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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마지막 나무를 쓰러뜨렸나

누가 마지막 나무를 쓰러뜨렸나

: 붕괴 직전의 지구를 구하는 가장 스마트한 경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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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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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4년 03월 27일
쪽수, 무게, 크기 324쪽 | 458g | 153*224*30mm
ISBN13 9791156755128
ISBN10 1156755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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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거노트 와그너 Gernot Wagner
환경보호기금(Environmental Defence Fund) 수석 경제학자. 운전을 하지 않지만 비행기는 탄다. 에어컨을 켜지 않지만 스테이크는 먹는다. 뉴욕에서는 에코백을 들지만 태국에서는 비닐봉투를 사용한다. 지구를 사랑하지만 문명이 주는 혜택을 거절하며 ‘노 임팩트 맨’처럼 살 생각은 없다. 혼자 고군분투해봤자 지구 입장에서는 태평양 한가운데 떨어진 물 한 방울만큼의 영향도 받지 못한다는 것을 알기에.

과학자들이 변화를 예측할 수 있고 환경론자들이 사람들의 관심을 일깨울 수 있지만, 지구를 살릴 정책을 고안하는 것은 경제학자여야 한다는 것을 입증하기 위해 이 책을 썼다. ‘돈이 세상을 움직이고 자유시장이 환경을 파괴하는 것은 당연’하기 때문이다. 환경경제학자로서 그는 수많은 환경 문제를 시장 중심으로 해결하는 방법을 통해 ‘지구 기온 상승률이 기후학자들의 예측과 얼마나 다른지’, ‘그동안의 정책들이 얼마나 자본주의와 동떨어져 있었는지’를 조목조목 지적한다. 또한 성장을 꾀하면서 지구도 살릴 수 있는 다양한 정책들을 소개하고 있다.

하버드대학교에서 환경공학 학사 학위와 정치경제 및 정부학 석, 박사 학위를, 스탠포드대학교에서 경제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컬럼비아대학교 국제공공정책 대학원(SIPA)에서 에너지 경제학을 가르치고 있다. 〈파이낸셜 타임스〉에서 경제학과 에너지, 환경 분야를 맡은 바 있으며, 보스턴 컨설팅 그룹에서 청정기술과 탄소시장 전략 관련 자문위원, 하버드 케네디스쿨과 외교관계협의회에서 연구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역자 : 홍선영
고려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지식, 철학의 법정에 서다》 《나는 세계일주로 경제를 배웠다》 《나는 세계일주로 자본주의를 만났다》 《로커베스팅》 《안녕, 누구나의 인생》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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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당신이 미국인 3억 명 중 하나고 나름대로 지구 환경을 위해 애썼다고 해보자. 당신은 자신이 어마어마한 탄소 발자국을 찍어놓았다는 사실과 그것이 미치는 나쁜 영향을 알고 이를 줄이기 위해 온갖 노력을 다했다. 그야말로 뼈를 깎는 노력 끝에 20톤이던 탄소 발자국을 하루아침에 0톤으로 만든다면? 그 대가로 탄소상쇄기업 테라패스에서 스티커를 받으면 당신은 그것을 전기자동차 유리창에 붙여 자신의 탄소 중립 활동을 자랑스럽게 세상에 알릴 것이다.
그러나 그 스티커는 이웃의 칭찬을 받기 위한 것일 뿐이다. 대기는 차이를 감지하지 못한다. 당신 혼자서 아무리 줄여도 미국인이 뿜어내는 평균 탄소량은 여전히 20톤이다(굳이 계산하자면 당신의 탄소배출량이 하루아침에 0톤으로 줄어들었을 때 전체 평균은 19.9999999톤으로 낮아진다. 이산화탄소 1그램 분량을 올림하면 20.000000톤이다. 즉, 평균은 여전히 20톤이다). 지구 전체의 탄소배출량에서 당신이 차지하는 부분은 그 양동이에 떨어지는 물방울 하나에도 미치지 못한다. _2장 느슨한 개입과 집단의 힘(P.72)

우리는 죽은 새를 찾거나 멸종위기종을 되살리는 데 천만 달러를 쓰는 대신, 그 돈으로 아동병원을 짓거나 극빈층에게 모기장을 사줄 수도 있다. 이 역시 분명 가치 있는 일이다. 아니면 천만 달러를 환경보호 활동자금으로 할당한다고 해보자. 그 돈은 아칸소 늪지대보다 콜로라도 강의 분수령이나 뉴올리언스 근처의 범람원 복구에 쓰는 것이 더 낫다. 다른 생물종에 초점을 맞출 수도 있다. 흰부리딱따구리가 담수어 스네일다터보다 더 가치 있다고 보는 이유는 무엇인가? 좋은 곳에 쓸 수 있는 돈은 한정되어 있다. 그 돈을 현명하게 쓰자. _3장 환경 문제의 뿌리는 돈이다(P.91)

