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예수의 마지막 일주일

예수의 마지막 일주일

리뷰 총점10.0 리뷰 8건 | 판매지수 150
정가
13,000
판매가
11,700 (10% 할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6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288쪽 | 370g | 150*225*20mm
ISBN13 9788944795558
ISBN10 894479555X

이 상품의 태그

세이노의 가르침

세이노의 가르침

6,480 (10%)

'세이노의 가르침' 상세페이지 이동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

15,750 (10%)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 상세페이지 이동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무삭제 완역본)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무삭제 완역본)

10,350 (10%)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무삭제 완역본)' 상세페이지 이동

맡겨진 소녀

맡겨진 소녀

11,700 (10%)

'맡겨진 소녀' 상세페이지 이동

생각이 너무 많은 어른들을 위한 심리학

생각이 너무 많은 어른들을 위한 심리학

16,020 (10%)

'생각이 너무 많은 어른들을 위한 심리학' 상세페이지 이동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15,300 (10%)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상세페이지 이동

불편한 편의점

불편한 편의점

12,600 (10%)

'불편한 편의점' 상세페이지 이동

자본주의

자본주의

15,300 (10%)

'자본주의' 상세페이지 이동

[예스리커버]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

[예스리커버]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

16,200 (10%)

'[예스리커버]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 상세페이지 이동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1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1

14,400 (10%)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1' 상세페이지 이동

삼체 1부

삼체 1부

15,300 (10%)

'삼체 1부' 상세페이지 이동

데일 카네기 자기관리론

데일 카네기 자기관리론

10,350 (10%)

'데일 카네기 자기관리론' 상세페이지 이동

불편한 편의점 2

불편한 편의점 2

12,600 (10%)

'불편한 편의점 2' 상세페이지 이동

역행자 확장판

역행자 확장판

17,550 (10%)

'역행자 확장판' 상세페이지 이동

트렌드 코리아 2024

트렌드 코리아 2024

17,100 (10%)

'트렌드 코리아 2024 ' 상세페이지 이동

AI 2024

AI 2024

19,800 (10%)

'AI 2024' 상세페이지 이동

더 마인드

더 마인드

17,820 (10%)

'더 마인드' 상세페이지 이동

타이탄의 도구들 (블랙 에디션)

타이탄의 도구들 (블랙 에디션)

16,200 (10%)

'타이탄의 도구들 (블랙 에디션)' 상세페이지 이동

내가 알고 있는 걸 당신도 알게 된다면 (리커버 에디션)

내가 알고 있는 걸 당신도 알게 된다면 (리커버 에디션)

15,300 (10%)

'내가 알고 있는 걸 당신도 알게 된다면 (리커버 에디션) ' 상세페이지 이동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2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2

14,400 (10%)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2' 상세페이지 이동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3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복음서들 사이에서 발견되는 좀 더 흥미로운 차이점들 중의 하나는, 예수의 삶과 활동에 관한 전기(傳記)를 시작할 때 그들이 활용한 전략이다. 공관복음서(마태복음, 마가복음, 누가복음)는 역사 안에서(in history) 시작한다. 먼저 예수의 출생 또는 그의 예언자적 선구자 세례 요한의 출생 고지(告知)에 관한 설명으로 시작한다. 그와 다르게 요한복음은 역사 앞에서(before history) 시작하여, 아들이 인성을 취하기 전, 성부 하나님과 성자 하나님 사이의 영원한 관계를 강조한다. 공관복음서에서 유사성과 중복이 더 많이 발견되고, 요한이 종종 포괄적인 전략의 일환으로서 예수 사역의 다른 측면들을 강조하는 듯이 보이는 이유들 중 하나가 여기에 있다. --- p.20

