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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도 싫고, 보수도 싫은데요
청년 정치인의 현실 정치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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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00
진보도 싫고, 보수도 싫은데요 (큰글자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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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프롤로그 진보도 싫고, 보수도 싫은데요
추천사

PART 1: 2030이 사라진 정치

1장 이중성 -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
촛불은 저도 들었는데요
전교조 때문에, 이명박근혜 때문에
‘지잡대’ 교수의 명문대 사랑
지역주의를 깼더니

2장 청년정치 - 청년 목소리 듣겠다면서요
열정 페이 하나 해결 못 하는 국회
누구누구 아들딸들의 청년정치
마크롱이 남겨준 잘못된 선례
40세 대통령을 반대한다

PART 2: ‘적당히’가 사라진 낡은 정치

3장 양극화 - 안하무인 여당, 길바닥 야당
거리로 나간 정치
여당일 땐 찬성, 야당일 땐 반대
행정안전부 잔혹사
갈등의 비용
최루탄, 오함마, 빠루
“판 깨” 네거티브 캠페인
북한이라는 뜨거운 감자
태극기 부대의 기원
일상을 외면한 이념 정당

4장 제도 - 반대를 위한 반대
미국 대통령보다 센 한국 대통령
만 개의 낙하산
연동형 비례제는 답이 아니다
상향식 공천이라는 함정
구의원 다 없애면 안 될까?

5장 조직 - 천안함과 세월호는 공존할 수 없는가?
천안함과 세월호
내부 총질 같은 소리
왜 제3정당은 항상 실패하는가
타다 금지법은 왜 통과되었나?

6장 언론 - 어그로꾼이 된 정치인들
옐로우 폴리틱스
소통의 역설
정책보다는 거물의 말 한마디
‘우라까이’가 양산하는 클론들

PART 3: 상식적인 정치를 위해서

7장 대안 - 평범한 사람들의 정치
슈퍼맨은 돌아가라
젓가락은 죄가 없다
당론이라는 굴레
가르치고 싶은 것만 가르치지 마시고
팟캐스트도 유튜브도 규제할 수 없다

8장 변화 - 분노의 타깃
2018년 지방선거가 남긴 교훈
수가 적어서는 아니다
정무적 판단
청년이라고 봐주지 마라

저자 소개 1

1988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대학을 졸업할 즈음 청년정치크루를 결성하고 정치에 뛰어들었다. 이념과 진영에 구애받지 않고 청년들이 당면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취업준비생보호법·취업사기방지법 등의 정책을 제안했다. 2030의 목소리를 정치권에 전달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2019년 ‘한국을 빛낼 차세대 리더 100(시사저널)’에 선정되기도 했다. 현재 한국일보·월간노동법률 등의 매체에 칼럼을 쓰고 있다. 저서로 『어른이 정치사』, 『진보도 싫고, 보수도 싫은데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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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3월 02일
쪽수, 무게, 크기
224쪽 | 304g | 128*188*20mm
ISBN13
9788926898703

책 속으로

청년정치가 필요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사회적으로 빚을 덜 진, 유능한 청년들이 정치권에 진출할 때 정치든 사회든 제대로 된 개혁이 가능하다. 기성세대보다 이해관계, 진영에서 자유롭기 때문에 상식적인 정치를 펴 나갈 수 있다. 나는 지금의 2030세대들이 경직된 이념이 아닌 일상의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정책을 생산할 역량이 충분히 있다고 본다.
---「변화 -분노의 타깃」중에서

2030 세대가 정부에 비판적인 것은 전교조에게 교육을 잘못 받았기 때문도 아니고, ‘이명박근혜’ 정권 때의 반공 교육 때문은 더더욱 아니다. 단지 상식과 정의를 주창하면서 상식적이지도, 정의롭지도 않은 현실을 제대로 바라보았을 뿐이다.
---「이중성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중에서

하지만 취준생에 대한 갑질, 인턴에 대한 열정 페이는 다르다. 어렵지 않게 해결할 수 있는 문제인 경우가 많다. “임기응변 능력을 보겠다”라며 인신공격성 압박 면접을 하고, 채용 과정을 빌미로 영업을 시킨 뒤 이윤을 편취하는 문제는 법 조항만 조금 바꿔도 충분히 해결할 수 있는 사안이었다. 그러나 청년들의 이러한 고충은 정치인들의 안중에 없었다. 모르거나,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거나. 나는 청년정치크루에서 제안한 취업준비생보호법이 국회에서 논의되는 과정을 보면서, 결국 정치인들이 어떤 마인드를 갖느냐가 굉장히 중요함을 뼈저리게 느꼈다.

---「청년정치 -청년 목소리 듣겠다면서요」중에서

추천평

2030이 이 책을 손에 들면 '친구'를 만난 것처럼 마음이 든든할지도 모른다. - 이승준 (한겨레21 기자)
태어나면서부터 민주주의 사회의 시민으로 길러진 2030세대들이 추구하는 '합리성'을 엿볼 수 있다. - 백상경 (매일경제 기자)
유려한 문장과 틀에 박히지 않은 표현으로 그려낸, 동시에 날카로운 한 청년의 눈으로 바라본 대한민국 정치의 민낯. - 최현욱 (데일리안 기자)
개인의 생생한 경험을 정치와 접목해 통찰력 있게 풀어냈다. - 송혜영 (전자신문 기자)
‘청년이었음을 잊은’ 세대가 애써 외면해 온 치부를 천연덕스레 들쑤실 수 있는 통찰력과 용기를 보여줬다. - 곽용희 (월간 노동법률 편집장)
첫 투표를 앞둔 이들을 위한 정치입문서다. 읽다보면 선거가 기다려질지도 모른다. - 김태헌 (CBS 기자)
정치권의 이중성과 양극화, 공천제도의 문제 등을 쉽고 간결한 문체로 잘 풀어낸 책. - 김도형 (아주경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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