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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책들의 도서관

: 희귀 서적 수집가가 안내하는 역사상 가장 기이하고 저속하며 발칙한 책들의 세계

[ 양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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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3월 11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296쪽 | 784g | 170*245*20mm
ISBN13 9791193482032
ISBN10 1193482038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내 주변에도 가산을 탕진하는 사람이 몇 있다. 고작 한 권의 책을 손에 넣겠다는 일념으로 지구 반 바퀴를 돌아야 하는 지난한 여정을 감수하고, 우정은 뒷전이 된 지 오래고, 심지어는 거짓말에 사기에 절도까지 저지르는 사람들.
---「서문」중에서

내가 자나 깨나 관심을 가지고 찾아 헤매는 책들은 이 어마어마한 잔여의 암흑 속에서 반짝이는 보석들, 버려져 잊히고 만 별종들이다. 이 책들은 너무 이상해서 어떤 범주에도 집어넣을 수 없지만 한 뿌리에서 나와 명성을 떨친 책들과 비교해도 전혀 꿀리지 않을 만큼 매혹적이다. 짐작건대 이런 책들은 공간, 시간, 예산의 구애를 전혀 받지 않는 한 명의 수집가가 기이한 책들을 망라해놓은 위대한 서가에 꽂혀 있을 것이다. 그런데 만약 이 책들이 예상보다 더 많은 것을 담고 있다면, 그 책을 쓴 사람들과 그 책이 쓰인 시대에 대해 우리에게 더 많은 것을 알려준다면 어떨까?
---「서문」중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건 이런 책들이 진정한 이야기를 전한다는 사실이다. 이들은 저마다 고유한 방식으로 책이 구현할 수 있는 세계를 다시 정의한다. 저마다 단박에 애서가의 심장을 뛰게 만든다. 우리가 책을 사랑하는 방식을 고유한 언어로 다시 쓰면서 감각을 확장한다. 이 책들은 대부분 무슨 연유인지 망각의 깊은 퇴적층 속으로 사라져버린 책들이다. 그럼에도 아직까지 살아 숨 쉬는 책들이다. 그렇지 않았다면 사라져버렸을 사유와 지식, 유머를 품고서.
---「서문」중에서

우베 반드라이가 1968년에 출간한 『캄프라이메』(전투의 운율)는 신체에 상해를 가할 수 있는 책에 속한다. 실제로 무기로 사용하기 위해 특별히 고안된 명실공히 최초의 책이다. 1968년, 서독 학생들이 유혈 봉기에 쓰려고 주머니에 넣어 다닐 수 있는 ‘전투용 판형(62×117밀리미터)’으로 책을 만들었다. 테두리에 날카로운 금속판을 댄 표지 안쪽엔 ‘자기방어에 적합함Notwehrtauglich’이라는 단어가 쓰여 있다. “펜이 (나아가 책이) 칼보다 강하다는 말을 들었다. 그렇다면 책이 칼이라면 어떨까?” 이 책을 소개하며 어느 서적상은 이렇게 말하기도 했다.
---「책이 아닌 책」중에서

스스로 파괴될 목적으로 만들어진 책도 있다. 2012년, 랜드 로버는 두바이 고객을 대상으로 사막에서 기계가 고장 날 경우에 생존을 도와줄 지침서를 발간했다. 이 소책자엔 피난처 만드는 법, 구조 요청 신호 보내는 법, 불 피우는 법, 현지 야생동물 사냥법, 북극성을 보며 방향 찾는 법이 삽화와 함께 실려 있다. 책 제본에 쓰인 금속 철은 빼서 요리용 꼬치로 사용할 수 있고, 반사판처럼 반짝이는 포장지는 구조를 요청할 때 쓸모가 있다. 최후 방편으로 책은 자길 먹으라고 조언한다. 랜드 로버의 이 먹을 수 있는 생존 지침서는 먹을 수 있는 종이와 잉크로 만들어졌다. 뿐만 아니라 치즈버거에 버금가는 영양가를 제공한다고 주장한다.
---「책이 아닌 책」중에서