첫째는, 복음서들을 수직적으로 읽는 방식이다. 말하자면, 각각의 설명을 처음부터 끝까지 그 자체로 하나의 독립적인 이야기로 읽는 것이다. 마태, 마가, 누가, 요한은 각자 그들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따라서 우리는 그들 작품의 문학적?신학적 완결성을 존중해야 한다. 이런 인식이 최근 수년간 증대되어왔으며, 이런 추세는 (애초에) 마태복음을 활용하여 마태복음을 설명하고, 마가복음으로써 마가복음을 설명하는 식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복음서들을 읽는 다른 방식은 수평적으로 읽는 것이다. 말하자면, 각각의 복음서가 다른 복음서들과 어떻게 관련이 있는지에 주목하고, 동일한 역사적 사건과 진술과 사건들에 대한 상호 보완적인 설명이자 증언들로서 읽는 것이다. 수직적 방식의 읽기를 수평적 방식의 읽기로 보완하기를 거부하는 것은, 복음서들이 같은 이야기를 하면서, 정확히 같은 방식으로 말하진 않는다는 엄연한 현실을 회피하는 것이나 다름없다. --- p.23

상황은 제어가 되지 않으며 급속도로 선회하는 듯이 보였다. 한바탕 폭풍 ? 소요, 잔인한 로마의 탄압, 유혈의 폭풍 ? 을 위한 모든 요소들이 갖추어졌다. 빌라도는 진리와 정의보다는 타산적 편의주의에 기초하여 최종 결정을 내린다. 그는 예수의 무죄를 확고하게 믿지만, 소요를 두려워하여 무리를 만족시키길 원한다. 군중재판(mob justice)은 일종의 모순어법인데, 군중의 변덕이란 (설혹 그런 경우가 있다손 치더라도) 좀체 진정한 정의로 이어지지 않기 때문이다. 빌라도에게는 소요를 두려워할 만한 충분한 이유가 있다. 유대 백성은 1세기 동안 줄곧 민간 소요사태를 일으키기가 쉬웠고, 총독으로서 그의 주된 일거리 중의 하나는 무슨 대가를 치르든 치안을 유지하는 것이었기 때문이다. 소요에 뒤따르는 더 큰 유혈사태를 막기 위해서라면 정녕 죄 없는 한 사람이 죽을 가치가 있었다. 최종 결심을 알리기에 앞서, 빌라도는 한 가지 상징적인 행동을 한다. 그는 예수의 피에 대해 죄 없음을 나타내기 위해 온 군중 앞에서 자기 손을 씻는다. --- p.178

복음서들은 안식일(금요일 일몰부터 토요일 일출까지)에 제자들의 활동에 관하여 어떤 정보도 제공하지 않는다. 하지만 우리는 일요일 저녁 ? 두려워서 문을 걸어두고 함께 숨어있던 ? 그들의 행동에 근거하여 추정할 수 있다. 그들은 그 토요일을 두려움과 공포 속에서 숨어 지냈을 것이다. 제자들은 전날 신속히 진행된 사건들에 대한 충격으로 동요하고 있었다. 그들은 범죄자로서 야만스럽고 수치스럽게 처형당한 한 인물을 따르는 데 그들의 삶을 바쳤었다. 하나님의 메시야 왕국 건설을 바라던 그들의 희망은 깨어진 질그릇처럼 산산조각 나 버렸다. 그들은 유대 지도자들의 추격과 박해가 두려워 잠을 이루지 못한 것 같다. 그들의 지도자가 정치적 선동의 이유로 처형당했기에, 그들이 두려워할 상당한 이유가 있었다. 예루살렘은 여전히 수천 명의 유월절 순례자들로 북적거렸고, 그 때문에 비교적 그들 속에 섞여 사라지기는 쉬웠을 것이다. 일부는 금요일 해지기 전에 베다니 혹은 다른 어딘가로 도망쳤을 것이다. “계명을 따라 안식일에 쉬더라”(눅 23:56)는 누가의 진술은, 십자가 처형 다음날 예수의 추종자들이 겪었을 정서적 육체적 혼란을 베일로 가린다. --- p.216

