISBN10 8984816566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열두 소예언서는 유배 이전부터 유배 이후까지의 시기를 배경으로 삼습니다. 활동 시기가 중요한 이유는, 왕국의 멸망 이전에 활동한 예언자들과 멸망 이후 활동한 예언자들의 선포 내용이 조금은 차이가 있기 때문입니다. 전반적으로 멸망 이전의 예언자들은 하느님의 심판을 선포합니다. 선포의 중심에는 ‘회개하여 주님께 돌아오지 않으면 멸망한다.’라는 경고성 메시지가 있습니다. 반면에 유배 이후의 선포는 주로 무너진 공동체를 재건하기 위한 희망의 메시지를 전합니다. 모든 것이 무너진 이후, 하느님께서 다시 새로운 일을 시작하실 것이라는 희망의 메시지가 선포되는 것이지요. 물론 이러한 도식이 절대적인 것은 아닙니다. 다만 바빌론에 의한 침략과 유배는 왕국의 멸망을 알려 주는 역사적 사건만이 아니라, 하느님의 심판이었다는 신학적 인식을 바탕으로 합니다. 그러므로 시대적 배경에 대한 올바른 이해는 열두 소예언서가 선포하는 다양한 가르침을 이해하기 위해 매우 중요합니다.
--- 「열두 소예언서 입문」 중에서

그렇다면 아모스는 무엇을 보았을까요? 아모스는 사회의 불의한 상황과 법 제도의 그릇된 운영을 비판합니다. 아울러 그는 제의에 대한 잘못된 이해와 제의와 일상이 분리되었음도 지적하면서 이스라엘의 잘못을 공정과 정의의 기준에 맞추어 비판합니다. 아모스는 하느님 말씀에 귀를 기울이지 않으면 나라가 멸망할 것이라고 선포합니다. 하지만 이스라엘 역사상 가장 부흥하던 시기에, 나라가 멸망할 것이라는 이야기를 들은 이스라엘 백성의 반응은 어떠하였을까요? ‘아, 우리는 망하겠구나!’ 하면서 마음을 돌려 하느님께 다시 돌아오려고 하였을까요? 아닙니다. 정반대의 상황이 벌어집니다.
--- 「제1과 아모스서 1」 중에서

심판, 멸망과 파괴를 원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이러한 사실은 유다인이나 그리스도인이나, 혹은 종교가 없는 사람들에게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하느님께서 역사라는 구체적인 공간에서 이끌어 오신 바를 살펴보면 멸망과 파괴로 모든 것을 끝내지 않으셨다는 것입니다. 멸망시키고, 기존의 것을 파괴하시는 가운데 오히려 역사를 새롭게 시작하셨습니다. 멸망과 파괴는 당연히 공포와 두려움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모스 예언자는 멸망, 파괴, 그리고 심판을 두려워하지 말고 하느님과 그분의 뜻을 향해 나아갈 것을 요구합니다. 현재, 지금에만 머물고자 하는 우리 시선을 하느님께로 돌리고, 이를 위해 바로 ‘지금 그리고 여기’에서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생각해 봅시다.
--- 「제1과 아모스서 2」 중에서

호세아 예언자는 독특한 이력을 지니고 있는데, 그는 ‘고메르’라는 창녀와 혼인하였고, 하느님께서는 그 사이에서 태어난 자녀에게 구원과 반대되는 의미의 ‘이즈르엘, ‘로 루하마(가엾이 여김을 받지 못하는 여자)’, ‘로 암미(나의 백성이 아니다)’라는 이름을 지어 주십니다. 이처럼 창녀와의 혼인과 자녀들의 이름에 담긴 심판과 부정적 의미는 호세아서가 전하는 메시지를 직접적으로 암시해 줍니다. 곧 호세아와 부정한 여인과의 혼인은 하느님과 이스라엘의 관계를 보여 주고, 고메르를 향한 호세아의 충실한 모습은 이방 신들을 섬김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 백성을 향한 하느님의 큰 사랑을 보여 줍니다. 이는 ‘야훼께서 구원하신다’라는 의미를 지닌 호세아라는 이름처럼 구원하고자 하시는 하느님 마음을 읽을 수 있도록 이끌어 줍니다.
--- 「제3과 호세아서 1」 중에서

