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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학에서 본 병 아닌 병

: 내부 이상에 대한 건강 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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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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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4년 04월 02일
쪽수, 무게, 크기 184쪽 | 486g | 148*210*20mm
ISBN13 9788970446523
ISBN10 8970446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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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의학에서는 병으로 인식하지 않는, 혹은 병(증상)의 원인이 불분명한 ‘병 아닌 병(증상)’이 의외로 많다.

이러한 병 가운데 어떤 것은 중국의학(중의학)에서는 분명하게 병적인 것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있다. 중의학의 ‘미병’이란 사고를 볼 때 병의 범위를 더 넓게 생각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미병’이란 아직 병으로는 인정되지 않는, 혹은 현재의 서양의학적인 혈액이나 X-ray 등의 여러 가지 검사로는 이상을 발견할 수 없으나, 중의학적인 진단법에 의하면 이미 병이라 할 수 있는 단계이며 발병했다면 이미 위험성이 있다고 말할 수 있는 상태를 말한다.

그리고 그것은 규칙적인 식사나 바른 호흡 경우에 따라서는 약물·침구(鍼灸) · 기공(氣功) 등을 사용함으로써 건강한 상태로 되돌리는 일이 가능하다.

따라서 ‘미병’이 의미하는 상태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예방에 노력하게 되면 급작스러운 발병에 당황하는 일도 없을 것이며, 돌연사의 공포에 불안해할 일도 없게 된다.
--- p.11~12

심신을 건강한 상태로 유지하기 위해서는 ‘기’를 양호한 상태로 두는 것이 필요하다. 그러기 위해서는 첫째 자연의 리듬에 맞추는 것, 둘째 활동하는 일과 휴식하는 일 양쪽을 중시하는 것, 셋째 어느 일정 부위에만 모여서 막히고 정체되는 일이 없도록 하는 것, 이런 세 가지 조건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 p.13

중국의학의 기본적인 이론은 ‘ 음양론 ’과 ‘ 오행학설 ’이다. 여기서 문제 삼고 싶은 것은 음양론이다. 고대 중국인은 낮과 밤, 해와 달, 남자와 여자 등, 자연계의 모든 것을 양과 음으로 구분했다. 양쪽은 서로 대립하는 것 같지만 한편으로는 서로 의존한다고 생각했다.

기혈에 대한 사고가 자연계의 바람이나 강의 흐름 등에서 발상된 것과 마찬가지로 신을 포함한 모든 장기에도 자연계의 형상과 같이 음과 양의 작용이 있다고 생각했다.
--- p.37

신양허는 신양(명문지화)이 신음(신수)에 비해 상대적으로 크게 감소되어 있는 상태이므로 냉증을 기본으로 하는 증상이 미리 나타난다.

신양허의 정도가 심해 도리어 생명에 위험이 있을 듯한 상태일 때, 신체의 심(心)은 냉해져 있는데 체표는 열을 띠고 있어 더워서 이불을 걷어차는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신양허의 정도가 생명에 위험이 있을 정도로 심하지 않으면 얼굴만 화끈 달아올라 붉은 기를 띠는 것 같은 일이 있다.
--- p.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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