인피제본술은 20세기 초에 와서야 마침내 사그라졌고 대중의 비위를 뒤집는 소름 끼치는 짓거리로 널리 인식되면서 그에 대한 기록 역시 당대의 보고문에서 제본가의 회고록으로 줄어드는 추세다. 일례로 미국 출판 디자이너 다드 헌터의 자서전 『책과 함께한 나의 인생』(1958)에 소개된 일화를 살펴보자. 오래전 헌터는 막 사별한 남편에게 바치는 서간집을 그의 피부로 제본해달라는 젊은 여성의 의뢰를 받은 적이 있었다. 의뢰인은 훗날 재혼했는데 헌터는 두 번째 남편이 두 번째 책이 될지 궁금해하며 다음과 같은 말로 마무리했다. “모쪼록 그 책이 한정판으로 끝나기를 우리 모두 한마음으로 응원하자.”
---「살과 피로 만든 책」중에서

헤로도토스는 우리에게 고대의 ‘감춰진 글쓰기’에 관한 두 가지 사례를 들려준다. 첫 번째는 기원전 499년, 밀레투스의 아리스타고라스에게 페르시아 왕 다리우스 1세를 향한 반란 계획에 동참해달라고 청한 히스티아이오스의 이야기다. 히스티아이오스는 이때 가장 신뢰하는 노예의 머리카락을 밀고 두피에 문신으로 메시지를 새기게 한 후 머리카락이 다시 자라면 완성되는 인간 성명서를 파견했다.
---「암호로 쓴 책」중에서

2005년, 영국의 문학 평론가 A. N. 윌슨은 시인 존 베처먼의 전기를 출간했는데, 시인이 쓴 미공개 연애편지를 실어 주목을 받았다. 편지는 이브 드 하벤이라는 이름의 여자가 윌슨에게 보내준 것이었지만 책이 출간된 후 진짜 출처가 밝혀졌다. 몇 년 앞서 윌슨은 역사학자 베비스 힐리어가 1988년에 펴낸 존 베처먼 전기를 가차 없이 깎아내리는 비평을 썼었다. 이에 복수할 기회만 노리던 힐리어가 연애편지를 날조해선 윌슨에게 보낸 것이었다. 이브 드 하벤Eve de Harben은 ‘과연 그랬을까Ever been had’의 애너그램이었고 편지 각 행의 첫 번째 글자만 모아 나열하면 ‘A. N. 윌슨은 상놈의 자식이다A. N. Wilson is a shit’라는 문장이 완성된다.
---「출판 사기」중에서

그로스는 본인 스스로 말한바 “말을 타기엔 너무 뚱뚱하고 마차를 타려니 돈이 없었”지만 저속하고 범죄와 관련한 속어(존슨의 사전에선 모종의 이유로 지워진 어휘들)를 총망라하겠다는 일념에 겁도 없이 심야의 런던에서도 제일 깜깜한 거리를 돌아다니며 자료를 수집했다. 그렇게 그의 작가 인생에서 가장 유명한 『세속의 혀로 쓴 정통 사전』(1785)이 탄생했다. 그는 조수 톰 코킹과 함께 빈민가, 허름한 술집, 조선소를 뻔질나게 드나들며 “오랜 행군 중인 군인, 캡스턴의capstern의 뱃사람, 생선을 손질하는 아낙, 그레이브젠드 배의 선원들이 주고받는 일상어”를 수집한 끝에 비어 또는 비표준어 사상 가장 위대한 사전이자 언어학 분야에서 전례를 찾을 수 없는 괴서를 만들어냈다.
---「괴상한 사전들」중에서

영국 도서관과 미국 도서관 협회가 준수하는 권위 있는 지침서 『필수 목록 작성: 기본 사항』(2002)에 따르면 저자의 유령이 쓴 책은 기록한 영매가 아니라 죽은 저자의 이름으로 목록화해야 한다. 그렇게 따져볼 때 가령 셰익스피어의 마지막 작품은 『두 귀족 친척』(1613~1614)이 아니라 『예수를 위하여 내가 이름하는 이 책, 셰익스피어의 유령 씀』(1920)이다. 실제로 도서관의 목록을 찾아보면 ‘셰익스피어, 윌리엄(유령)’이라고 명시되어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찰스 디킨스는 『에드윈 드루드의 미스터리』를 절반가량 쓴 시점인 1870년에 죽었다. 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 그의 유령이 미국 버몬트주 브래틀버러의 소규모 출판사의 대표 T. P. 제임스의 의식에 스며들었고, 그에게 소설의 후반부를 마무리해달라고 부탁했다. 그렇게 해서 1873년, 찰스 디킨스의 영혼 펜The Spirit Pen of Charles Dickens이 쓴 『에드윈 드루드의 미스터리』 후반부가 출간되었다. 비록 무정한 세상의 냉대 속에 묻히고 말았지만.
---「초현실 세계를 다룬 책」중에서

