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 검색
QR/바코드 검색
품목정보
| 발행일 | 2024년 03월 20일 |
|---|---|
| 쪽수, 무게, 크기 | 256쪽 | 150*215*20mm |
| ISBN13 | 9791171680351 |
| ISBN10 | 117168035X |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이 상품 팔기 더보기/감추기
- 국내배송만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2024 세계 책의 날] 책을 (_)다](https://image.yes24.com/sysimage/renew/loadSpace.png)
.jpg)
관련분류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보이기/감추기
상품 이미지를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
원본 이미지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강승구 권경희 권혜인 김경아 김귀화 김나림 김명희 김미경 김민주 김성자 김영진 김예준 노신희 박권아 박보배 박유경 변혜영 서상희 송태순 신해수 윤지효 이성숙 이정금 이정숙 이진결 전진숙 정연홍 정지유 조경미 조외숙 최경순 한윤정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나에게 아침이란, 새로운 세상을 여는 시간이다.
왜냐하면, 늘 새롭게 펼쳐지는 세상을 몸과 마음으로
준비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나에겐 미래란, 빨강이다.
뜨겁게 타오르는 태양처럼,
열정과 사랑으로 도전하는 삶을 살고 있기 때문이다.
--- p.7
마음 : 원하는 것을 이룰 수 있는 최상의 선택
언니의 얼굴을 보니 주름살도 활짝 펴지고
봄 처녀처럼 얼굴이 발그레하니 연분홍 꽃이 피었다.
큰언니는 엄마같이 마음이 넓고 따뜻하다.
항상 옆에서 나를 보듬어 주고 지지해 준다.
언니들이 항상 웃음 잃지 말기를,
행복하고 건강하길 기원해 본다.
그게 나의 기쁨이고 행복이니까.
--- p.20
어느덧 저녁, 노을도 허브 향을 닮았다.
허브아일랜드 곳곳에 불빛이 들어와 동화 속 풍경이 되었다.
동화 주인공이 된 것 마냥 황홀하다.
너무 행복하고 감사한 시간,
딸들의 존재 그리고 자연이 주는 아름다움 덕분이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
딸들에게 다음엔 더 좋은 곳으로 여행을 가자고 약속했다.
오늘은 기분 좋은 날이 확실했다.
--- p.36
편한 옷을 입고 거울 앞에 섰다.
찡그린 표정을 짓다가 살며시 예쁜 미소를 지어 본다.
맛있는 군고구마를 가방에 넣고 길을 나선다.
보고 싶은 사람을 만나 부둥켜안고 반가움을 표했다.
마주 보니 행복은 배가 되었다.
걸을 때 스치는 바람이 나의 귓가에 속삭인다.
“여기에 온 것을 환영합니다.”
건강한 다리 덕분에 가고 싶은 곳 어디든 갈 수 있다.
산이든 강이든 바다든 갈 테다.
보고 싶은 사람들 보러 갈 테다.
고맙다, 나의 다리야!
--- p.72
경제 : 사랑만큼 중요한 것
이제는, 나에게 오는 돈을 잡아 두고 싶다.
간절하다.
간절하다.
간절하다.
내가 잘 살기 위해서
돈을 바라보는 올바른 태도를 배워야 한다.
다른 사람들을 돕고 싶어 하는 내 꿈을
이루기 위해서도 필요하다.
돈 공부를 할 수 있는 여건이 되었는데
가볍게 여겼던 지난 시간을 반성한다.
이제는 나에게 온 돈을 어떻게 쓰는지
관심을 가지고 기록해야겠다.
작은 변화, 작은 습관부터 시작하자.
--- p.94
성장 배경 때문에 어쩔 수 없었고 어린 내가 그 감정을
선택했을 뿐이라는 것을 인식하고 인정했다.
그리고 이제 나는 다른 감정을 선택할 수 있다는 것도 깨닫게 되었다.
