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일에 관해 이야기할 때 신뢰의 중요성을 자주 언급한다. 이 책은 디지털 환경에서 사람들 사이에 신뢰와 유대감을 형성하고 유지하는 방법에 대한 청사진을 제시한다.
- 에릭 유안 (줌 CEO)
닐리는 디지털 도구를 포함하여 사회적 신호와 맥락의 중요성 등 다양한 요소를 아울러 모든 조직이 난관을 이겨내고 잠재력을 충분히 발휘하는 데 필요한 가이드를 완성했다.
- 에릭 리스 (장기증권거래소(LTSE) CEO이자 『린 스타트업』, 『스타트업처럼 혁신하라』 저자)
우리는 코로나19 이전에 일하던 방식으로 돌아가기는 어렵다. 이 책을 읽고 현재의 팬데믹이 불러올 또 다른 세상을 준비하길 바란다.
- 래리 컬프(Larry Culp) (제너럴일렉트릭 CEO)
어느 때보다 시의적절한 책을 누구보다 적합한 사람이 썼다. 닐리는 팀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지식뿐만 아니라 사무실 바로 옆자리 또는 먼 거리에서 팀을 이끄는 최고의 방법에 대해서도 조예가 깊다.
- 로자베스 모스 캔터 (하버드대학교 경영대학원 교수이자 『자신감』, 『조직 밖에서 사고하기』 저자)
현재 우리는 원격 근무로 인한 결과가 어떻게 펼쳐질지 알 수 없지만, 조직의 진화와 가장 선순환적인 경영 모델을 운영하려 한다면 이 책을 읽어야만 한다.
- 비토리오 콜라오(Vittorio Colao) (보다폰 전 CEO)
갑자기 비즈니스 세상이 완전히 바뀌었다. 원격 근무 형태가 많은 산업에서 피할 수 없는 일인 만큼, 특히 가상 환경에서 인력을 관리하며 겪는 이점과 과제를 다루는 팀장들은 이 책을 반드시 읽어야 한다.
- 리즈 청(Liz Cheng) (GBH와 월드채널의 TV 부문 제너럴 매니저)
이 책은 계속 새롭게 정의되는 세상에서 뛰어난 성과를 내고 싶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읽어야 할 책이다.
- 리사 스키트 테이텀(Lisa Skeete Tatum) (랜딧 CEO)
수년 동안 실제 사례를 연구하여 도출된 이 책의 중요한 가르침을 얼마나 잘 따르느냐에 따라 조직이 새로운 시대에 그저 생존만 할 것인지, 완벽히 적응하여 성공할 것인지가 결정될 것이다.
- 데이비드 지운타(David L. Giunta) (미국 나티시스인베스트먼트매니저스 회장)
세일즈를 하든 제조업에 몸담든 회계 업무를 보든, 작은 조직에 있든 큰 조직에 있든, 회사, 학교, 병원, 정부기관 어디서 근무하든, 어느 나라에 살든, 성공하고 싶은 현대 사회의 관리자라면 이 책을 꼭 읽어야 한다.
- 모튼 한센 (UC버클리 교수이자 『아웃퍼포머』, 『협업』의 저자, 『위대한 기업의 선택』의 공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