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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의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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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04월 04일
쪽수, 무게, 크기 288쪽 | 150*220*20mm
ISBN13 9788961950794
ISBN10 89619507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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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 자 소 개
고영란
전남대 일어일문학과를 졸업하고, 경희대에서 석사학위를 받은 후, 니혼대학( ???j) 문학연구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니혼대학 문리학부 국문학과 준교수로 재직 중이다. 문학 텍스트에 새겨진 ‘비전(` ?’ ‘연대’ ‘저항’의 언설이 이동, 식민, 점령이 만들어낸 문화의 접촉에 의해 어떻게 변용되었는지에 관심을 갖고 있다. 최근에는 미일안보, 베트남전쟁, 한일국교정상화와 문화정치에 대한 연구를 진행 중이다. 전후라는 이데올로기(2013)가 한국에 번역출간되어 있다.

김미정
성균관대 국문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하고 도쿄대 대학원 종합문화연구과에서 수학했다. 2004년 「‘?’의 감각과 쓰기의 존재론」으로 등단한 후 문학평론 활동을 하고 있다. ‘나’와 ‘우리’라는 주어 사이에서 한국문학의 현재를 읽는 작업에 관심을 갖고 있다. 옮긴 책으로 프레카리아트, 21세기 불안정한 청춘의 노동이 있다.

김만석
부산대 국어국문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미술평론으로 등단했다. 미술문화잡지 비아트 운영위원을 역임했고 시전문계간지 신생의 편집위원이다. 생활공부모임 지하생활자의 공동운영자이고 공간 힘의 큐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김종길
1968년 전남 신안 증도에서 태어났다. 서구와 유라시아 전체를 관통하는 통섭적 학문체계 속에서 당대 한국 미술의 실체를 밝히기 위해 공부 중이며, 여러 미술상을 수상했다. 모란미술관, 경기도미술관을 거쳐 경기문화재단 기획팀 뮤지엄운영파트장, 평화박물관 SPACE99 운영위원장, 인문학공동체 모나미예술사 교수, 녹색대학교 온배움터 생명문화연구소 부소장, 노나메기 대안대학의 예술 교과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 포스트민중미술 샤먼/리얼리즘(2014)이 있다.

이성혁
한국외국어대학교 일본어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교 대학원 국어국문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9년 김수영론으로 문학과 창작 신인상을 받고 2003년 기형도론으로 대한매일신춘문예 평론부문에 당선된 후, 주로 시에 대한 현장 평론 활동을 해오고 있다. 평론집으로 불꽃과 트임(2005), 불화의 상상력과 기억의 시학(2011), 서정시와 실재(2011), 미래의 시를 향하여(2013)가 있다.

임태훈
1979년생. 성균관대 국문과 박사수료. 한국 현대문학과 문화 전공. 소리의 문화사, 미디어의 역사를 탐구하는 연구자이자, 문학평론가, 인문학강좌 기획자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대표 저작으로 우애의 미디올로지(2012)가 있다.

조정환
서울대학원 국문과에서 프롤레타리아 문학을 전공하고 노동해방문학운동에 참가했다. 정치사상사와 정치철학, 정치미학을 연구하며 주권형태의 변형과 21세기 정치의 새로운 주체성에 대한 탐구를 진행하고 있다. 현재 다중지성의 정원 대표 겸 상임강사, 도서출판 갈무리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 민주주의 민족문학론과 자기비판, 노동해방문학의 논리, 아우또노미아, 제국기계 비판, 카이로스의 문학, 민중이 사라진 시대의 문학(공저), 레닌과 미래의 혁명, 미네르바의 촛불, 공통도시, 플럭서스 예술혁명(공저), 인지자본주의, 인지와 자본(공저), 후쿠시마에서 부는 바람(공저) 등이 있고 이외에 여러 권의 편역서와 번역서가 있다.

황경민
부산의 까페 헤세이티의 매니저로 대자보/게시판 쓰기를 거의 거르는 법 없이 지속하고 있다. 고양이와 다투고 까페의 또 다른매니저와 투닥거리며 일을 하면서 사람들을 불러 모으는 중이다. 시를 쓰고 있으며 사회의 미세하고 섬세한 문제들이나 관계들에서 발생하는 사태를 언어로 길어올리는 일에 열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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