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다가올 5년, 미래경제를 말한다

리뷰 총점9.9 리뷰 63건 | 판매지수 7,362
베스트
경제 경영 top100 5주
정가
21,000
판매가
18,900 (10% 할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무료 ?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4월 12일
쪽수, 무게, 크기 396쪽 | 602g | 153*225*25mm
ISBN13 9791160024272
ISBN10 1160024278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우리는 많은 경제 원론, 경제 이론, 경제 리서치 보고서 등에서 ‘이상적인 경제는 이래야만 한다!’라는 글을 많이 봐왔습니다. 그 주장대로라면 글로벌 경제 중에서 현재까지 건재할 만한 경제권은 많지 않을 것입니다. 특히나 전 세계 많은 국가의 ‘자산시장과 금융’은 시스템적으로 이미 몰락했어야 합니다. 하지만 최근의 경제와 금융은 더 이상 과거의 이상적인 논리와 경 제 원론적 개념이 통하지 않는 새로운 시스템적 전환기에 놓여 있습니다. 이제는 경제 원론으로 현실을 분석할 수 없는 시점에 온 것입니다.
--- p.28

이제는 과거 특정 국가의 전유물로만 여겨지던 많은 경제정책과 경제학적 논리들이 더 이상 신비로운 도구로 여겨지지 않습니다. 이제는 과거 지주만이 지녔던 마법 기계’의 존재를 모두가 알고 있으며, 과거 지주의 시스템에서 한 차원 진보된 체계를 만들고자 고군분투하고 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과거의 경제학적 도구의 한계’ 그리고 ‘신뢰성 저하의 근원과 대책’ 등의 차원에서 다양한 이야기를 하고자 합니다. 보다 새로운 시각과 변화하는 현상에 대한 유의점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또한 더 많은 세계관을 배우는 기회로 삼고 싶습니다.
--- p.30

이른바 좌파 경제학자들도, 2010년대 초기에는 내핍(물자가 없는 것을 참고 견딤) 경제 속에서 허리띠를 졸라매고 부채와 적자를 줄여야 한다는 것을 원칙으로 했습니다. 이렇게 좌파 경제학자들이 조심스러워하는 동안 보수파 경제학자들은 국가의 재정을 금융기관, 기업에게 투입하는 일종의 ‘고성장 정책’을 추진했습니다. 좌파 경제학자들은 어느 정도 절제하면서 사회복지정책에의 집중을 요구하고 있었는데, 우파 경제학 정책자들은 다시금 부자들을 위한 정책을 실행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이러한 움직임이 결국 2015년 이후부터는 양측 간의 큰 갈등을 초래했습니다. 좌파는 ‘돈을 쓸 것이면 바르게 써라’라는 외침으로, 우파는 ‘우리가 쓰는 돈의 정책은 결국엔 모두를 위해 좋다’라는 외침으로 포장되었습니다. 결국 양 진영의 갈등 속에서 대안적인 정책이 필요해졌고, 이때 급부상한 것이 정부의 지출을 중앙은행이 도와줘도 된다는 ‘현대화폐이론’입니다.
--- p.49~50

최악의 부작용은 미국의 달러 가치의 컨트롤 능력 저하와 달러 가치의 균형 범위 이탈입니다. 이러한 현상은 미국으로 하여금 외부의 부채에 더욱 의존적인 상황을 만들며, 달러를 유휴자금(Idle money·노는 돈)으로 전락시킬 가능성이 큽니다. 이러한 최악의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 미국은 세계 1등 경제강국의 지위 지키기, 미국에 투자하게 하는 정책 강요, 관세를 통한 달러 균형 컨트롤, 외교력으로 타국의 기업세율 조정하기 등의 일을 할 것입니다. 하지만 이것으로 본질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는 없습니다. 고통의 기간을 감수하고 유동성을 거둬들일 때에만, 미국과 전 세계 경제의 ‘체질 개선’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 p.55