17세기에 프랑스의 성직자 크리스토프 뢰테르브뢰베르가 ‘암기를 돕기 위해’ 만든 작은 책 『고해성사실: 특정한 혹은 일반적인 고해성사를 쉽게 준비하는 방법』도 여기 포함될 것이다. 1677년에 처음 등장한 이 책은 1751년 후반까지 증쇄를 거듭할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자신이 지은 죄를 자꾸만 잊어버리는 죄인에겐(그리고 본인은 고결하지만 일 때문에 죄악과 관련해 대화 소재가 필요한 고해신부들에겐) 하나님의 선물과 같았는데 과연 이 책은 17세기에 상상할 수 있는 죄란 죄는 빠짐없이 망라한 방대한 목록을 십계명에서 따온 열 개의 장에 고루 분배해놓았다. … 내가 가진 1721년 판본을 보면 이 책의 원래 주인은 다음과 같은 죄목을 골라놓았다. “허영만 배우고 실천하다”, “금식을 어기다”, “줄기차게 죄를 저지르다”, “신성모독적인 언행”.
---「종교계 기담」중에서

‘오줌 예언가’에 관해서라면 이전 장에서 소개한 『세속의 혀로 쓴 정통 사전』(1785)에서 프랜시스 그로스가 “환자의 오줌을 검사하는 것만으로 진단을 내릴 줄 아는 의사”라고 찰지게 설명한 바 있다. 과연 오줌 예언가는 환자의 소변을 검사하고, 냄새를 맡고, 선뜻 맛까지 보았으며, 테오필루스 프로토스파타리우스의 7세기 저서 『소변에 관하여』 같은 책을 참고해 병을 진단했다. 그런 책들은 환자의 소변 샘플과 비교할 수 있는 소변 색상 도표에 더해 진단에 관한 조언까지 실려 있어서 대단히 요긴했다. 오줌 진단법은 17세기까지 이어졌지만, 의술이 발전하면서 폐기되었다.
---「이상한 과학책」중에서

이론적으로만 따졌을 때, 현재 세계에서 가장 긴 책은 2013년 볼프강 H. 니체가 구골플렉스(10의 10제곱을 100제곱한 수로, 1 뒤에 0이 1만 100개 붙는다)를 처음부터 끝까지 타이핑한 후 PDF 파일 형태로 온라인 출간한 『구골플렉스 작성 완료』를 인쇄할 경우라고 한다. 혹여 구매 버튼을 클릭해 직접 인쇄할 생각이라면 잠깐, 그랬다가는 지구상의 살아 있는 모든 것을 파괴하게 된다는 사실부터 생각하기 바란다. 구골플렉스의 0을 전부 인쇄하면 책 10?⁴권 분량이 나온다. 이 책 각각의 질량을 100그램이라 치면 전집 전체의 질량은 10?³킬로그램이 나간다. 참고로 지구의 질량은 고작 5.972×10²⁴킬로그램이며, 은하계 질량은 추정치로 약 2.5×10⁴²킬로그램이다. 내용이 0뿐인 저 책에 비하면 농담 수준이다. 결론은, 인쇄하지 마라.
---「기상천외한 크기의 책」중에서

