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설적이게도, 엘리 골드렛이 그토록 강조했던 상식과도 같은 ‘목표 의식’과 그것을 소설의 언어로 ‘공감’하게 만들었던 접근법은 그가 세상을 떠난 후에 더욱 빛을 발할 것이다. 이제 우리 모두는, 복잡한 수식의 기술서와 함께, 이 책을 다시금 들여다보며 기업의 목표를 정확하게 정의해야 하는 상황에 직면해 있기 때문이다. 평생 세상이 던져준 문제만 풀어온 대한민국 사회에, 스스로 문제를 파악하고 목표를 명확하게 정의하라는 엘리 골드렛의 주문은 그가 그토록 걱정한 대로 우리를 더욱 강력한 성장으로 이끌 것이다.
- 정재승 (KAIST 바이오및뇌공학과 교수)
『더 골1』은 아마존의 임원이라면 누구나 필수로 읽어야 할 책이다.
- 제프 베저스 (아마존 CEO)
출간되자마자 순식간에 읽었을 만큼 대단히 재미있었다. 골드렛의 ‘제약이론’은 매우 중요하다. 나는 이제까지 ‘제약이론’을 몇몇 클라이언트(대부분이 금융기관)에 적용해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내 경험에 의하면『더 골1』을 읽은 경영자는 문제를 조금씩 개선하는 것이 아니라 단숨에 해결하게 될 것이다.
- 피터 F. 드러커
엘리 골드렛, 그는 천재다!
- 「비즈니스 위크」
엘리 골드렛은 비즈니스 업계의 대가다.
- 「포춘」
당신이 경영자라면 지금 당장 뛰쳐나가 『더 골1』을 사서 읽어야 한다. 만약 당신이 업계에서 이 책을 읽은 유일한 사람이라면 정상을 향하는 당신의 발걸음에는 이내 가속도가 붙을 것이다.
- 「펀치 매거진」
조사 결과에 의하면 경영자들이 처음부터 끝까지 실제로 읽은 유일한 경제경영서는 바로 『더 골1』인 것으로 밝혀졌다.
- 「이코노미스트」
『더 골1』을 읽은 독자들은 이제 자기 분야에서 최선의 역량을 발휘하고 있다.
- 「석세스 매거진」
생산이란 분야는 사고방식이 중요하다. 위기가 닥칠 때마다 주인공과 그 직원들이 고뇌하면서 기본으로 돌아가 진정한 목적을 달성하는 모습이 남 일 같지 않았다. 기업 경영의 진정한 목적이 무엇인지를 찾는 분에게 꼭 권하고 싶은 책이다.
- 조 후지오 (도요타자동차 회장)
이런 소설은 처음이다. 이 재미를 어떻게 말로 표현해야 할지 모를 정도이다. 기업의 생산성에 관한 소설이 이렇게 스릴 넘칠 수 있다니! 속는 셈치고 지금 바로 읽어보자. 결코 후회하지 않을 것이다.
- 무라카미 류 (소설가)
『더 골1』은 신입 컨설턴트에게 꼭 권하는 책이다!
- 유희찬 (PwC 컨설팅 부대표)
『더 골1』의 핵심 이론인 TOC는 배우기가 쉽고 곧바로 적용할 수 있다는 게 강점이다. 기업의 성공 사례가 하나둘 나타나면 빠르게 확산될 것이다.
- 이강락 (KR 컨설팅 대표)
‘기업의 목표는 무엇인가? 그것을 달성하기 위해 어떻게 하면 되는가?’가 전반적인 책의 주제지만 그저 기다리기만 하는 독자들은 답을 쉽게 얻을 수 없을 것이다. 그러나 유연한 사고를 갖고 이 책을 읽으면 마치 MBA 수업을 들은 것과 같은 체험을 하게 될 것이다. 책 한 권으로 이런 효과를 얻을 수 있다니, 이만한 투자는 없을 거라는 생각이 든다.
- 정구현 (카이스트 경영대학원 초빙교수, 전 삼성경제연구소장)
이 책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목표를 공유하고 신념을 관철하는 것, 숫자의 그늘에 숨겨진 실태를 파악하는 것, 정보를 공유하는 것 등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발상의 전환을 통해 ‘난관’을 어떻게 바라보고 대처하는가를 구체적으로 기술해놓은 이 책은 기업 경영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 긴 분량임에도 긴장감을 유지하며 단숨에 읽을 수 있을 정도로 현장감이 느껴졌다. 비즈니스에 대한 탁상공론에서 벗어나 주인공과 함께 직접 체험할 수 있게 해주는 이 소설은 멋진 ‘경제 추리소설’이라 할 만하다.
- 김경서 (서울시 정보기획관, 전 다음소프트 대표)
『더 골1』은 딱딱해지기 쉬운 어려운 경제 이야기를 흥미진진하게 풀어 복잡한 업무 개선 노하우를 알기 쉽게 전하고 있다. 비즈니스맨과 경영자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이야기가 스토리 형태로 되어 있어, 내용에 빠져들다 보면 나도 모르게 비즈니스 공부가 된다.
- 유자효 (전 SBS 보도본부장, 전 한국방송기자클럽 회장)
경제 이론을 소설이라는 형태로 풀어낸 아이디어가 매우 참신하다. 공장뿐 아니라 모든 조직에서 일어날 수 있는 문제를 다루고 있기 때문에 누구나 한 번은 읽어야 할 책이다.
- 이대원 (화가, 전 홍익대 총장)
이 책을 읽는 것만으로도 개선 효과를 보는 기업이 많을 것이다. 또 기업의 목적뿐 아니라 인생의 목적에 대해서도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책이다.
- 이영해 (국제물류 SCM연맹 회장, 전 한양대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