달러에 대한 신뢰성(결제, 저장, 계산적 기능) 등이 상실되는 경우에는 미국 채권에 대한 수요도 크게 급감할 수 있습니다. 이는 대체적인 패권 통화를 창출함과 동시에 미국 달러와 미국 채권이 힘을 잃는 계기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중요한 점은 ‘디지털 달러’ 등 갖가지 방법으로 달러 패권을 지키려는 미국의 움직임을 볼 때 적어도 수백 년 동안은 달러와 미국 국채 시장이 빠르게 붕괴될 가능성은 매우 희박해 보인다는 것입니다.
--- p.79

유럽은 국가 경제의 기본이 되는 재정정책과 통화정책이 분리됨으로써 재정 통화에 대한 컨트롤 능력도 상실되고, 회원국별로 경제 상황이 크게 달라 전체적으로는 취약한 상황을 이어가게 된 것입니다. 유럽의 저성장 국가가 원하는 것은 확장재정인데, ECB는 금리를 올리고 있으니 채권 발행을 통한 예산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것입니다.여기서 주목할 점은 최근처럼 재정의 역할이 중요하게 대두되는 시기에는 국가의 통화정책과 재정정책이 흐름을 같이하는 환경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통화정책과 재정정책이 합치되면, 경제 시스템의 불안과 정책의 부작용을 낮추고 해당 국가의 통화와 경제의 신뢰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 p.102

신흥국 입장에서 나에게는 절박한 달러가 미국 그들에게는 너무나 풍요롭다는 인식이 확산된 것입니다. 과거 로마 시대에 일부 농민들이 포도 하나를 먹기 위해 피땀 흘려 노력했던 사례를 생각해봅니다. 그 농민들은 처음에는 자신들도 노력하면 포도 나무를 심을 수 있을 것이라 꿈을 꿨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 그것이 꿈에 불과하다는 것을 깨달은 농민들은 다른 생각을 하게 됩니다. 얻기 힘든 포도 나무를 심는 것에 힘을 쏟기보다는 자신이 곡물을 재배해 돈을 모아 노예에서 해방되겠다는 생각입니다. 신흥국들의 달러 부채 압박에 따른 몸부림은 당장은 큰 영향을 미치지 못하더라도 새로운 패권 디지털 통화 등에 대한 욕망을 불러일으킬 수 있습니다. 아직은 달러 패권을 대적할 만한 통화가 없지만 이제는 자신들도 주체가 될 수 있는 새로운 통화체계에서 경제적 여유를 누리고 싶은 국가가 많아질 수 있습니다. 이러한 현상이 가속화될수록 달러에 대한 신뢰에 서서히 금이 가고, 이는 결국엔 달러의 역할을 조금씩 제한하는 현상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 p.113

미국 경제가 위기를 딛고 오히려 더 강한 성장을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것은 바로 부채를 더 늘리고 유동성을 추가로 공급하는 명분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향후 달러의 패권이 유지된다는 전제하에서 미국의 ‘달러 빚을 기반으로 한 정책 시행’은 지속될 수 있습니다. 항상 어떠한 위기가 도래하더라도 미국은 유동성과 재정지출을 늘리는 프레임을 유지해왔습니다. 이에 위기 도래 시 일시적으로는 저축률이 급증하고 소비가 급감하며 경제를 힘들게 만들지만, 그 이후에 막대한 유동성 공급으로 저축률은 낮아지고 소비가 급증하면서 미국 경제가 빠르게 회복하는 것입니다.
--- p.165