호세아서에서 하느님과 이스라엘의 관계는 호세아와 고메르의 관계처럼 부부 관계로 언급되기도 하지만, 부모 자식 간의 사랑의 관계로 언급되기도 합니다. 하느님께서는 그들을 아이였을 때부터 사랑하셨고, 그들을 이집트에서 불러내시고 팔로 안아 사랑의 줄로 끌어 주셨습니다(호세 11,1.3-4 참조). 하지만 그들은 하느님의 사랑에 응답하기보다 하느님이 아닌 바알 신 같은 우상을 하느님과 함께 섬겼습니다(호세 11,2). 이처럼 하느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한없는 사랑을 쏟아 주셨지만, 이스라엘은 하느님을 배신하였습니다. 하느님과 이스라엘이 일반적 관계였다면, 이 둘의 관계는 쉽게 깨졌을 것입니다. 하지만 하느님께서는 이스라엘의 일방적 배신에도 그 관계를 깨뜨리지 않으셨습니다. 이에 대해 하느님께서 직접 말씀하십니다. “나는 사람이 아니라 하느님이다. 나는 네 가운데에 있는 ‘거룩한 이’ 분노를 터뜨리며 너에게 다가가지 않으리라.”(호세 11,9). 이게 하느님의 사랑의 이유입니다. 사람처럼 생각하지도, 행동하지도 않으시는 하느님이십니다. 그 사랑에는 끝이 없습니다. 하느님께서 이같이 한없는 사랑을 베푸시는 이유는 이스라엘 백성이 회개하여 하느님께 돌아왔기 때문이 아닙니다. 그들은 변화되지 않았지만, 하느님께서는 한결같은 사랑으로 그들을 대하시기 때문입니다.
--- 「제4과 호세아서 2」 중에서

미카서가 전해 주는 가장 익숙한 구절은 미카서 6장 3-8절일 것입니다. 미카서 6장 3-5절은 우리가 성금요일에 부르는 ‘비탄의 노래’와 매우 유사합니다. “내 백성아, 내가 너희에게 무엇을 하였느냐? 내가 무엇으로 너희를 성가시게 하였느냐? 대답해 보아라.”(미카 6,3). 하느님의 속상한 마음, 슬픔과 좌절이 묻어 있는 구절입니다. 하느님과 이스라엘 백성이 함께 기억하는 첫 장면은 바로 이집트 탈출 사건입니다(미카 6,4-5). 하지만 하느님의 구원 업적을 이스라엘 백성은 기억하지 못합니다(미카 6,5 참조). 하느님의 탄식에 이어 참다운 경신례가 무엇인지에 대한 가르침이 전해집니다. 하지만 그들의 반응은 자신을 구원하여 주신 하느님께 몸과 마음과 정성과 힘을 다하여 예물을 봉헌하는 이의 모습이 아닙니다. 미카서 6장 6절에 등장하는 화자의 모습은 사뭇 건방져 보이기까지 합니다. “내가 무엇을 가지고 주님 앞에 나아가고 무엇을 가지고 높으신 하느님께 예배드려야 합니까? 번제물을 가지고 일 년 된 송아지를 가지고 그분 앞에 나아가야 합니까? 수천 마리 숫양이면, 만 개의 기름 강이면 주님께서 기뻐하시겠습니까?”(미카 6,6-7).
--- 「제5과 미카서」 중에서

나훔 예언자는 하느님의 보복과 진노의 모습을 우리에게 전해 줍니다. 물론 이 모습으로 하느님의 모든 특성을 담아 낼 수 없습니다. 다만 우리가 기억해야 하는 것은 이방 민족을 향한 심판을 통해 드러나는 하느님의 모습입니다. 아시리아라는 강대국도 하느님의 심판을 피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므로 강대국과 그 지도자들을 심판하시고 처벌하시는 하느님이야말로 이 세상의 진정한 통치자이심이 드러나게 되는 것입니다.
--- 「제6과 나훔서」 중에서

