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도전략』은 한 지점을 고수하기보다는 움직임을 통해 유리한 고지를 확보해야 하는 시대에 요구되는 최고의 전략적 원리를 파헤치고 있다. '노력을 최소화하면서 결과를 극대화하라!' 말은 쉽지만 이를 실현하기란 결코 쉽지 않다. 저자는 이 원리를 현실화하기 위해 실용적 기법과 더불어 다양한 사례를 제시한다. 시장에 뛰어들고자 한다면 반드시 이 책부터 읽어야 할 것이다."
존 하겔 (John Hagel, 『정보중개와 전자상거래』의 저자, '12 Entrepreneuring, Inc.'의 전략 책임자)
"인터넷 시대의 비즈니스 전략을 추구하는 사람들에게 이 책은 필독서이다. 신경제 시대의 경쟁력 제고를 꿈꾸는 사람들에게 이 책은 신이 내려준 선물이다. 그리고 다양한 은유와 심도 있는 분석, 실용적인 사례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이 책은 커다란 기쁨의 장(場)이다."
리드 헌츠 (미연방 정보통신위원회(FCC) 전(前) 의장, 『혁명을 꿈꾼다고 말하라』의 저자)
"이미 확고한 세력을 구축한 조직들과 맞서야 하는 신생 기업체 그리고 조직의 취약함으로 인해 공격받을 가능성이 높은 기존 기업의 경영자들에게 이 책은 필독서이다. 독자는 이 책을 통해 동작(움직임)과 균형, 지렛대 원리를 포괄하는 유도전략과 유도 경제학이 기업의 시장 점유율 제고에 어떻게 기여하는지 발견하게 된다. 황소가 아닌 투우사가 되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든 이 책에 호감을 가지게 될 것이다."
조지 피셔 (코닥(Kodak) 및 모토롤라(Motorola)의 전(前) 회장 및 CEO)
"『유도전략』에서는 이미 세력을 구축한 경쟁업체들과 맞서는 방법을 유익하고 재미있게 설명하고 있다. 모든 기업가와 벤처 자본가들은 이 책을 통해 거대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힘을 역이용함으로써 오히려 그들을 거꾸러트릴 수 있다는 소중한 교훈을 얻게 될 것이다."
러스 사이겔먼 (클라이너 퍼킨스 코필드 & 바이어즈(Kleiner Perkins Caufield & Byers)의 경영이사)
"[유도전략]은 다양한 업종의 경영자들을 위한 새로운 지침서이다. 이 책이 전하는 메시지는 분명하다. 현명한 경영자라면 승산 없는 맞대결을 피하고 이길 수 있는 싸움만을 취사선택하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
마이클 커스마노 (MIT 경영대학 교수 및 학과장, 『마이크로소프트의 비결』의 저자)
"두 저자는 혼란스러운 오늘의 경쟁시장에서 유도의 원리를 통해 시장 지배력을 확보하는 설득력 있는 방법을 설명한다. 그리고 이 책에는 신경제 및 구경제 시대의 수많은 성공담과 실패담도 수록되어 있다. 성공을 향한 전략적 경로를 찾는 경영자 그리고 이미 확보한 것들을 앞으로도 보존하고자 하는 경영자라면 반드시 읽어보아야 할 책이다."
조엘 클라인 (버텔스먼(Bertelsmann, Inc.)의 회장 및 C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