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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20

잘 먹는 먹깨비, 잘 노는 놀깨비, 그리고 잘 놀고 잘 먹는 것보다 재미난 것을 가장 좋아하는 재미깨비입니다. 그래서 재미있고 신나는 이야기를 짓는 글깨비가 되었습니다. 지은 책으로 『무지막지 공주의 모험』 『새콤달콤 비밀 약속』 『진짜 괴물』 『무적 수첩』 『여덟 살에서 살아남기』 『내 마음을 고백하는 방법』 등이 있습니다. 2009년에 한국안데르센상을 받았고, 2010년에 창비 좋은 어린이책 공모전에서 수상했습니다.

김미애의 다른 상품

대구에서 태어나 자랐고, 지금도 대구에서 살고 있다. 아이들과 어른들이 함께 읽을 수 있는 글을 쓰고 있고, 사람들과 얘기하는 걸 좋아한다. 하지만 그것보단 마음속에 있는 어린 정옥이와 얘기하는 걸 더 좋아한다. 책하고도 수다를 떨면서 곧잘 노는데, 가끔 책들이 잘난 체하면서 알아듣지도 못하는 말을 할 때는 삐쳐서 같이 놀지 않는다. 그럴 때마다 동네 강아지들과 나무들과 햇살들이 대신 놀아 줘서 잠시도 심심할 틈은 없다. 재미없이 살면 재미없는 글밖에 못 쓰고, 재미없는 이야기에는 감동이 없고, 감동이 없으면 ‘말짱 꽝’이라고 생각해서 오늘 하루도 재미있게 살려고 한다. 친구들과
대구에서 태어나 자랐고, 지금도 대구에서 살고 있다. 아이들과 어른들이 함께 읽을 수 있는 글을 쓰고 있고, 사람들과 얘기하는 걸 좋아한다. 하지만 그것보단 마음속에 있는 어린 정옥이와 얘기하는 걸 더 좋아한다. 책하고도 수다를 떨면서 곧잘 노는데, 가끔 책들이 잘난 체하면서 알아듣지도 못하는 말을 할 때는 삐쳐서 같이 놀지 않는다. 그럴 때마다 동네 강아지들과 나무들과 햇살들이 대신 놀아 줘서 잠시도 심심할 틈은 없다. 재미없이 살면 재미없는 글밖에 못 쓰고, 재미없는 이야기에는 감동이 없고, 감동이 없으면 ‘말짱 꽝’이라고 생각해서 오늘 하루도 재미있게 살려고 한다. 친구들과 재미있고 신나게 사는 게 꿈이다. 첫 작품 『이모의 꿈꾸는 집』으로 제6회 마해송문학상을 수상했고 『빙글빙글 뻥이오!』 『우리 놀이터에 똥 싼 놈』 『꽁꽁산: 소보로별 이야기』 등을 썼다.

정옥의 다른 상품

대학에서 국문학을 전공하고, 2011년 강원일보 신춘문예에 『라무의 종이 비행기』가 당선되었다. 어린 시절 시골에서 강아지, 개구리, 개미와 놀며 사육사가 되기를 꿈꾸었다. 뜬구름 잡는 이야기를 좋아하다가 지금은 이야기를 짓는 작가가 되었다. 지은 책으로 그림책 『아빠맨의 탄생』, 동화책 『요리하는 돼지 쿡』이 있다.

이순진의 다른 상품

눈 내리는 겨울에 태어났다. 『녹일 수 있다면』으로 제1회 현대문학*미래엔 청소년문학상을 수상했다. 쓴 책으로 동화 『닭인지 아닌지 생각하는 고기오』 등이 있다.