세상의 악행이 심판 받지 않는 모습을 보게 되면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폭력과 불의가 만연한 세상을 보면, 탄식 섞인 한숨과 함께 ‘하느님께서는 왜?’라는 질문을 던지게 됩니다. 하바쿡 예언자도 우리와 비슷한 생각을 가졌던 인물입니다. 하바쿡은 자신이 마주한 상황에서 하느님께 질문을 던지고, 하느님께서는 그에게 응답해 주십니다. 하바쿡과 하느님의 대화는 크게 두 부분(질문: 하바 1,2-4; 응답: 하바 1,5-11/질문: 하바 1,12-2,1; 응답: 하바 2,2-6ㄴ)으로 구성됩니다.
--- 「제7과 하바쿡서」 중에서

하느님 심판이 모든 것을 태워 버리고 파괴하고 나면, 무엇이 남을까요? 스바니야는 하느님의 심판으로 모든 것이 끝난다는 사실을 말하지 않습니다. 그는 심판은 피할 수 없지만, 하느님 심판에 살아남은 자들을 이야기합니다(스바 3,12-13). 그럼 어떤 사람이 하느님 심판에도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 하느님께서는 직접적으로 그들을 “가난하고 가련한 백성”(스바 3,12)이라고 지칭하십니다. 남은 자들은 능력 있는 사회 지도층이 아니었습니다. 그들은 빈곤했기에 “주님의 이름에 피신”(스바 3,12ㄴ)하는 이들이었습니다. 이것이 무엇을 의미할까요? 빈곤한 이들은 가진 능력이 없기에 하느님 외에는 의지할 곳이 없습니다. 부유한 사람들이나 사회 지도층은 자신의 부와 지식, 능력과 힘을 믿습니다. 그들은 겉으로는 하느님만을 믿는다고 하지만, 내면 깊은 곳에서는 하느님 외에도 믿는 데가 많습니다. 그러므로 자신의 의탁처를 스스로 만드는 사람들에게는 하느님의 심판이 내려지지만, 하느님만을 유일한 피난처로 삼는 이들은 하느님의 심판에도 살아남는 이들입니다.
--- 「제8과 스바니야서」 중에서

이어서 주님의 날이 선포되면서 “수가 많고 힘센 민족”(요엘 2,2)이 다가온다고 예고합니다. 이로써 메뚜기의 재앙, 주님의 날, 수가 많고 힘센 민족에 대한 이해가 생기게 됩니다. 메뚜기의 재앙으로 황폐해진 땅은 이방 민족의 침입으로 이해되며, 그들이 침입하는 그날은 바로 주님의 날과 연관 지어서 이해됩니다. 요엘서는 메뚜기에 의한 황폐화보다 힘센 민족에 의한 침입을 더 잔혹하게 묘사합니다(요엘 2,2-11). 그러므로 이런 결론을 내릴 수 있게 됩니다. 주님의 날은 메뚜기의 재앙보다 더 무섭고 끔찍한 날이라는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이스라엘 백성이 할 수 있는 유일한 선택은 회개입니다. 여기서 유명한 구절이 등장합니다. “옷이 아니라 너희 마음을 찢어라.”(요엘 2,13). 하지만 요엘 예언자는 회개를 통해 단순히 구원에 이르게 된다는 장밋빛 청사진을 제시하지 않습니다. 회개한다고, 용서를 구한다고, 무조건적으로 하느님께서 구원을 베푸시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다만 회개를 통해 하느님께서 자비를 베푸시기를 바라고 희망할 뿐입니다(요엘 2,14).
--- 「제9과 요엘서」 중에서

