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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프트

: 배신당한 남자들

[ 양장 ] Philos Feminism-05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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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젠더 25위 | 여성/젠더 top20 5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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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4월 05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1144쪽 | 132*204*60mm
ISBN13 9788950901219
ISBN10 8950901218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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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에서 알게 된 남자들은 하나같이 세상을 나아갈 나침반을 잃어버렸다. 그들은 일자리, 집, 자동차, 가족을 이미 잃었거나 잃는 중이었다. 그들에겐 ‘무법자’ 혹은 ‘도망자’라는 딱지가 붙어 있었지만 그들 스스로는 따돌림당한다고 느꼈다. 그들이 무엇보다 간절히 바란 것은 순종하는 것, 소속감을 갖는 것, 사회가 부여한 남자로서의 역할에 정확히 부합되는 것이었다. 이런 면에서 볼 때 그들은 현대에 전형적으로 나타나는 ‘아내 구타자’였다. 인구통계학적 연구들에 따르면 이들 ‘아내 구타자’는 일반적으로 기대되는 성역할을 수행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고, 사회적으로 고립되어 있으며, 무력하다는 감각에 사로잡혀 있다. 그리고 성역할 규범이 아니라면 기댈 곳이 없다.
---「1장 아들과 달과 별」중에서

사실 아버지들은 전쟁 기간에 영웅적인 행동을 보여 주었음에도, 전쟁이 끝난 뒤엔 이미지에 기반한 상업이 지배하는 세계에 무심코 아들들을 내다 버렸다. 아버지는 아버지대로 이유가 있었다. 대공황으로 수년간 궁핍한 생활을 하다가 제2차세계대전이라는 혹독한 고난을 겪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아버지들이 남겨 놓은 것은 그 아들들이 전통적인 남자다움을 전혀 발휘할 수 없는 문화였다. 상징적으로 말하자면, 아버지가 아들에게 진짜로 남겨 준 건 군인의 윤리가 아니라 지아이 조 ‘액션피겨’였다. 주요 특징이라곤 옷에 액세서리를 다는 능력밖에 없는 12인치로 ‘줄어든 사나이’ 인형 말이다.
---「1장 아들과 달과 별」중에서

그러나 이 모든 일이 일어났음에도 조선소 남자들은 이상하리만치 복수심이 없었다. 정부가 당신을 그렇게 취급했는데, 킨케이드의 사무실에 앉아 일에 몰두하는 게 힘들진 않습니까? 나는 맥브라이드의 사무실에 있었던 남자들에게 물었다. 결국에 가서 작업 속도를 줄이고 태업을 하자는 건 감원 대상자들 사이에서 많이 나오는 이야기 아닌가. 남자들은 내 질문에 혼란스러워했다. 밥 토머스가 말했다. “오, 안될 일이죠. 여기 일하는 남자들은 스스로 ‘이봐, 이건 우리 일이야. 항상 하던 것처럼 일을 합시다’라고 했어요. 모두가 가진 결기가 대단했습니다.” 마티 허낸데즈가 덧붙였다. “우리에겐 다른 길이 없었어요. 우리는 자긍심을 가지고 마무리하기로 했죠. 그게 우리니까요. 우리의 정체성이죠.”
---「2장 대단한 작업 그 자체」중에서

이 책을 쓰기 시작하면서 만난 그 많은 남자가 여전히 아버지를 되찾음으로써 남자다움을 얻으려 애쓰고 있었다. (…) 그들은 여전히 아버지의 유산을, 돈이 아닌 노하우를 믿고 싶어 했다. 아버지가 몸에 완전히 익혀 아들에게 가르쳐 주는 일종의 비밀스러운 지식, 아들이 자신을 인정해 주는 아버지의 눈빛에서 ‘아, 내가 배웠구나’ 하고 알 수 있게 되는 그런 종류의 지식 말이다. 그들은 세심한 아버지의 시선을 통해 성인 남성 사회로 나아가는 자신의 현 단계를 가늠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나의 책 작업이 진전될수록, 그리고 1990년대라는 시대와 남성의 딜레마가 진전될수록 남자들은 아버지에 대한 탐색 자체를 포기하기 시작했다. 많은 남자가 자신이 최우선으로 찾던 대상을 시야에서 잃어버린 것만 같았다. 그들의 여정은 지도에서 벗어났다. 남은 것은 도로뿐이었다. 하지만 그 도로는 실제 66번 국도처럼 할리우드에서 끝나 버렸다. 누군가에게는 말 그대로. 그리고 더 많은 이에게는 은유적으로.
---「10장 텐트를 칠 때까지」중에서

