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신학자이며, 유능한 신학교 교수인 저자는 교회의 본질을 부패한 가톨릭교회로부터 새로운 교회를 일으킨 교회(종교)개혁의 원리를 고찰하면서 교회가 지향해야 할 새로운 모습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 김인수 (박사, 전 장로회신학대학교 역사신학 교수·전 미주장로회신학대학교 총장)
종교개혁의 다섯 가지 “오직”을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회중이 이해하기 쉽도록 실생활에서 일어나는 이야기로 접근해 500여 년 전의 주장을 오늘의 신앙생활에서 볼 수 있도록 친근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 고태형 (목사, 미국 캘리포니아 선한목자교회 담임)
코로나19와 여러 가지 사회적 이슈로 지쳐 있고 탈진과 위기를 종종 느끼는 교회와 교회의 리더에게 성경이 들려준 “우리들의 노래”를 다시 상기시키며, 다시 부흥의 희망을 안겨 주는 노랫소리와 같은 책입니다.
- 김성수 (목사, 미국 뮤리에타 한인장로교회 담임)
저자는 교회를 도로 한복판에 멈춰 선 자동차와 같은 상황으로 규명하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시금 가던 길을 가야 한다는 비유를 통해 또다시 부흥해야만 하는 교회의 사명을 끌어내고 있습니다.
- 이동진 (목사, 성화장로교회 담임)
신학과 철학, 신앙과 문화를 아우르는 통전적 세계관으로 이 시대와 우리 자신을 비추는 동시에 생생한 복음으로 새로운 부흥과 개혁을 꿈꾸게 합니다.
- 라세염 (목사, 호산나교회 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