공화당은 모든 정책의 실현 끝에 달러 패권이 존재하는 것으로 이해하고, 민주당은 달러 패권을 수단으로 경제적 철학을 완성시키고자 노력합니다. 쉽게 말해 공화당은 많은 정책들을 시행함에 있어서 경제적 효과가 극대화될 때 달러 패권력이 유지될 수 있다고 믿습니다. 반면에 민주당은 이미 확보된 달러 패권을 기반으로 그들이 목적하는 정치적 가치관을 실현하고자 노력합니다. 민주당이 과거 오바마 정부에서부터 달러 패권의 힘을 기반으로 그들의 외교적·안보적 정책을 확장하려고 했던 정책들이 바로 그것입니다. 즉 민주당은 이미 형성된 경제의 강한 주권력을 기반으로 다른 정책 문제들을 해결하려 합니다.
--- p.187~188

재무부의 충분한 자금 조달 능력과 ‘재무부-Fed-민간 금융기관’으로 연결된 유동성 공급의 고리를 고려했을 때 사실상 미국에 국가부도가 일어날 일은 없다는 것입니다. 부채 한도를 높이는 명분과 필요 예산에 대해서 의회의 주장이 강하기 때문입니다. 내부 합의만 있으면 언제든 해결될 수 있는 돈의 문제(부채와 예산의 문제)가 내부의 갈등으로 쉽게 해결되지 않는 것입니다. 만일 차후에 이러한 의회의 갈등이 보다 격화되어 서로 간의 간극이 좁아지지 않는다면 실질적으로 미국의 부채 문제가 부도를 일으키는 진짜 요인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 p.192-193

미국의 주식시장도 완만히 성장하는 구조를 띠고 있습니다. 많은 돈들이 일부의 리더에게 집중되면서 소수의 빅테크 기업들이 주식시장을 이끌어가는 것입니다. 물론 일시적으로 미국 경기가 악화될 때에는 이들 기업에 대한 투자 규모도 축소된 바 있습니다. 하지만 장기적으로는 미국의 유동성과 정부 재정지출은 늘어날 수밖에 없는 구조이기 때문에 ROA , ROE가 높은 고수익성 기업들에 대한 투자 선호도는 계속 유지될 것입니다.
--- p.211

현대화폐이론에서는 달러의 패권력과 달러에 대한 수요를 고려하면 굳이 미국 정부가 저축 기반으로 화폐를 공급할 필요가 없다고 주장합니다. 저축 기반으로만 화폐를 공급할 경우 달러 유동성 위축과 수요 기반 악화를 초래할 뿐이라고 주장합니다. 오히려 현대화폐 이론가들은 현실적으로 미국 정부는 재정지출의 기능적 부분(수치적 목표가 아닌)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고 피력합니다. 다만 현대화폐이론가들도 미국 정부의 방만한 재정운용을 합리적이라고 주장하진 않습니다. 정부가 과도하게 재정을 운용하면 언젠가는 예산 운용에 한계가 올 수 있다고 지적합니다. ‘언제까지 부채와 재정적자에 기반한 예산 운용이 가능할 것인가’의 문제를 지적하는 것입니다.
--- p.221

포퓰리즘의 부정적 의미가 보편화되면서 정책의 진실을 바라보기보다는 상대에게 반대를 표하고 자신의 입지를 높이는 데 집중하곤 합니다. 이는 결국 경제적 분열과 대립으로 이어지는 결과를 낳았으며, 이러한 분열과 대립은 주기적으로 경제적 위기와 같은 양상을 초래하곤 합니다. 앞으로도 이러한 대립과 비난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보이며, 이제는 자연적인 경제 순환 주기상의 위기보다는 정책자들이 인위적으로 만들어내는 ‘인위적 위기’가 더욱 많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 p.250

미국은 최근 ‘완전고용’과 ‘강한 소비’라는 경제적 회복의 명제를 이룬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실질적으로는 그동안의 역대 연방정부에서 균형점을 고민했던 ‘대규모 재정지출·완전고용 vs. 인플레이션’의 관계 속에서 ‘대규모 재정지출·완전고용’으로만 정책 방향을 굳힌 셈입니다. 이미 이루어진 완전고용은 다음의 연방정부에도 반드시 지켜야만 하는 ‘기준선’이 되었고, 이에 차후의 연방정부도 대규모 재정지출을 해야만 하는 ‘돌이킬 수 없는 딜레마’에 빠진 것입니다. 이러한 딜레마가 지속되는 한 당연히 인플레이션은 언제든 경제의 복병으로 다가올 가능성이 큽니다.
--- p.319