스탤론이 원한 건 블루스크린에서 가상의 위협을 피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가 출연하는 영화에서 정말로 일을 하는 것이었다. “나에게 궁극의 영화란 노동력에 관한 영화입니다. 일상적인 노동이죠. 노동은 모든 것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에요. 우리 존재의 핵심입니다.” 스탤론은 이전 세대의 ‘액션’영화라든지 서부극, 또는 제2차세계대전 영화에서 존 웨인이나 커크 더글러스Kirk Douglas, 스티브 매퀸 같은 남자 배우가 연기한 남성 영웅은 “시스템의 일부”였다고 했다. 그들은 “군대를 이끌”며 “열심히 일하는” “지워지지 않는 아버지상”이었다. 그러나 스탤론 세대의 액션 영웅은, 그가 람보와 그 아류를 두고 말한 것처럼 모두 혼자였고 “남자 한 명으로 구성된 군대”였다. “우리는 미국을 위해 싸우지 않아요. 우리는 그저 이 나라의 배경이나 미국 유니폼을 사용하고 있을 뿐이고, 사적인 싸움을 하고 있는 거죠. 그 남자는 혼자입니다. 내가 내 나라가 되어야만 하고요. 내가 나 자신의 성채가 되어야 하죠. 아무도 내 뒤를 봐주지 않습니다.”
---「11장 뒷이야기」중에서