어부 수 제한이나 조업기간 단축, 기술 제한 등의 어업 규제를 가장 날카롭게 비판하는 주장은 모든 규제가 지나치게 직접적이면서 우회적이라는 것이다. 이들 규제는 간섭이 지나친 상의하달식 접근법이다. 이는 정부 감시관이 어부의 목을 조이면서 사실상 어업을 일체 금지하는 것 같은 결과를 낳고 만다.
사실 어획량 제한이야말로 우리의 유일한 목표가 아닌가. 어부가 몇 명이든 지구는 그런 것에 신경 쓰지 않는다. 지구는 어부들이 얼마나 오랫동안 물고기를 잡든 궁금해 하지 않는다. 그들이 얼마나 많은 어선과 망을 쓰는지도 관심 밖이다. 우리는 이런 것에 신경을 곤두세우지만 정작 물고기는 그 차이를 조금도 알아차리지 못한다. 목표는 정해진 기간 동안 어획할 수 있는 물고기의 양을 제한하는 것이어야 한다. 즉, 전체 어획량을 제한하는 것이다. 이것이 과학적으로 타당하고 경제적으로 효율적이며 정치적으로 편리한 어장 관리 방법이다. 아니, 유일한 길이다. _4장 해산물 최후의 날(P.137)

탄소배출량에 상한선을 두면 배출된 이산화탄소 1톤당 가격이 매겨진다. 그러면 기업들은 캡앤트레이드를 통해 비용을 청구하는데 이것이 간접세, 그것도 숨겨진 세금이다. 이 제도가 마땅치 않은 반대자들은 분별 있게 처리할 것을 요구하며 ‘상한선을 정하고 세금 때리기cap and tax’를 구호로 삼았다.
이들의 비난에 대해 내놓을 수 있는 대답은 캡앤트레이드가 간접세보다 훨씬 더 강력하다는 점이다. 이것은 단순히 오염유발자 처벌에서 그치는 게 아니라 시장을 형성해 여기에서 비용과 기회까지 거래하게 한다. CEO는 보통 ‘시장’이란 말을 들으면 기술자에게 그 기회를 잘 이용하라고 이른다. 반면 ‘세금’이란 말을 들으면 변호사와 회계사를 불러 방어모드로 전환할 것을 지시한다.
다른 편에서 보면 이 제도는 그저 세금일 뿐이다. 그러나 이름을 붙이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그 의도된 효과, 즉 오염의 대가를 매긴다는 사실이다. 애초의 의도이자 핵심은 바로 그것이다. 시장의 방향을 전환한다는 말에는 저탄소 대안이 고탄소 연료보다 더 좋으므로 이를 상용화하자는 의미만 담겨 있는 게 아니다. 에너지원이 더 비싸져야 한다는 뜻도 있다. 에너지원은 공짜가 아니라 보험에 가깝다.
_5장 관심 있는 기업에게 더 많은 권한을(p.161~162)

우리가 지금 석유와 석탄, 가스에서 다른 자원으로 옮겨가려는 것은 부분적으로 이들 자원을 찾기가 점점 힘들어져서다. 물론 전성기가 지난 일부 유전에 한정된 얘기지만 말이다. 전체적으로 보면 지구상에는 아직 석유가 충분히 남아 있다. 문제는 그 모든 양을 대기로 뿜어 올리면 엄청난 재앙이 벌어질 수 있다는 점이다. 석탄도 마찬가지고 가스는 더더욱 그렇다. 개발을 기다리는 두 자원은 아직도 무수히 많지만 대기라는 하수구는 이미 끝에 다다랐다.
청정에너지를 쓴다고 해서 우리가 추가로 얻는 혜택은 거의 없다. 청정에너지를 쓸지라도 더럽고 오래된 석탄이나 천연가스를 쓸 때 얻지 못한 이득이 돌아오는 것은 아니다. 한마디로 흥미로운 구석이 전혀 없다. 물론 공기가 좀 더 깨끗해진다는 이점은 있지만, 자신의 행동으로 탄소 오염을 줄일 수 있다는 이점은 개개인에게 그리 중요치 않다.
명심하라. 나 혼자만의 행동은 양동이에 떨어지는 물 한 방울의 영향력도 안 되고, 대기는 내 개인적인 희생을 알아주지도 않을뿐더러 인정하지도 않는다. 만약 변화를 기대한다면 조만간 청정에너지가 저렴해지거나 반대로 더러운 에너지가 비싸져야 한다. _6장 유한한 지구, 무한한 증가(P.187,189)