임고을의 다른 상품

2002년 MBC창작동화대상에서 단편 동화 「꽃배」로 수상하고, 2005년 「애벌레 흉터」 외 5편으로 푸른문학상 새로운 시인상을 수상했습니다. 2019년 동시집 『안이 궁금했을까 밖이 궁금했을까』로 서덕출 문학상을 받았습니다. 동시집 『책벌레 공부벌레 일벌레』, 『너는 1등 하지 마』, 『눈물 소금』 과 그림책 『어디로 갔을까?』, 『쿵쾅! 쿵쾅!』, 『후루룩후루룩 콩나물죽으로 십 년 버티기』, 『신통방통, 동물의 말을 알아듣는 아이』, 동화책 『강아지 시험』 등이 있습니다.

이묘신의 다른 상품

Lee Geum-yi

어린이청소년문학 작가. 1962년 충북 청원군에서 나고 서울에서 자랐다. 유년기부터 이야기꾼 할머니와 라디오 연속극, 만화책 등과 함께하며 이야기의 매력에 빠져들었고, 세계 문학 전집을 읽으며 작가 되기를 꿈꿨다. “내가 어린이문학을 선택한 게 아니라 어린이문학이 나를 선택했다.”라고 말할 만큼 아이들의 이야기를 쓸 때 가장 행복하다는 작가는 1984년에 단편동화 「영구랑 흑구랑」으로 새벗문학상에 당선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그 뒤 작가는 1990년대와 2000년대로 이어진 우리 어린이문학의 폭발적 성장과 청소년문학의 태동 및 확장을 이끈 작품을 펴내며 독자와 평단의
어린이청소년문학 작가. 1962년 충북 청원군에서 나고 서울에서 자랐다. 유년기부터 이야기꾼 할머니와 라디오 연속극, 만화책 등과 함께하며 이야기의 매력에 빠져들었고, 세계 문학 전집을 읽으며 작가 되기를 꿈꿨다. “내가 어린이문학을 선택한 게 아니라 어린이문학이 나를 선택했다.”라고 말할 만큼 아이들의 이야기를 쓸 때 가장 행복하다는 작가는 1984년에 단편동화 「영구랑 흑구랑」으로 새벗문학상에 당선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그 뒤 작가는 1990년대와 2000년대로 이어진 우리 어린이문학의 폭발적 성장과 청소년문학의 태동 및 확장을 이끈 작품을 펴내며 독자와 평단의 마음을 사로잡아왔다. 어린 독자들의 오랜 요청으로 후속작이 거듭 나온 동화 ‘밤티 마을’ 3부작, 우리 어린이문학의 문학성을 한 단계 끌어올린 장편동화 『너도 하늘말나리야』, ‘지금 여기’의 청소년이 품은 상처와 공명한 이야기로 본격 청소년문학의 출발점이 된 『유진과 유진』 등이 어린이, 청소년, 어른 모두의 큰 사랑을 꾸준히 받고 있다.

이 밖에도 『밤티 마을 큰돌이네 집』 『나와 조금 다를 뿐이야』 『망나니 공주처럼』 『내 이름을 불렀어』 등의 동화와 『허구의 삶』 『알로하, 나의 엄마들』, 『벼랑』 『소희의 방』 『청춘기담』 『거기, 내가 가면 안 돼요?』 『안녕, 내 첫사랑』 등의 청소년소설을 썼다. 50여 권의 책을 냈지만 아직도 쓰고 싶은 이야기가 많이 있으며, 다음 작품을 기대하게 하는 이가 되는 것이 작가의 바람이다.

그동안 1985년 소년중앙문학상, 1987년 계몽사아동문학상, 2007년 소천아동문학상, 2012년 윤석중문학상, 2015년 방정환문학상 등을 받았으며, 2020년, 2024년엔 작가의 업적 전반을 평가해 수여하는 세계 최고 권위의 어린이청소년문학상인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의 한국 후보로 선정되었다.