패러다임이 바뀌고 생각이 깨어나니 사명이 명확해졌다.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자 하는 사람들이 자신의 삶 속에서 위대한 잠재력을 최대치로 발휘할 수 있도록 몸과 마음이 깨어나는 것을 도우며 가장 아름다운 나를 만나게 하는 것.’
--- p.124
잠자는 거인을 깨우고 행동하는 깨달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영광을 주신 당신과 함께합니다.
왜 몸이 가볍고, 정신이 자유로우며, 영혼이 평화로운가요?
글을 쓰고, 원하는 공부를 하고,
좋은 습관을 반복한 결과입니다.
늘 깨어서 관점을 바꾸며 재해석하는 능력을 갖추고
나만의 빛으로 빛납니다.
어떤 옷을 입든, 어떤 곳에 있든,
걱정하지 말라는 말씀을 기억합니다.
진정 나임에 감사합니다.
--- p.159
관계 : 나는 지인들 5명의 합이다
‘성공은 열심히 노력하며 기다리는 사람에게 찾아온다.’
라는 명언처럼 글 쓰면서 배움을 선택했던
지난날들이 나에겐 성공으로 가는 과정이었다.
앞으로 나는 새로운 기회, 빛나는 기회가 많다.
그 기회들을 잘 잡아서
독자와 세상에 희망을 주는 책을 출간하는 작가로서
더 비상할 것이다.
--- p.192
당신은 어떤 삶을 선택하고 있는가?
당신은 어떤 감정을 선택하고 있는가?
당신은 어떤 생각을 선택하고 있는가?
우리는 누구나 지금과 다른 삶을 선택하기가 편하지 않다.
나만의 인생 그림 속에 사람들을 초대하는 것도
용기가 필요하다.
라보레무스!
--- p.227
번창해 가고 있는 아들의 사업?이야기에?
시간가는 줄 모르게 귀가 즐겁다.
멋진 커리어 우먼이 된 다일 다겸 애미,
힘든 시간들 잘 견뎌주어 고맙고 사랑스럽다.
운동도?잘하고 튼튼하게 자라준,
벌써?총각 티가 나는 손자 다일이.
발레로 다져진 멋진 아이 다겸이.
이렇게 가족과 함께할 수 있는? 나는,
세상 행복한 할머니가 되었다.
왜냐하면, 늘 새롭게 펼쳐지는 세상을 몸과 마음으로
준비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나에겐 미래란, 빨강이다.
뜨겁게 타오르는 태양처럼,
열정과 사랑으로 도전하는 삶을 살고 있기 때문이다.
--- p.7
마음 : 원하는 것을 이룰 수 있는 최상의 선택
언니의 얼굴을 보니 주름살도 활짝 펴지고
봄 처녀처럼 얼굴이 발그레하니 연분홍 꽃이 피었다.
큰언니는 엄마같이 마음이 넓고 따뜻하다.
항상 옆에서 나를 보듬어 주고 지지해 준다.
언니들이 항상 웃음 잃지 말기를,
행복하고 건강하길 기원해 본다.
그게 나의 기쁨이고 행복이니까.
--- p.20
어느덧 저녁, 노을도 허브 향을 닮았다.
허브아일랜드 곳곳에 불빛이 들어와 동화 속 풍경이 되었다.
동화 주인공이 된 것 마냥 황홀하다.
너무 행복하고 감사한 시간,
딸들의 존재 그리고 자연이 주는 아름다움 덕분이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
딸들에게 다음엔 더 좋은 곳으로 여행을 가자고 약속했다.
오늘은 기분 좋은 날이 확실했다.
--- p.36
편한 옷을 입고 거울 앞에 섰다.
찡그린 표정을 짓다가 살며시 예쁜 미소를 지어 본다.
맛있는 군고구마를 가방에 넣고 길을 나선다.
보고 싶은 사람을 만나 부둥켜안고 반가움을 표했다.
마주 보니 행복은 배가 되었다.