현명한 도시계획은 교통수단이라는 퍼즐의 또 다른 조각이다. 많은 사람이 가까이에서 살면 비교적 적은 탄소 발자국을 남길 수 있다. 도시 사람들은 교외에서 사는 것이 훨씬 저렴하다고 불평한다. 그러나 돈은 물론 시간적인 면에서 통근비용을 계산해보면 교외에서 사는 비용이 도시에서 사는 비용과 다를 게 없다. 운전의 사회화된 비용까지 셈에 넣으면 오히려 도시에서의 삶이 더 이득이다.
그럼 사회비용을 없앨 경우 우리 모두가 갑자기 도시에서 살게 된다는 뜻인가? 도시 확산은 자유시장의 결과가 아니다. 도시개발자와 주택 구입자들이 사회비용을 다른 지역 사람들에게 떠넘긴 책임을 지지 않아 생긴 결과다.
교통수단이라는 퍼즐에서 마지막 남은 거대한 조각은 기술이다. 어찌 보면 이것도 문제는 문제다. 전기자동차가 훨씬 좋긴 하지만 결국 이것도 자동차다. 이보다 큰 규모의 변화를 이끌려면 기술과 믿음, 교통정책에 더 큰 도약이 필요하다. _7장 비합리적인 인간을 합리적으로 규제하기(P.237~239)

단순히 낭비를 줄이는 것만으로는 사회비용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 절약, 재사용, 재활용으로 비용을 줄일 수는 있겠지만 이를 지시하는 근본적인 힘은 여전히 잘못된 방향을 가리키고 있다. 더구나 낭비가 줄어들면 비용이 저렴해지고 그러면 오히려 전체 소비가 늘어난다. 장거리 여행 수단으로 자동차나 마차보다 비행기가 더 효율성이 높아지면서 우리는 점점 더 멀리 여행을 떠나고 있다. 시간이 지나면 조명도 같은 길을 갈 것이다.
조명이나 여행으로 배출되는 탄소량을 줄이는 보다 현명한 방법은 배출량 제한이다. 결국 우리가 관심을 쏟아야 할 분야는 이쪽이다. 우리의 목표는 조명을 제한하는 것이 아니라 오염을 점점 더 줄이는 데 있다. 에너지 효율이 좀 더 높은 전구를 하나 써서 아낄 수 있는 에너지는 말 그대로 몇 푼어치밖에 안 된다. 그것을 애써 걱정하며 그 이상의 에너지를 낭비하느니 아예 생각하지 않는 것이 맞다.
_8장 우리가 정말 제한해야 할 것들(P.251~252)

배출량을 바라볼 때 우리는 주로 한 가지 측면에 집중한다. 특정 알루미늄 캔을 생산할 때 나오는 오물 같은 것 말이다. 알루미늄 제련소에서 오염물질을 배출하면 그것은 국가 전체의 재무상태표에 추가된다. 일반적으로 그렇게 알려져 왔고 그것은 지금도 마찬가지다. 그런데 우리는 생산한 것을 소비하는 게 아니라 거래한다. 다시 말해 알루미늄 캔을 직접 만들지 않고 가게에서 사다 쓴다. 이에 따라 생산에 따른 오염이 조금 감소한다 해도 소비에 따른 오염은 증가할 수 있다. 제품을 더 이상 직접 만들지는 않지만 우리는 부유해질수록 더 많은 탄소를 뿜어낸다. 물론 생산에 따른 오염은 제조업계의 노동력이 존재하는 곳에서 발생한다. 바로 중국이다.
중국은 그 곤경에서 쉽사리 빠져나올 수 없을 것이다. 중국은 일자리와 조세 수입, 일자리에 딸려오는 모든 것에서 이익을 얻지만 궁극적으로 오염 문제는 철과 노트북 혹은 인형을 구입하는 미국과 유럽의 소비자들에게 달려 있다. 따라서 탄소 오염에 대한 책임 여부를 공정히 물으려면 무역이라는 상황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어디까지나 생산물이 아닌 소비된 오염량을 살펴봐야 한다. 책임은 소비자에게 있다.
_9장 10억 명의 오염유발자(P.272)

나는 환경보호를 반대하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그 반대다. 그러나 엄청난 돈을 들인다고 환경이 보호되는 것은 아니다. 지구가 맞닥뜨린 문제는 우리가 모든 종, 모든 땅, 모든 물을 구하고 싶다고 해서 해결되지 않는다. 우리는 대기를 사람이 건드릴 수 없는 국립공원으로 지정할 수 없다. 우리는 선택에 따른 대가를 받아들여야 한다.
돈으로 동기부여되는 것이 좋거나 나쁘다는 것은 아니다. 돈은 그저 돈일 뿐이다. 돈은 모든 저자와 경제학자, 누구보다 헌신적인 환경운동가, 그밖에 모든 이의 행동 방식을 이끄는 원동력을 간편하게 줄인 말이다. 물론 빌 게이츠라면 아침마다 자신이 다음에 벌게 될 10억을 걱정하지는 않을 것이다. 요가에 심취한 여피족이나 자연에 빠져든 히피족 등 몇몇 사람은 예외지만, 나머지 70억은 마치 돈이 가장 중요한 것인 양 행동한다. 사람들이 뭐라 하든 무엇을 믿고 싶어 하든 신경 쓰지 마라. 중요한 건 그들이 어떻게 행동하느냐다. 그들의 행동에서 중심적인 역할을 하는 것은 바로 돈이다.
_10장 시장은 도덕으로 움직이지 않는다(p.285~287)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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