이금이의 다른 상품

1969년 경북 상주에서 태어났다. 1992년 새벗문학상에 동시 「감자꽃」, 2003년엔 푸른문학상에 단편동화 「그림자가 사는 집」이 당선되어 등단했으며, 2003년 제2회 푸른문학상에 단편동화 「그림자가 사는 집」이 당선되었다.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문예창작을 공부했으며, 지은 책으로는 동시집 『개구리 동네 게시판』, 『텔레비전은 무죄』, 『위풍당당 박한별』, 『백수 삼촌을 부탁해요』, 『쓰레기통 잠들다』, 『전봇대는 혼자다』(공저), 동화로는 『저를 찾지 마세요』, 『그렇게 안 하고 싶습니다』, 『옛날 옛날 우리 엄마가 살았습니다』, 『잠자는 숲속의 아이』, 그림책으로는『신발
1969년 경북 상주에서 태어났다. 1992년 새벗문학상에 동시 「감자꽃」, 2003년엔 푸른문학상에 단편동화 「그림자가 사는 집」이 당선되어 등단했으며, 2003년 제2회 푸른문학상에 단편동화 「그림자가 사는 집」이 당선되었다.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문예창작을 공부했으며, 지은 책으로는 동시집 『개구리 동네 게시판』, 『텔레비전은 무죄』, 『위풍당당 박한별』, 『백수 삼촌을 부탁해요』, 『쓰레기통 잠들다』, 『전봇대는 혼자다』(공저), 동화로는 『저를 찾지 마세요』, 『그렇게 안 하고 싶습니다』, 『옛날 옛날 우리 엄마가 살았습니다』, 『잠자는 숲속의 아이』, 그림책으로는『신발이 열리는 나무』, 『할머니의 사랑 약방』, 『우리 할아버지는 열다섯 살 소년병입니다』, 『소원』, 『낙타 소년』 등과 어린이 인문학 여행서 『떠나자! 그리스 원정대』(공저)가 있다. 제1회 연필시문학상과 제15회 한국아동문학상을 받았으며, 소천아동문학상, 열린아동문학상을 받았다. 동시 「아버지의 가방」, 「깨진 거울」이 초등, 중등 교과서에 실렸다.

박혜선의 다른 상품

바람이 시원하게 부는 날 마냥 걷는 걸 좋아해요. 목적지는 없어요. 그냥 걷는 거죠. 낯선 골목을 만나면 그 끝에 뭐가 있는지 가 보고, 새로 생긴 상점이 있으면 무엇을 파나 기웃거려요. 그런 ‘짧은 여행’을 저는 자주 떠납니다. 동화를 쓰는 게 저에게는 여행과도 같아요. 처음 만난 아이들과 놀이터, 낯선 골목과 상점. 그들의 얘기를 만들다 보면 여행은 어느새 끝이 납니다. 아쉽지만 괜찮아요. 전 또 여행을 떠날 거니까요. 여러분도 제가 만난 아이들과 함께 멋진 여행을 떠나길 바랄게요. 지은 책으로 『터널: 시간이 멈춘 곳』 『특종 전쟁』, 『다락방 외계인』 등이 있어요.

이귤희의 다른 상품

2015년 『쥐포스타일』로 제3회 비룡소 스토리킹을 수상하였고, 2018년 제2회 미래엔 창작글감 공모전에서 장려상을 받았다. 동화를 읽을 때 가장 즐겁고, 동화를 쓸 때 조금 괴롭고 많이 행복하다. ‘내 이야기 속 주인공’이 어린이라서 좋다. 어린이의 마음을 잘 그려 내는 작가가 되고 싶다. 지은 책으로 『마음 소화제 뻥뻥수』, 『흰 띠가 간다』, 『매일매일 내 생일』, 『가보가 필요해』, 『스타를 찾아라』, 『복덩이가 되는 법』 등이 있다.