부활에 대한 복음서의 설명은 기독교 비판자들에 의해 모순적이라고 자주 혹평을 들어왔다. 얼마나 많은 여인들이 무덤에 갔던가? 얼마나 많은 천사들이 거기에 있었는가? 누구에게 예수가 나타났으며, 또 언제 나타났던가? 하지만, 비록 복음서의 서술들이 다를지라도, 그것들은 모순적이지 않다. 그것들은 그처럼 예기치 못하고 초자연적인 사건에 관한 목격자의 설명에서 우리가 기대할 수 있는 바를 정확히 반영한다. 복음서 설명의 차이들이 오히려 부활의 진실성을 확인해준다. 만약 제자들이 시신을 훔쳐 대중을 속이려는 음모를 꾸몄다면, 그들은 틀림없이 더 일치된 설명들을 고안해냈을 것이며, 여인들을 최초의 증인들의 자리에 두지도 않았을 것임에 틀림없다. 1세기 팔레스타인에서, 여성들의 증언은 쉽게 묵살되었고 가볍게 취급당했다.
--- p.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한 주간에 대해 눈을 뜨게 해주고 신앙의 덕을 세우는 독서가 될 것이다. 역사에 대해 더 많이 알고 싶고 그 불가사의를 목격하기 원하는 사람들은 이 위대한 일에서 많은 사랑을 발견할 것이다. 어떤 이는 이 책장들을 넘기면서 마치 무릎으로 나아가고 있다고 느낄 것이다.”
- J. D. 그리어 (North Carolina Durham에 있는 산정(山頂) 교회 담임; 『복음Gospel』, 『예수에 대해 캐묻기를 멈추기Stop Asking Jesus into Your Heart』의 저자)
“아마 당신은 그리스도의 마지막 주간을 생생하게 되살리기 위해 이전과는 다른 방식으로 무엇을 할 수 있을까를 고민할 것이다. 그런 일은 역사적 배경과 문화적 차이를 좀 더 잘 이해하도록 도움을 주겠지만, 그렇다고 당신은 방대한 서적을 원하지는 않는다. 만약 저자들이 신뢰할 만하고 정통한 복음주의 학자들이며 평신도를 위해 명쾌하게 글을 쓸 수 있는 사람들이라면 그것 역시 도움이 될 것이다. 그렇다면 더 찾아볼 필요가 없다. 이 책이 그런 당신을 위한 책이다!”
- 크레이그 L. 블롬버그 (덴버 신학교, 신약학 석좌교수)
“당신이 신앙을 옹호하기 위한 크리스천으로서 예수에게 정말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를 알고자 하는 사람이거나, 주님을 더 온전히 알기 원하는 제자라면 『예수의 마지막 일주일』은 당신을 가르치고 격려할 것이다. 이 책은 일관성 있고 확신 있게 진리를 제시한다. 내가 이 책을 사람들에게 추천하는 이유는, 이 책이 예수의 마지막 날들에 일어난 일들을 아주 명쾌하고도 충실하게 설명하기 때문이다. 여기에 복음서의 설명에 기반을 둔 진리가 있다. 여기에 통찰력과 영감으로 가득한 기독교 이야기의 중심이 있다.”
- 마크 D. 로버츠 (풀러 신학교 Max De Pree 리더십 센터 전무이사; 『우리는 복음서를 신뢰할 수 있는가?Can We Trust the Gospels』의 저자)
“이 책은 역사적으로나, 신학적으로나, 경건의 목적을 위해서나, 예수 생애의 마지막 일주일을 연구하는 데 엄청나게 유용한 지침서이다. 이것은 마치 고난 주간의 연대기 같은 것을 제공하며, 역사적·문화적·지리적 통찰들로 빼곡하다. 신학적으로, 저자들은 사복음서 본문에 유용한 해설들을 제공하고, 각 복음서 저자의 신학적 공헌들에 대해서도 언급한다. 경건한 차원에서, 독자들은 인간 역사의 가장 중요한 한 주간―하나님의 구속 계획의 클라이맥스―을 예수와 함께 걷는 특권을 누리는 셈이다. 지성과 마음 모두를 위한 통찰의 향연이다.”
- 마크 L. 스트라우스 (San Diego 벧엘 신학교, 신약학 교수)