남자들은 왜 정형화된 남성 모델에서 벗어나지 않으려 하는가. 지금껏 그 이유를 설명하기 위해 제시된 상투적인 답변으로는 이 질문에 대한 충분한 해답을 얻을 수 없다. 일부 페미니스트가 주장하는 것과 달리, 남자들은 단순히 ‘권력의 고삐를 포기’ 못 하고 있는 게 아니다. 고삐는 어쨌거나 이미 그들 대부분의 손에서 벗어났다. 프라미스키퍼스와 ‘야성적인 남자’ 수련회 지도자들이 주장하는 것과 달리, 남자들은 단순히 자기가 고통과 궁핍을 표현하면 남성 규범을 위반하게 될까 봐 두려워하는 것도 아니다. 감정이 상업 영역에서 돈이 되는 시대이니만큼, 남자들이 고통스러운 느낌을 표출한다 해도 그건 토크쇼 이야깃감 이상의 엄청난 타격이 될 가능성이 별로 없다. ‘나는 권력이 있고 감정을 통제할 수 있다’고 상상하라며 남자들에게 가해지는 압박이 남성의 반란을 가로막고 있긴 하지만, 이는 더 근본적인 장벽에 가려져 있기도 하다.
---「12장 왕국의 반역자들」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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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월하고 중요한 책. (…) 팔루디의 취재력과 문학적 역량이 함께 숨 막히는 자신감으로 아름답게 펼쳐진다. 이 책에 등장하는 남자들은 난생처음 시도하는 방식으로 팔루디에게 자기 이야기를 털어놓으며, 그렇게 엮인 풍부하고 복잡한 태피스트리는 서구 가치 체계 전반을 재고하게 한다. (…) 팔루디는 지난 30년간 성별을 갈라놓았던 흑과 백, 선과 악, 남과 여라는 이분법을 타개하고자 먼 길을 떠난다.
- 타임
역사학과 사회학, 설득력 있는 내러티브와 사회 연구를 풍부하게 담은 이 책은, 우리가 막 떠나온 20세기가 어떤 세기였는지 궁금해하는 이들에게 신뢰할 만한 자료가 되어 줄 것이다. (…) 팔루디는 남성과 여성의 삶에서 인간의 경이로움, 인간의 실패, 인간의 가능성을 본다. 이 문제를 제대로 이해한 끝에, 『스티프트』는 최종적인 기약을 남겨 둔다. 아직 실현되진 않았으나 그저 시간문제일 뿐인 희망, 어쩌면 우리가 진정한 ‘이해’에 가닿을지도 모른다는 희망 말이다.
- 로스앤젤레스타임스
개별 사례와 개개인의 면면을 통해 보다 광범위한 이야기를 능수능란하게 엮어 낸다. 일반적인 것과 구체적인 것을 연결하고, 다양한 목소리를 들려줌으로써 자신의 주장에 생동감을 불어넣는다. (…) 『스티프트』는 우리 시대의 병리학이다.
- 워싱턴포스트
제2차세계대전 이후 격동의 수십 년간 남자들에게 일어난 일을 섬세하면서도 연민 어린 시선으로 평한 책. 공정한 시각과 열정적인 취재가 돋보인다.
- 미치코 가쿠타니 (문학비평가, 서평가, 뉴욕 타임스)
『스티프트』의 가장 큰 단점은 이것이다. 이 책을 읽는 즉시 여기저기 뛰어다니며 이 사람 저 사람 옷깃을 붙든 채 ‘이 책을 읽으세요! 이 책에 관해 이야기 좀 나눠야겠어요!’ 하고 간청하고 싶어진다는 점.
- 샌디에이고유니언트리뷴
진지하고도 인도적인, 감탄스러운 책. 이 책은 노동자이자 부모이며 시민이었던 남자들을 사회가 어떤 막다른 골목으로 내몰았는지 기록한다.
- 슬레이트
6년에 걸친 공격적인 취재와 그 결과에 생기를 불어넣는 놀라운 재능의 산물. 생생한 현장감이나 세심한 관찰이 부족하다며 이 책을 내려놓을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 뉴욕타임스북리뷰
우리 남자들의 꼬락서니를 보면서도 우리를 좋아해 주는 한 여성이 쓴 눈부신 책.
- CBS 뉴스
남성다움의 정의가 의문에 부쳐진 시대에 과연 자기 정체성을 탐색하는 미국인 남성으로 존재한다는 게 어떤 의미인지, 나아가 어떤 느낌인지, 남자건 여자건 양쪽 모두가 새롭게 인식할 수 있도록 새로운 시각을 제공해 준다. 심사숙고를 거쳐 세심한 취재를 바탕으로 잘 쓰인 책.
- 콜럼버스디스패치
팔루디는 페미니즘 논쟁을 불러일으킨 『백래시』로 유명하지만 이번 책에서는 남자들을 공격하지 않는다. (…) 『스티프트』는 공적인 대화를 과대 대표해 온 ‘비난의 정치’에서 벗어나도록 도움을 줄 것이다.
- 애틀랜타저널앤드컨스티튜션
수전 팔루디의 『백래시』는 근 수십 년 새에 등장한 여성 관련 도서 가운데 가장 중요한 책이었다. (…) 하지만 『스티프트』는 『백래시』를 훨씬 뛰어넘는다.
- 뉴욕리뷰오브북스
수전 팔루디는 겁 없는 탐색 작업, 취재 인터뷰, 페미니즘적 회의주의, 역사적 변화에 대한 민감한 포착을 바탕으로 20세기 말 미국 사회의 경제적·문화적 압박에 직면한 남자들의 분노를 설득력 있게 해석해 냈다. (…) 팔루디는 굴하지 않는다.
- 시카고트리뷴
페미니즘이 팔루디의 렌즈이자 나침반이라면 저널리즘은 괄목할 만한 주 종목이다. (…) 그는 자신이 조우하는 ‘성난 백인 남성’의 이야기를 존중하는 마음으로 끝까지 듣고, 그들이 전하는 미묘한 어감과 단서를 솜씨 좋게 다룬다.
- 존 레너드 (뉴스데이)
팔루디는 위험한 주제를 용감하고 훌륭하게 다뤄 왔고, 『스티프트』는 한 사람의 저명한 페미니스트가 남성성을 바라보는 반가운 시선을 보여 준다.
- 시카고선타임스
『스티프트』에서 팔루디는 전례 없던 방식으로 남성성 구석구석에 페미니즘의 통찰을 비추는 획기적인 논의를 선보이고 있다. (…) 이 모든 소년 및 남자에게 그녀는 사려 깊고 연민 어린 귀를 빌려준다.
- 보스턴글로브
난센스를 뚫고 나아가고, 남자들 스스로 말하게끔 하며, 그들이 하는 말에서 독창적이고 공감 어린 통찰을 이끌어 내는 뛰어난 책이다. 브라보.
- 커커스리뷰
『스티프트』는 20세기 미국 남성이 경험한 배신을 치밀하게 논증한 본보기일 뿐 아니라 놀라운 공감대를 선보이는 작업이기도 하다. (…) 팔루디는 남녀 모두가 공유할 수 있는 혁명의 청사진을 위해 첫 밑그림을 그려 낸 것인지도 모른다.
- 시애틀위클리
마음을 사로잡는 (…) 놀라운 사례연구. 결국 팔루디는 우리에게 ‘프라미스키퍼스’나 ‘100만 남성 행진’ 같은 대규모 집회가 단순히 역사의 표면에 등장한 파문이 아니라 표면 아래서 일어나는 심각한 지진의 전조일 수 있음을 경고한다.
- 빌리지보이스
개인을 그려 낸 르포르타주의 역작. 눈부신 글 솜씨와 엄청난 설득력을 갖춘 이 책은 철저히 연구할 가치가 있는 흥미로운 이야기와 통찰로 가득하다.
- 시애틀프레스인텔리전서
‘남자로 존재한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를 새롭게 말할 역사적 기회를 남녀 모두에게 제공한다.
- 하트퍼드쿠란트
강의실이나 TV와 라디오 토크쇼는 물론, 부엌과 서재 및 침실에서도 친구들 그리고 가족들과 수전 팔루디의 『스티프트』를 읽고 토론해야 한다.
- 포트워스스타텔레그램
몰입감 있고 도발적이다. (…) 팔루디는 미국 남성의 꿈의 배를 전복시킨 많은 사건을 세심하게 또 격렬하게 추적한다. (…) 완전히 매혹적이고, 완전히 흥미로우며, 완전히 설득력 있다.
- 탬파트리뷴
『스티프트』에 관한 멍청한 리뷰도 있지만(‘세상에, 페미니스트가 남자들을 위해 할 말이 있다고?’), 좀 더 똑똑한 서평가들은 이 책이 신호탄이라는 점을 인정했다. 페미니스트와 안티페미니스트, 그리고 ‘단지 혼란스러울 뿐인 사람들’에게 유익한 책이다.
- 몰리 이빈스
정곡을 찌른다.
- 아널드 슈워제네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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