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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와 해적

바다와 해적

[ 양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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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top100 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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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03월 15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534쪽 | 906g | 153*224*35mm
ISBN13 9791195220809
ISBN10 119522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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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김석균
지은이 김석균은 한양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행정대학원에서 정책학 석사, 미국 Indiana 대학교에서 행정학 석사, 한양대학교에서 행정학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미국 듀크(Duke) 대학교에서 객원연구원으로 동북아 해양문제를 연구했습니다. 제37회 행정고시에 합격하여 법제처에서 사무관으로 근무하다 해양경찰청으로 전직하여 기획과장, 완도해양경찰서장, 남해지방해양경찰청장, 기획조정관, 차장을 거쳐 2013년 3월 해양경찰청장에 취임하였습니다. 그는 아시아 해적문제에 관한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아 ‘해적박사’로 알려져 있습니다. 국제해양법분야의 가장 권위 있는 저널인 Ocean Development & International Law에 4편을 포함한 SSCI 급 저널에 6편 및 그 외 국내외 저널에 해양보안, 해양분쟁 등에 관한 다수의 논문을 발표하여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국제적인 해양법·정책 전문가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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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 책을 읽으면서 흔히들 이야기 하는 ‘해양을 지배하는 자가 세계를 지배한다’는 격언의 의미를 명확히 인식할 수 있었습니다. 이 책은 해적의 역사와 함께 근세 유럽 해양세력들의 해양팽창의 역사를 잘 설명하고 있습니다. 오늘날 동북아에서는 해양이익을 둘러싸고 해양분쟁이 날로 격화되고 있습니다. 21세기는 해양시대라고 불릴 만큼 해양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는 이때, 이 책은 해적과 해양의 역사에 대한 고찰을 통해 우리에게 해양의 중요성과 해양진출의 의미를 일깨우고 있습니다. 이 책은 해적을 주제로 하고 있지만 한 권의 훌륭한 세계의 역사서이자 해양전문서, 그리고 인문서입니다." --- 임덕호 (한양대학교 총장)

"2012년에 발표된 유엔 보고서에 의하면 해적행위로 인한 직간접적 경제적 피해는 70억 달러에서 120억 달러에 달한다고 한다. 더구나 최근 해적행위는 조직화된 국제범죄로서 거대한 해적산업 네트워크로 발전하고 있다. 이처럼 날로 심각해지고 있는 해적의 위협으로부터 선박의 안전과 선원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해적의 실체를 정확히 이해하는 것이 첫걸음이다 "--- "백진현 (국제해양법재판소 재판관)"

"해적은 역사의 주역이 아니라 조연이었다. 빛이라기보다는 그림자였다. 그러나 해적들에게 바다는 삶의 현장 그 자체였다. 모든 항해술의 발달과 위대한 지리적 발견의 앞자리에는 그들이 있었다. 그들은 최초의 글로벌 집단이었다. 동서와 고금을 꿰뚫는 다양의 해적의 이야기가 흥미롭다. 삼면이 바다에 둘러싸여 있는 우리는 바다에서 벌어져온 이 기막힌 투쟁의 역사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가! " --- 김태익 (조선일보 논설위원)

"[바다와 해적]은 깊이가 있고 무게가 있다. 요즘 흔히 볼 수 있는 한 권으로 간단하게 훑어볼 수 있는 그런 책이 아니다. 이 책은 해운과 해적의 역사를 시대별, 지역별로 분류하여 독자가 이해하기 쉽게 구성된 책이라고 소개하고 싶다. 이 한권의 양서를 위해 저자는 바쁜 공무에도 불구하고 ‘피와 땀의 눈물’로서 이 결정체를 잉태했다는 느낌을 곳곳에서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저자는 해양경찰을 위해 일생을 바치면서 오직 애국심과 바다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이 저서를 우리들에게 헌정하고 있다."--- "석해균 (전 삼호 주얼리 호 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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