오바드야서는 에돔을 향한 심판과 그들의 멸망을 예고합니다. 먼저 에돔을 향한 심판이 예고됩니다. 그 심판의 바탕에는 에돔의 교만이 있습니다(오바 1,3ㅁ). 스스로를 높다고 생각하는 교만은 다른 예언서에서도 하느님 심판의 이유가 되었습니다(참조: 이사 10,5-19; 14,3-21). 이제 교만으로 가득한 에돔은 하느님 심판을 피할 수 없게 됩니다. 이어서 에돔의 멸망이 예고됩니다. 앞서 살펴본 바와 같이 에돔은 예루살렘을 침략하는 바빌론 군대의 길잡이 역할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그들에게 돌아온 것은 전리품이 아니라 오히려 약탈과 배신이었습니다(오바 1,6-7). 그럼 에돔은 왜 멸망하게 되었을까요? 에돔이 멸망한 이유는 간단합니다. 그들의 죄악 때문입니다. 오바드야서 1장 10-14절은 에돔의 죄악이 무엇이었는지 상세하게 나열합니다. 살인과 폭행(오바 1,10), 예루살렘이 무너지던 순간을 방관한 죄(오바 1,11), 오히려 그날을 기뻐한 죄(오바 1,12), 예루살렘 재앙의 날에 약탈한 죄(오바 1,13), 유다의 백성을 노예로 팔아넘긴 죄(오바 1,14)가 그것입니다.
--- 「제10과 오바드야서」 중에서

유배 이전 이스라엘 백성 공동체에게 중요한 축이 두 개 있었습니다. 하나는 예루살렘 성전이고, 다른 하나는 다윗 왕조였습니다. 하지만 유배를 통해 중요한 두 축이 모두 사라졌습니다. 그러므로 이스라엘 백성은 귀환 이후 여러 가지 악조건 속에서 성전 재건을 시작합니다. 이와 함께 이들은 다른 하나의 희망을 품게 됩니다. 그것은 다윗의 자손 가운데 등장할 새롭고 이상적인 통치자의 출현이었습니다. 즈루빠벨을 향한 신탁은 이러한 그들의 열망을 보여 줍니다. 곧 하느님께서 그를 선택하셨기에, 그를 받아들이시고 인장 반지처럼 만들어 주실 것입니다(하까 2,23). 이를 통해 메시아에 대한 기다림을 표현합니다. 이처럼 하까이 예언자는 귀환 이후 공동체를 향한 하느님 말씀을 전해 줍니다. 그는 성전 재건에 대한 독려와 메시아 통치에 대한 희망을 통해 유배로 무너지고 사라졌던 중요한 신학적 의미를 강조하면서 귀환 공동체를 독려합니다. 부서지고 무너진 것들에 대한 재건 선포는 기원전 515년에 성전 재건으로 성취됩니다.
--- 「제11과 하까이서」 중에서

즈카르야서를 살펴봄에 있어서 주의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이 책은 다른 소예언서들과 달리 한 시대를 배경으로 삼지 않습니다. 분명 한 권의 예언서로 구성되어 있지만, 크게 두 부분으로 볼 수 있습니다. 다만 두 부분은 다른 시대적 배경과 신학적 주제를 다루며, 아울러 문학적으로 연속되지 않는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학자들은 즈카르야서를 한 권의 책으로 다루기보다 제1 즈카르야서와 제2 즈카르야서로 분리해서 봅니다.
--- 「제12과 즈카르야서」 중에서

말라키서는 율법의 가르침과 함께 새로운 시대를 열어 줄 주님의 날이 오기 전에 벌어질 일을 알려 줍니다. 바로 엘리야 예언자의 파견입니다. 엘리야 예언자는 어떤 인물인가요? 그는 이방 신과 우상을 섬기던 이스라엘 백성이 다시 하느님께 돌아올 수 있도록 애썼던 인물입니다. 그의 활동도 인상적이지만, 그의 마지막은 더욱 인상적입니다. 그는 죽어서 묻히지 않고, 불 병거를 타고 하늘로 올라갔습니다(2열왕 2,11). 그러므로 그는 언젠가는 다시 돌아올 인물로 여겨졌습니다. 그리고 말라키서는 그 엘리야가 다시 와서 주님의 날을 파멸의 날이 아닌 구원의 날로 바꾸어 줄 것을 예고합니다. 말라키서가 신약으로 넘어가는 교두보 역할을 한다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말라키서의 이 말씀은 신약 성경에서 인용되면서 다시 오기로 예정된 엘리야 예언자가 바로 요한 세례자라고 알려 줍니다(마태 17,10-13; 마르 9,11-13; 루카 1,17 참조). 요한 세례자의 탄생으로 주님의 날이 다가옴이 예고되고, 주님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으로 새로운 시대, 주님의 날이 시작된 것입니다.
--- 「제13과 말라키서」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0건) 회원리뷰 이동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무료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5,0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