“예수의 마지막 주간은 충격적이지만 세상을 구원했다. 종려 주일부터 부활의 아침까지, 하루하루의 진행과 접촉이 생생하다. 이 책은 예루살렘 승리의 입성에서부터 십자가와 최종적인 영광에 이르기까지, 독자를 예수가 걸었던 경로로 한 걸음씩 인도할 것이다. 많은 지도와 도표들이 복음서의 진술을 조명한다. 우리는 그리스도께서 하신 일뿐 아니라 그분의 길이 오늘 우리에게 가리키는 곳을 다 함께 상기한다. 초급과 중간급 수준의 지침서로는 최고다!”
- 로버트 W. 야브로 (커버넌트 신학교, 신약학 교수)
“성 고난 주간은 크리스천들에게는 단연코 연중 가장 신성한 시간일 것이다. 안드레아스 쾨스텐버거와 저스틴 테일러는 예수 생애의 마지막 한 주간에 대해 단순하면서도 웅변적인 개관을 제공한다. 그들은 독자들을 복음서를 관통하는 순례의 여정으로 데려가며, 또한 예루살렘 승리의 입성에서부터, 골고다의 어둡고 비극적인 순간을 지나, 영광스럽고도 말할 수 없는 기쁨으로 부활하신 예수의 발치에 이르기까지, 예수를 따르도록 우리를 초청한다. 간단히 말해, 이 책은 개인과 가족과 신앙 모임에서, 역사상 가장 위대한 이야기인 부활절 이야기에 대해 더 배울 수 있도록 하는 놀라운 자료이다.”
- 마이클 F. 버드 (리들리 멜버른 선교 대학 강사)
“세계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한 주간에 대해 선명한 개관을 제시하는 책이다. 간략하고 유용한 해설은 성경의 이야기에 빛을 비추고, 지속적이며 삶을 변화시키는 성경의 메시지를 절감하게 한다.”
- 더글러스 J. 무 (휘튼 칼리지 신약학 석좌교수)
“『예수의 마지막 일주일』은 신자들에게 예수를 십자가 죽음에 이르도록 하는 역사적 사건들을 주목하게 한다. 독자들은 예수의 메시지와 삶이 제기했던 도발, 결국 그를 체포와 처형에 이르게 했던 도발을 보고 도전을 받을 것이다. 이 책은 역사적 사건들과 기독교 예배가 연관될 수 있고 또 연관되어야 함을 증명한다.”
- 에크하르트 J. 슈나벨 (고든 콘웰 신학교 신약학 석좌교수)
“역사의 중심점은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이다. 그러므로 『예수의 마지막 일주일』은 대단히 중요한 작업이다. 이 작업은 우리에게 예수의 죽음의 신학적 함의뿐 아니라, 그 배후에 놓여 있는 사회적 종교적 긴장의 전면적인 여파를 볼 수 있게 해준다. 이 책은 잘 연구되고 잘 쓰였으며, 말씀을 연구하는 학생들과 하나님이 주도하셔서 십자가로 귀결된 사건들을 더 자세히 이해하고 싶은 모든 사람에게 필독서이다.”
- 그랜트 R. 오스본 (트리니티 복음주의 신학교 신약학 명예교수)
“작년에 기독교 대학에 입학하는 학생들의 98퍼센트가 그리스도인이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그중 25퍼센트는 기독교가 예수는 문자 그대로 죽음에서 살아났다고 단언하는 종교임을 알지 못했다! 이 진리를 재발견하는 데, 구주와 나란히 걸으면서 그분의 마지막 날들과 순간들을 지나는 것보다, 더 좋은 길이 무엇이겠는가? 쾨스텐버거와 테일러는 우리를 순례의 여정으로 안내한다. 그들은 뛰어난 안내자이다. 무엇보다, 그들은 예수의 마지막 날들이 실제로는 끝나지 않았음을 우리에게 상기시킨다.”
- 찰스 L. 쿠왈스 (동남침례교 신학교 신약학 및 성경신학 교수)

회원리뷰 (6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2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10.0점 10.0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1,7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