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한 주간에 대해 눈을 뜨게 해주고 신앙의 덕을 세우는 독서가 될 것이다. 역사에 대해 더 많이 알고 싶고 그 불가사의를 목격하기 원하는 사람들은 이 위대한 일에서 많은 사랑을 발견할 것이다. 어떤 이는 이 책장들을 넘기면서 마치 무릎으로 나아가고 있다고 느낄 것이다.”
- J. D. 그리어 (North Carolina Durham에 있는 산정(山頂) 교회 담임; 『복음Gospel』, 『예수에 대해 캐묻기를 멈추기Stop Asking Jesus into Your Heart』의 저자)
“아마 당신은 그리스도의 마지막 주간을 생생하게 되살리기 위해 이전과는 다른 방식으로 무엇을 할 수 있을까를 고민할 것이다. 그런 일은 역사적 배경과 문화적 차이를 좀 더 잘 이해하도록 도움을 주겠지만, 그렇다고 당신은 방대한 서적을 원하지는 않는다. 만약 저자들이 신뢰할 만하고 정통한 복음주의 학자들이며 평신도를 위해 명쾌하게 글을 쓸 수 있는 사람들이라면 그것 역시 도움이 될 것이다. 그렇다면 더 찾아볼 필요가 없다. 이 책이 그런 당신을 위한 책이다!”
- 크레이그 L. 블롬버그 (덴버 신학교, 신약학 석좌교수)
“당신이 신앙을 옹호하기 위한 크리스천으로서 예수에게 정말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를 알고자 하는 사람이거나, 주님을 더 온전히 알기 원하는 제자라면 『예수의 마지막 일주일』은 당신을 가르치고 격려할 것이다. 이 책은 일관성 있고 확신 있게 진리를 제시한다. 내가 이 책을 사람들에게 추천하는 이유는, 이 책이 예수의 마지막 날들에 일어난 일들을 아주 명쾌하고도 충실하게 설명하기 때문이다. 여기에 복음서의 설명에 기반을 둔 진리가 있다. 여기에 통찰력과 영감으로 가득한 기독교 이야기의 중심이 있다.”
- 마크 D. 로버츠 (풀러 신학교 Max De Pree 리더십 센터 전무이사; 『우리는 복음서를 신뢰할 수 있는가?Can We Trust the Gospels』의 저자)
“이 책은 역사적으로나, 신학적으로나, 경건의 목적을 위해서나, 예수 생애의 마지막 일주일을 연구하는 데 엄청나게 유용한 지침서이다. 이것은 마치 고난 주간의 연대기 같은 것을 제공하며, 역사적·문화적·지리적 통찰들로 빼곡하다. 신학적으로, 저자들은 사복음서 본문에 유용한 해설들을 제공하고, 각 복음서 저자의 신학적 공헌들에 대해서도 언급한다. 경건한 차원에서, 독자들은 인간 역사의 가장 중요한 한 주간―하나님의 구속 계획의 클라이맥스―을 예수와 함께 걷는 특권을 누리는 셈이다. 지성과 마음 모두를 위한 통찰의 향연이다.”
- 마크 L. 스트라우스 (San Diego 벧엘 신학교, 신약학 교수)
“예수의 마지막 주간은 충격적이지만 세상을 구원했다. 종려 주일부터 부활의 아침까지, 하루하루의 진행과 접촉이 생생하다. 이 책은 예루살렘 승리의 입성에서부터 십자가와 최종적인 영광에 이르기까지, 독자를 예수가 걸었던 경로로 한 걸음씩 인도할 것이다. 많은 지도와 도표들이 복음서의 진술을 조명한다. 우리는 그리스도께서 하신 일뿐 아니라 그분의 길이 오늘 우리에게 가리키는 곳을 다 함께 상기한다. 초급과 중간급 수준의 지침서로는 최고다!”
- 로버트 W. 야브로 (커버넌트 신학교, 신약학 교수)
“성 고난 주간은 크리스천들에게는 단연코 연중 가장 신성한 시간일 것이다. 안드레아스 쾨스텐버거와 저스틴 테일러는 예수 생애의 마지막 한 주간에 대해 단순하면서도 웅변적인 개관을 제공한다. 그들은 독자들을 복음서를 관통하는 순례의 여정으로 데려가며, 또한 예루살렘 승리의 입성에서부터, 골고다의 어둡고 비극적인 순간을 지나, 영광스럽고도 말할 수 없는 기쁨으로 부활하신 예수의 발치에 이르기까지, 예수를 따르도록 우리를 초청한다. 간단히 말해, 이 책은 개인과 가족과 신앙 모임에서, 역사상 가장 위대한 이야기인 부활절 이야기에 대해 더 배울 수 있도록 하는 놀라운 자료이다.”
- 마이클 F. 버드 (리들리 멜버른 선교 대학 강사)
“세계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한 주간에 대해 선명한 개관을 제시하는 책이다. 간략하고 유용한 해설은 성경의 이야기에 빛을 비추고, 지속적이며 삶을 변화시키는 성경의 메시지를 절감하게 한다.”
- 더글러스 J. 무 (휘튼 칼리지 신약학 석좌교수)
“『예수의 마지막 일주일』은 신자들에게 예수를 십자가 죽음에 이르도록 하는 역사적 사건들을 주목하게 한다. 독자들은 예수의 메시지와 삶이 제기했던 도발, 결국 그를 체포와 처형에 이르게 했던 도발을 보고 도전을 받을 것이다. 이 책은 역사적 사건들과 기독교 예배가 연관될 수 있고 또 연관되어야 함을 증명한다.”
- 에크하르트 J. 슈나벨 (고든 콘웰 신학교 신약학 석좌교수)
“역사의 중심점은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이다. 그러므로 『예수의 마지막 일주일』은 대단히 중요한 작업이다. 이 작업은 우리에게 예수의 죽음의 신학적 함의뿐 아니라, 그 배후에 놓여 있는 사회적 종교적 긴장의 전면적인 여파를 볼 수 있게 해준다. 이 책은 잘 연구되고 잘 쓰였으며, 말씀을 연구하는 학생들과 하나님이 주도하셔서 십자가로 귀결된 사건들을 더 자세히 이해하고 싶은 모든 사람에게 필독서이다.”
- 그랜트 R. 오스본 (트리니티 복음주의 신학교 신약학 명예교수)
“작년에 기독교 대학에 입학하는 학생들의 98퍼센트가 그리스도인이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그중 25퍼센트는 기독교가 예수는 문자 그대로 죽음에서 살아났다고 단언하는 종교임을 알지 못했다! 이 진리를 재발견하는 데, 구주와 나란히 걸으면서 그분의 마지막 날들과 순간들을 지나는 것보다, 더 좋은 길이 무엇이겠는가? 쾨스텐버거와 테일러는 우리를 순례의 여정으로 안내한다. 그들은 뛰어난 안내자이다. 무엇보다, 그들은 예수의 마지막 날들이 실제로는 끝나지 않았음을 우리에게 상기시킨다.”
- 찰스 L. 쿠왈스 (동남침례교 신학교 신약학 및 성경신학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