김지영의 다른 상품

시시때때로 귀를 쫑그리고 세상 곳곳에 숨은 마법사들의 비밀 이야기를 엿듣습니다. 2018년 KB창작동화제에서 수상하고 [어린이와 문학] 추천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2022년 아르코문학창작기금 발표지원에 선정되었고, 2023년 제13회 정채봉 문학상을 수상했습니다. 지은 책으로 『내기 대왕 오진구』, 『꼬꼬와 꾸꾸』, 『동전 먹는 고양이』, 『마법 가루를 찾아라』, 『바나나핫도그』 등이 있습니다. 어린이들의 마음을 두둑하게 해 줄 도토리 같은 이야기를 오래오래 쓰고 싶습니다.

최인정의 다른 상품

조윤영

아홉 살부터 작가를 꿈꿨고, 열일곱 살부터 이름 대신 ‘딸기’라고 불렸습니다. 금기를 뒤집는 자유를 꿈꾸지는 규칙은 잘 지키는 편입니다. 때때로 구미호 부티크 99호점에 찾아가 좀 더 작가답게 둔갑시켜 달라고 조르는 꿈나라 VIP입니다. 국어국문학과 언론학을 전공했고, 어린이책작가교실에서 공부했습니다. 지은 책으로 《수상한 아랫집의 비밀》 《편지 도둑》 《2학년 2반 고백 사건》 제7회 한낙원과학소설상 작품집《항체의 딜레마》(공저)가 있습니다.

딸기의 다른 상품

그림박우희

관심작가 알림신청
대학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하고 한국일러스트레이션학교(HILLS)에서 그림책을 공부했습니다. 두 아이를 키우며 재미있는 그림을 그리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산타봇-O』, 『괴물들이 사라졌다』가 있고, 그린 책으로 『민주주의가 왜 좋을까』, 『안전, 나를 지키는 법』, 『깜깜 마녀는 안전을 너무 몰라』, 『하루 물리』, 『악당 우주 돼지가 수상해』, 『생각의 탄생』(1~4권), 『좀비, 괴물, 요정들의 문해력 파티』(전 2권), 『인공 지능 판사는 공정할까』, 『편의점을 털어라!: 수학 편』, 『새콤달콤 열 단어 과학 캔디 1: 지구과학』 등이 있습니다. 어
대학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하고 한국일러스트레이션학교(HILLS)에서 그림책을 공부했습니다. 두 아이를 키우며 재미있는 그림을 그리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산타봇-O』, 『괴물들이 사라졌다』가 있고, 그린 책으로 『민주주의가 왜 좋을까』, 『안전, 나를 지키는 법』, 『깜깜 마녀는 안전을 너무 몰라』, 『하루 물리』, 『악당 우주 돼지가 수상해』, 『생각의 탄생』(1~4권), 『좀비, 괴물, 요정들의 문해력 파티』(전 2권), 『인공 지능 판사는 공정할까』, 『편의점을 털어라!: 수학 편』, 『새콤달콤 열 단어 과학 캔디 1: 지구과학』 등이 있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괴물과 로봇을 그리는 걸 좋아했다. 『산타봇-0』는 오랜 기간 구상해 왔던 기획을 개성 있는 글과 그림으로 담아낸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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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안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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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대학교에서 회화를 공부했다. 화가로서 많은 전시를 열었고, 1994년에는 대한민국 미술대전 특선을 수상했다. 엄마가 된 후 어린이 책에 관심을 갖게 되어 영국 킹스턴 대학에서 온라인 과정을 수료한 뒤, 본격적으로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그동안 그린 책으로 『마지막은 나와 함께 짜장면을』 『찰스 다윈, 진화의 비밀을 풀다』 『봉주르 요리 교실 실종 사건』 『그 아이의 비밀 노트』 『누가 좀 말려 줘요!』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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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김무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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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가 많은 집에서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장난꾸러기 하얀 개, 어른스러운 고양이 두 마리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내 멋대로 뽑기> 시리즈, <똥볶이 할멈> 시리즈, <낭만 강아지 봉봉>시리즈, 《하늘 마을로 간 택배》, 《크리스마스 날, 하늘 마을에서 온 택배》, 《천하제일 치킨 쇼》, 《별똥 맛의 비밀》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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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강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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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서 애니메이션을 전공했습니다. 어릴 적부터 그림 그리는 것을 가장 좋아해서 지금도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립니다. 『된장찌개』,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똥 묻은 세계사』, 『공룡 택배 회사』, 『다람쥐는 모를 거야』, 『펭귄의 걱정거리』, 『떡국의 마음』 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낙엽 다이빙』은 작가가 처음 쓰고 그린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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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명애

