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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최상] 진보도 싫고, 보수도 싫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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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최상] 진보도 싫고, 보수도 싫은데요

: 청년 정치인의 현실 정치 브리핑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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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3월 02일
쪽수, 무게, 크기 224쪽 | 304g | 128*188*20mm
ISBN13 9788926898703
ISBN10 8926898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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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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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정치가 필요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사회적으로 빚을 덜 진, 유능한 청년들이 정치권에 진출할 때 정치든 사회든 제대로 된 개혁이 가능하다. 기성세대보다 이해관계, 진영에서 자유롭기 때문에 상식적인 정치를 펴 나갈 수 있다. 나는 지금의 2030세대들이 경직된 이념이 아닌 일상의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정책을 생산할 역량이 충분히 있다고 본다.
---「변화 -분노의 타깃」중에서

2030 세대가 정부에 비판적인 것은 전교조에게 교육을 잘못 받았기 때문도 아니고, ‘이명박근혜’ 정권 때의 반공 교육 때문은 더더욱 아니다. 단지 상식과 정의를 주창하면서 상식적이지도, 정의롭지도 않은 현실을 제대로 바라보았을 뿐이다.
---「이중성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중에서

하지만 취준생에 대한 갑질, 인턴에 대한 열정 페이는 다르다. 어렵지 않게 해결할 수 있는 문제인 경우가 많다. “임기응변 능력을 보겠다”라며 인신공격성 압박 면접을 하고, 채용 과정을 빌미로 영업을 시킨 뒤 이윤을 편취하는 문제는 법 조항만 조금 바꿔도 충분히 해결할 수 있는 사안이었다. 그러나 청년들의 이러한 고충은 정치인들의 안중에 없었다. 모르거나,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거나. 나는 청년정치크루에서 제안한 취업준비생보호법이 국회에서 논의되는 과정을 보면서, 결국 정치인들이 어떤 마인드를 갖느냐가 굉장히 중요함을 뼈저리게 느꼈다.
---「청년정치 -청년 목소리 듣겠다면서요」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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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이 이 책을 손에 들면 '친구'를 만난 것처럼 마음이 든든할지도 모른다.
- 이승준 (한겨레21 기자)
태어나면서부터 민주주의 사회의 시민으로 길러진 2030세대들이 추구하는 '합리성'을 엿볼 수 있다.
- 백상경 (매일경제 기자)
유려한 문장과 틀에 박히지 않은 표현으로 그려낸, 동시에 날카로운 한 청년의 눈으로 바라본 대한민국 정치의 민낯.
- 최현욱 (데일리안 기자)
개인의 생생한 경험을 정치와 접목해 통찰력 있게 풀어냈다.
- 송혜영 (전자신문 기자)
‘청년이었음을 잊은’ 세대가 애써 외면해 온 치부를 천연덕스레 들쑤실 수 있는 통찰력과 용기를 보여줬다.
- 곽용희 (월간 노동법률 편집장)
첫 투표를 앞둔 이들을 위한 정치입문서다. 읽다보면 선거가 기다려질지도 모른다.
- 김태헌 (CBS 기자)
정치권의 이중성과 양극화, 공천제도의 문제 등을 쉽고 간결한 문체로 잘 풀어낸 책.
- 김도형 (아주경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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