『남부 이야기』는 내려놓으면 지축을 흔들 것처럼 어마어마하게 커서(높이는 2.08미터이고, 펼쳤을 때의 전체 폭은 2.79미터이다) 페이지를 넘기려면 모터가 필요했다. 이 책을 거대한 기계식 이젤 위에 올리면 관객들 머리 위로 솟아올라 전체 높이가 3.7미터가 되었는데 이는 아프리카 어른 코끼리에 맞먹는 높이였고, 무게도 0.5톤을 넘어갔다. 12마력 엔진 두 대를 동원해 침대 시트 크기의 페이지를 열아홉 장 정도 넘길 수 있었는데 본문엔 남부의 여러 주가 힘을 모아 공화국 건설에 이바지했다는 내용이 상세히 적혀 있었다. 이 책을 만든 사람들을 애먹인 가장 큰 문제는 제본이었다. 표지가 될 판을 다 감쌀 만큼 몸집이 큰 동물이 과연 존재할까? 수소문한 끝에 텍사스에서 3.66미터 길이의 소가죽을 구할 수 있었다고 한다(3.66 미터 길이의 동물 가죽이 정말 있을지 심히 의심스럽지만, 그 정도로 무시무시한 소를 길러낼 수 있는 곳이 만에 하나라도 있다면, 텍사스뿐이다).
---「기상천외한 크기의 책」중에서

“이름이 무슨 의미가 있나요?” 『로미오와 줄리엣』에서 셰익스피어는 줄리엣의 입을 빌려 이렇게 사색한다. 1597년 초판본이 출간됐을 때만 해도 이 책의 제목은 ‘로미오와 줄리엣의 숭고하면서도 통탄할 비극’이었다. 스콧 피츠제럴드의 『위대한 개츠비』가 ‘웨스트에그의 트리말키오’라는 제목으로 출간될 뻔했다던가, 브램 스토커가 ‘죽었어도 죽지 않은 자’라는 제목을 고민하다 결국 『드라큘라』로 정했다는 사실을 전해 듣는다면 그때도 셰익스피어는 “이름이 무슨 의미가 있다고?”라고 말할까?
---「제목이 이상한 책」중에서

『오이에서 태양 광선을 추출할 수 있을지 몰라도 그 과정은 따분하다Sun-beams May Be Extracted From Cucumbers, But the Process is Tedious』(1799, 데이비드 대깃)

『낡은 가발의 회고록Memoirs of an Old Wig』(1815, 리처드 펜턴)

『오리가 돈 내게 하는 법Ducks; and How to Make Them Pay』(1890, 윌리엄 쿡)

『자전거 타는 법: 안장에 걸터앉은 다음 두 발을 저어 달려가라How to Ride a Velocipede: Straddle a Saddle, Then Paddle and Skedaddle』(1869, 조지프 퍼스 보텀리)

『자기가 죽은 줄 모르는 사람들: 귀신은 어리숙한 방관자에게 어떻게 들러붙는가, 그리고 그런 경우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People Who Don’t Know They’re Dead: How They Attach Themselves to Unsuspecting Bystanders and What to Do About It』(2005, 게리 리언 힐)

『네가 총을 쏘면: 네 총은 뜨겁고 범인 총은 뜨겁지 않다. 이제 어떻게 할까?After You Shoot: Your Gun’s Hot. The Perp’s Not. Now What?』(2010, 앨런 코윈)
---「제목이 이상한 책」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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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모든 애서가의 필수품. 브룩-히칭은 화려한 삽화들이 수록된 이 책에서 다양하고 광범위한 매체를 조사하며 책의 역사를 훑는다. 그 시도는 언제나 비범하다.”
- 북페이지
“매혹적이고 놀라운 삽화들.”
- 워싱턴포스트
“생동감 넘치는 이 책은 암호로 쓰인 책, 출판 사기를 비롯해 온갖 종류의 기묘한 책들을 소개하며 약속한 이야기를 정확하게 전달한다. 그야말로 장관이다.”
- 파인북스앤드컬렉션
"본능적으로 즐겁다. 직접 읽어도 좋고 선물해도 좋다. 휴대전화 대신 도파민 분비를 촉진하는 방법으로 이 책을 가까이 두길."
- 배니티페어
"브룩-히칭은 해독 불가능한 암호로 쓰인 책부터 사람의 피부로 묶인 책까지 세상에서 가장 기묘한 책들을 추적하는 데 10년을 보냈다. 책에 관한 호화로운 삽화가 가득한 이 책이 책 애호가들의 마음을 설레게 할 것이다."
- 멘탈플로스
"이음새가 터질 듯 방대한, 정말 멋진 책."
- 스펙테이터
“책 세계가 실제로 얼마나 광범위하고 방대한지에 대한 자부심과 경외심을 남기는 책.”
- ‘굿리즈’ 독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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