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호
인하대학교 언론정보학과 교수다.
서울대학교 언론정보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영국 버밍엄대학교에서 언론문화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방송위원회 선임연구원, 정보통신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을 역임하였다. 미국 컬럼비아대학교 경영대학원 교환교수, 프랑스 르아브르대학교 초빙교수, 일본 와세다대학교 교환교수를 지냈다. 한국미디어경영학회 회장을 지냈고, 한국방송학회, 한국언론학회 등의 연구이사 등으로 활동하였다. 대통령 직속 국민경제자문회의 위원이자 창조경제분과 간사로 활동하고 있다. 중소기업중앙회 창조경제자문위원회 위원, 미래창조과학부와 방송통신위원회의 방송정책자문위원회, 자체평가위원회 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정부의 디지털방송추진위원회 위원을 지냈다. 한국연구재단의 인문사회 우수학자로 선정되었다.
저서로 『콘텐츠』(공저, 2013), 『미디어 생태계』(공저, 2011) 외 다수가 있으며, Media, Culture and Society, Government Information Quarterly, info: The Journal of Policy, Regulation and Strategy for Telecommunication Information and Media를 비롯한 다수의 국내외 학술지에 많은 논문을 발표하였다.
최선규
명지대학교 디지털미디어학과 교수다. 인디애나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정보통신정책연구원 연구위원과 ICU 경영학부 교수를 지냈다. 저서로 『BBC 미래 전략』(공저, 2010)이 있고, 논문으로 “Broadband Boom in Korea: What sets Korea apart?”(2007), “융합미디어의 규제정책: 네트워크 규제와 서비스 규제를 중심으로”(2009), “Media Convergence: Drivers, Impact and Regulatory Challenge” (2010), “뉴스시장의 경쟁과 미디어 편향성”(공저, 2012) 등이 있다.
이재신
중앙대학교 신문방송학부와 문화예술경영학과 교수다. 서울대학교 공업화학과에서 학사와 석사학위를 받았고, 미시간주립대학교에서 텔레커뮤니케이션학 석사, 코넬대학교에서 커뮤니케이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R&I 멀티미디어 대표, 싱가포르 난양대학교 교수를 지냈다. 저서로 『미디어 융합과 디지털 콘텐츠의 이해』(2009) 등이 있으며, “위키를 활용한 집단지성 기반의 시나리오 플래닝”, “이동전화 이용자의 모바일 공간감 형성 요인에 관한 연구”, “Optimistic bias about H1N1 flu” 등의 논문을 발표했다.
신동희
성균관대학교 인터랙션 사이언스 학과 교수이며 학과장이다. 미국 시러큐스대학교(Syracuse University)에서 HCI(Human - Computer Interaction)와 텔레커뮤니케이션스(Telecommunications)로 석사와 박사과정을 마쳤다. 미국 펜실베이니아주립대학교 정보과학기술대학에서 교수로 재직하다 2009년 교육과학기술부에서 주관한 세계 수준의 연구중심대학 사업(WCU, World Class University)으로 국내에 귀국했다. 2009년부터 2012년까지 성균관대학교에서 신생융합학과인 인터랙션사이언스학과를 창설하고, 인터랙션연구소장과 학과장을 역임했다. 2011년 성균관 펠로(SKK Fellow)로 선정되었으며 2012년 중앙일보 대학평가 인문사회과학 부문 최우수 교수로 선정되었다. 인간-컴퓨터 상호작용, 정보통신정책·경영, 스마트 콘텐츠 분야의 연구를 융합 통섭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안재현
KAIST 정보미디어경영대학원에서 의사결정론, 하이테크 경영, 디지털 컨버전스 전략 등을 가르치고 있다. 서울대학교 산업공학과에서 학사와 석사학위를 받았고, 스탠퍼드대학교에서 경영과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3년부터 1998년까지 AT&T Bell 연구소에서 마케팅 전략과 의사결정시스템 분야 선임연구원으로 근무했다. 한국미디어경영학회 회장을 지냈고, KAIST 경영대학 대외 부학장직을 수행하고 있다. 관심 분야는 정보통신과 미디어산업 마케팅 전략, 컨버전스 상황에서의 상품개발 프로세스와 프라이버시 이슈, 신경생리학적 접근을 통한 e-비즈니스 전략 등이다. 저서로 『뉴미디어와 정보사회』(공저, 2009)가 있으며, Management Science, MIS Quarterly, Decision Support Systems, International Journal of Electronic Commerce, Journal of Information Technology, Telecommunications Policy 등 다수의 국내외 학술지에 논문을 발표했다.
