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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의 신+ 한국형 장사의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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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별구성, 전2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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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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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2년 09월 27일
쪽수, 무게, 크기 592쪽 | 1018g | 152*214*35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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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김유진
그의 눈에 띄면 식당은 대박이 난다. 올해로 21년째 음식 관련 프로그램을 제작하고 있다. 13년 동안 컨설팅을 통해 성공시킨 레스토랑이 200곳을 넘는다. 유명 외식업체들에서는 그를 모셔가기 위해 무진장 애를 쓴다. 맛있는 요리가 있다는 정보를 입수하면 100시간 내로 맛을 보고야 만다. 울릉도 옆 죽도에서 출발해 동해, 남해, 서해를 거쳐 백령도까지 44개의 섬을 취재하고 대박의 비결까지 섭렵한 대한민국 유일한 칼럼니스트이다. 아침에 눈을 뜨면 오늘은 뭘 먹을까? 어떻게 하면 재미있는 하루를 보낼까만 연구한다. 아침을 먹으면서 점심 고민하고 점심 먹으면서 저녁 고민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식탐왕이다. 김유진이 출연하면 반드시 시청률이 오른다. 그러다 보니 매일 2, 3개의 방송 프로그램에서 전화를 받는다. 텔레비전이나 라디오를 틀면 나온다고 해서 ‘수도꼭지’라는 별명도 있다.
피디 생활을 마치고 시작한 대학과 대학원 객원교수도 순전히 ‘맛’ 때문에 때려치웠다. 평론가지만 비판하는 것보다 칭찬하는 것을 좋아한다. 김유진의 컨설팅 덕분에 ‘등 따시고 배부르게’ 먹고 사는 장사의 신들은 그를 ‘코치님’이라고 부른다. 국립중앙박물관 식음료 총괄 컨설턴트는 아무나 하는 게 아니다. ‘빅마마’ 이혜정 선생은 김유진을 대한민국 최고의 칼럼니스트라고 치켜세운다. 현재 6개의 레스토랑과 11곳의 전통시장, 5곳의 지역특산품을 컨설팅하고 있다. [찾아라! 맛있는 TV], [이영돈의 먹거리 X파일], [생생정보통], [굿모닝 대한민국] 등의 프로그램에서 검증단과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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