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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별난 사랑

[ 양장 ] 창연시선-025이동
배효준 | 창연 | 2024년 04월 10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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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4월 10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128쪽 | 130*210*15mm
ISBN13 9791191751185
ISBN10 119175118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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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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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Eliot는 ‘시에 대한 정의의 역사는 오류의 역사’라고 시에 대해 말했다. 또한 ‘시는 감정의 표출이 아니라 감정으로부터의 도피이고 개성의 표현이 아니라 개성으로부터의 도피이다’라고 말했다. 말 그대로 시는 살아있는 생물처럼 시인의 손에 따라 다양한 변종처럼 진화하고 있다. 또한 시와 미술은 서로 다른 예술 형태이지만, 감정과 사상을 표현하는 방식에서 많은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두 장르 모두 인간 경험의 본질을 탐구하고, 감성적이고 시각적인 언어로 이야기를 전달한다. 시는 단어와 운율을 사용하여 이미지와 감정을 전달하는 반면, 미술은 색상, 형태, 구성을 통해 비슷한 목적을 달성한다.

이처럼 배효준 시인의 첫 시집에 실린 대부분의 시들은 ‘오랜 세월이 지난 뒤에도 다시 꺼내 볼 수 있는 사진처럼…’ 주변 생활에서 만나는 익숙한 이야기들을 구어체(口語體)의 문장과 이미지(image)를 문장으로 풀어낸 작품들이다. 그만큼 독자들에게는 직관적으로 편안하게 읽힌다. 늦깎이로 시작한 문학수업도 열정적으로 소화해 내고 있는 중이다. 문학의 길은 어차피 도착점이 없는 머나먼 여정만이 남아있을 뿐이다. 다 함께 멈추지 않고 격려하며 가야 할 길이다.
- 임창연 (문학평론가,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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