걸을 때 스치는 바람이 나의 귓가에 속삭인다.
“여기에 온 것을 환영합니다.”
건강한 다리 덕분에 가고 싶은 곳 어디든 갈 수 있다.
산이든 강이든 바다든 갈 테다.
보고 싶은 사람들 보러 갈 테다.
고맙다, 나의 다리야!
--- p.72
경제 : 사랑만큼 중요한 것
이제는, 나에게 오는 돈을 잡아 두고 싶다.
간절하다.
간절하다.
간절하다.
내가 잘 살기 위해서
돈을 바라보는 올바른 태도를 배워야 한다.
다른 사람들을 돕고 싶어 하는 내 꿈을
이루기 위해서도 필요하다.
돈 공부를 할 수 있는 여건이 되었는데
가볍게 여겼던 지난 시간을 반성한다.
이제는 나에게 온 돈을 어떻게 쓰는지
관심을 가지고 기록해야겠다.
작은 변화, 작은 습관부터 시작하자.
--- p.94
성장 배경 때문에 어쩔 수 없었고 어린 내가 그 감정을
선택했을 뿐이라는 것을 인식하고 인정했다.
그리고 이제 나는 다른 감정을 선택할 수 있다는 것도 깨닫게 되었다.
패러다임이 바뀌고 생각이 깨어나니 사명이 명확해졌다.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자 하는 사람들이 자신의 삶 속에서 위대한 잠재력을 최대치로 발휘할 수 있도록 몸과 마음이 깨어나는 것을 도우며 가장 아름다운 나를 만나게 하는 것.’
--- p.124
잠자는 거인을 깨우고 행동하는 깨달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영광을 주신 당신과 함께합니다.
왜 몸이 가볍고, 정신이 자유로우며, 영혼이 평화로운가요?
글을 쓰고, 원하는 공부를 하고,
좋은 습관을 반복한 결과입니다.
늘 깨어서 관점을 바꾸며 재해석하는 능력을 갖추고
나만의 빛으로 빛납니다.
어떤 옷을 입든, 어떤 곳에 있든,
걱정하지 말라는 말씀을 기억합니다.
진정 나임에 감사합니다.
--- p.159
관계 : 나는 지인들 5명의 합이다
‘성공은 열심히 노력하며 기다리는 사람에게 찾아온다.’
라는 명언처럼 글 쓰면서 배움을 선택했던
지난날들이 나에겐 성공으로 가는 과정이었다.
앞으로 나는 새로운 기회, 빛나는 기회가 많다.
그 기회들을 잘 잡아서
독자와 세상에 희망을 주는 책을 출간하는 작가로서
더 비상할 것이다.
--- p.192
당신은 어떤 삶을 선택하고 있는가?
당신은 어떤 감정을 선택하고 있는가?
당신은 어떤 생각을 선택하고 있는가?
우리는 누구나 지금과 다른 삶을 선택하기가 편하지 않다.
나만의 인생 그림 속에 사람들을 초대하는 것도
용기가 필요하다.
라보레무스!
--- p.227
번창해 가고 있는 아들의 사업?이야기에?
시간가는 줄 모르게 귀가 즐겁다.
멋진 커리어 우먼이 된 다일 다겸 애미,
힘든 시간들 잘 견뎌주어 고맙고 사랑스럽다.
운동도?잘하고 튼튼하게 자라준,
벌써?총각 티가 나는 손자 다일이.
발레로 다져진 멋진 아이 다겸이.
이렇게 가족과 함께할 수 있는? 나는,
세상 행복한 할머니가 되었다.
--- p.249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0건) 회원리뷰 이동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 배송 구분 |
예스24 배송
|
|---|---|
| 포장 안내 |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 반품/교환 방법 |
|
|---|---|
| 반품/교환 가능기간 |
|
| 반품/교환 비용 |
|
| 반품/교환 불가사유 |
|
| 소비자 피해보상 |
|
|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
.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