전경란
동의대학교 디지털문화 콘텐츠공학과 부교수다. 이화여자대학교 신문방송학과에서 “디지털 내러티브에 관한 연구: 상호작용성과 서사성의 충돌과 타협”으로 언론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방송위원회 연구원, 문화방송 전문연구위원, 게임물등급위원회 등급위원을 역임했다. 디지털로 변화하는 인간의 소통 방식과 사회관계, 그리고 문화의식 등에 관심이 있다. 디지털 게임과 같은 인터랙티브 미디어와 디지털 콘텐츠, 다양한 디지털 문화 현상을 연구하고 있다. 저서로 『콘텐츠』(공저, 2013),『디지털게임 게이머 게임문화』(2009), 『한국의 인터넷, 진화의 궤적』(공저, 2008), 『미디어의 미래』(공저, 2008) 등이 있고, 논문으로 “게임비평에 대한 연구”(2013), “디지털만화에 대한 학술연구의 동향과 함의”(2013), “소셜게임의 구조와 특징에 대한 연구”(2011), “3D 입체애니메이션의 영상 특징에 대한 연구”(2010) 등이 있다.
이상우
연세대학교 정보대학원 교수다. ICT·미디어 정책론, 뉴미디어 세미나, 미디어·엔터테인먼트 비즈니스의 이해 등을 강의하고 있다. 연세대학교 화학과에서 학사와 석사학위를 받았고, 미국 미시간주립대학교 텔레커뮤니케이션학과에서 석사학위를, 인디애나주립대학교에서 매스커뮤니케이션 박사학위를 받았다. 정보통신정책연구원에서 미디어 산업과 방송통신융합 이슈에 대한 정책을 수립했다. 사이버커뮤니케이션학회 편집위원, 한국미디어경영학회 총무이사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 『미디어 다양성』(공저, 2011), 『미디어 생태계』(공저, 2011) 등이 있으며, 국내 논문으로 “온라인 동영상서비스의 유료 방송에 대한 대체현상 연구”(2013), “N 스크린 서비스와 홈TV 간 대체 및 보완관계에 대한 실증연구”(2012), “IPTV 셋톱박스 로그분석을 통한 시청률 연구”(2012) 등이 있다. “Motivations for the complementary use of text-based media during linear TV viewing”(2014), “What causes users to switch from a local to global social network site? The cultural, social, economic, and motivational factors of Facebook’s globalization”(2013), “Transitions in the film trade among OECD countries: A network approach”(2012), “Vertical integration and market foreclosure in the Korean cable television industry”(2011) 등 다수의 논문을 국제 학술지에 발표했다.
김성철
현재 고려대학교 미디어학부에서 미디어경영과 뉴미디어를 가르치고 있으며, 고려대학교 부설 정보문화연구소 소장이기도 하다.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학위를 받았고 미국 미시간주립대학교에서 텔레커뮤니케이션 전공으로 석사학위와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SK에서 13년간 정보 통신 분야 신규 사업을 담당하였고 개방형 직위인 서울특별시 정보 시스템 담당관을 거쳐 카이스트(구 한국정보통신대학교) 경영학부 부학부장,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초빙연구원 등을 역임했다. 저서로는 『뉴미디어 시대의 비즈니스 모델: 창조와 변형의 바이블』(2011, 공저) 등이 있으며, Journal of World Business, Journal of Media Economics, Journal of Computer-mediated Communication, Telecommunications Policy, IEEE Wireless Communications 등의 국제 학술지에 다수의 논문을 발표했다.
김도연
국민대학교 언론정보학부 언론학전공 교수다. 서울대학교 언론정보학과(옛 신문학과)를 졸업했다. 서울대학교 언론정보학과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미국 텍사스대학에서 언론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정보통신정책연구원 연구위원, 미국 텍사스대학 방문교수를 역임하였고, 한국미디어경영학회 회장, 한국언론학회·한국언론정보학회의 연구이사, 한국방송학보·정보통신정책학보 편집위원 등을 지냈다. 보편적시청권보장위원회, 방송통신규제심사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였다.
주요 저서로 『미디어 생태계』(공저, 2011), 논문으로 “시청자 접근 및 채널 경영 면에서 본 공익채널 제도의 성과”(2014), “텔레비전 포맷을 통해 본 콘텐츠의 글로벌화와 현지화”(공저, 2013)가 있다.
심용운
SK경영경제연구소 산업1실 수석연구원이다. 영국 웨스트민스터대학에서 정보 통신 정책 분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SK텔레콤 정책연구팀장, 컨버전스 연구팀장, 정보통신연구팀장, 방송위원회 연구원, KBS 영국연구원, 한국정보사회학회 국제이사, 미디어경영학회이사 등을 역임하였다.
저서로는 『컨버전스 2.0시대의 비즈니스』(공저, 2007)등 다수가 있으며, 주요 논문으로는 “Growth of Broadband Internet in Sweden: Contributing Factors”(International Journal of Advanced Media and Communication, 2006), “Do We Need Broadband? Impacts of Broadband in Korea”(Info-The journal of policy, regulation and strategy for telecommunication, 2005)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