세금을 부과해 수치적으로 보이는 재산의 분배가 불가능하더라도 정부가 공공의 이익이 창출되는 곳을 정의하고 이에 맞추어 세율을 조정하면 사회적 이익의 분배 시스템은 언제든지 만들어질 수 있습니다. 이러한 시도가 분야별로 이루어지고, 그것이 결국은 사회 시스템의 안정과 자신의 후세대에서의 복지 안착 등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확신이 들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어찌 보면 공공의 이익을 더 많이 정의하고 그것을 사회적으로 보편화할 때 세금의 합리성과 이에 부수하는 화폐의 신뢰성은 더 강화될 것입니다.
--- p.386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세계는 혼란 가운데 있고, 한국도 국제 정세의 변화에 따라 중요한 시기를 맞고 있다. 이러한 때 ‘현대화폐이론’을 기반으로 전통적인 경제 이론을 비교하면서 금융·정치·국제·경제 등 다양한 측면을 다루고 있는 이 책은 현재 금융시장에 대한 새로운 시각과 유연한 사고를 제공할 것이다.
- 임재영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 은행, 트레이딩 부문 대표)
미국 자본주의의 기이한 경제 사건들, 글로벌 정치 불안 등을 가장 현실적으로 분석하고 향후 대책과 대응 방편까지 제시한 매우 실용적인 책이다. 앞으로 최소 10년간은 새로운 금융적·경제적 사건이 일어날 때 현명한 해결 방법을 제시해주리라 믿는다.
- 최영권 (우리자산운용 전 대표)
코로나19를 기점으로 기존 경제이론은 무너졌고 세상은 익숙한 이론이나 통계, 인과관계로 ‘전혀’ 설명되지 않는다. 이런 가운데 이 책은 경제를 읽어내는 새로운 해법, 현대화폐이론을 기반으로 다양한 경제 분야의 질문들에 답한다. 이 책을 통해 복잡해진 세계 경제를 읽어내는 통찰력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 정철진 (경제평론가, 진 투자컨설팅 대표)
이 책은 미국 경제와 금융시장의 흐름 그리고 앞으로 펼쳐질 미국의 금융통화정책, 통상정책을 이해하는 데 현 시점에서 최고의 지침서가 될 것이다. 격동하는 세계 경제의 흐름을 알고자 하는 모든 분께 일독을 권한다.
- 한문도 (한국부동산경제협회 회장)
경제학을 전공한 사람들에게도 화폐와 금융은 어렵다. 최근에 화두인 현대통화(화폐)이론(MMT)은 혼란한 글로벌 금융시스템을 치료할 수 있는 약일까? 미국의 달러는 앞으로도 여전히 패권을 유지할 수 있을까? 여러 궁금증에 대한 저자의 상세한 설명을 통해 화폐에 대한 새로운 개념을 알고 이를 투자에 활용할 수 있기를 소망한다.
- 예민수 (머니투데이방송 앵커, 경영학 박사)
돈 문제와 관련해 중요한 결정을 하려면, 글로벌 경제가 어떻게 움직이고 우리나라 경제가 어떻게 변화할지에 대한 나만의 답이 있어야 한다. 이 책은 누구나 한번쯤 생각해본 글로벌 경제에 대한 다양한 질문과 그에 대한 명쾌한 답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20대와 30대 직장인들에게 적극 추천한다.
- 김세완 (이화여자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회원리뷰 (47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16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10.0점 10.0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무료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  모바일 쿠폰의 경우 유효기간(발행 후 1년) 내 등록하지 않은 상품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모바일 쿠폰 등록 후 취소/환불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8,9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