한국화를 전공했고,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볼로냐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2회 선정되었고, 나미콩쿠르 은상, BIB 황금패상, BIB 황금사과상을 받았습니다. 그림책 『플라스틱 섬』, 『10초』, 『내일은 맑겠습니다』, 『휴가』, 『꽃』을 쓰고 그렸으며, 『모두 다 꽃이야』, 『신통방통 홈쇼핑』, 『코딱지 할아버지』, 『산타 할아버지가 우리 할아버지라면』, 『내가 예쁘다고?』 『지각』 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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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사회적 기업 등에서 그래픽 디자이너로 일하다가 현재는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 중입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엉덩이 올림픽』 『달밤 수영장』 『엉뚱한 문방구』 『쌀이 말했어』 가 있고, 그린 책으로는 『요괴술사 노앵설』, 『오리 부리 이야기』, 『엉덩이 심판』, 『충치 요괴』, 『다락방 외계인』 등이 있어요. 오랜 시간 뒤에도 그림을 그리는 할머니가 되는 것이 꿈이다.

간장의 다른 상품

그림신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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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화와 디자인을 공부하고 지금은 어린이책에 푹 빠져 살고 있어요. 좋은 그림을 그리기 위해 날마다 노력하고 있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안녕, 외톨이』, 『언니는 돼지야』, 『나무가 사라진 날』, 『어서 와요, 달평 씨』, 『도망쳐요, 달평 씨』가 있고 그린 책으로 『잘못 걸린 선생님』 시리즈, 『가을이네 장 담그기』, 『어미 개』, 『얘들아, 학교 가자!』, 『눈 다래끼 팔아요』, 『나, 우주 그리고 산신령』, 『거꾸로 말대꾸』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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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시미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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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사소한 매력을 담아내고 싶은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네이버웹툰 베스트도전’에 소심하고 잔망스러운 일상사를 그린 「소시민」을 연재했고, 현재는 「곰팡남녀」를 연재 중입니다. 그린 책으로는 『수상한 아랫집의 비밀』, 『불 때문에 난리, 물 때문에 법석! 기후 위기』, 『출동! 머니 뭐니 클럽』, 『핵심 콕! 국어 교과서 어휘』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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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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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芝殷

한국과 영국에서 디자인과 그림을 공부했다. 쓰고 그린 책으로는 『종이 아빠』, 『할머니 엄마』, 『빨간 열매』, 『팥빙수의 전설』, 『이파라파 냐무냐무』가 있다. 그 외 그림책 『이 닦기 대장이야』, 『선이의 이불』, 『난쟁이 범 사냥』, 『감기책』과 동화책 『박씨전』 『조선특별수사대』 『숨은 신발 찾기』 『어린이를 위한 비폭력 대화』 등에 그림을 그렸다. 2021년 볼로냐 라가치상 코믹-유아 그림책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울지 않는 달』은 처음으로 쓴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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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6월 09일
쪽수, 무게, 크기
쪽수확인중 | 185*235mm
ISBN13
9788962683011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01 악당 우주 돼지가 수상해
김미애 글|박우희 그림|92쪽|값 12,000원

조용한 마을이 순식간에 발칵 뒤집혔어요. 악당 우주 돼지가 나타났기 때문이죠. 돼지는 덩치가 어마어마하게 크고 무섭게 생겼어요. 보이는 것마다 다 부숴 버리고, 반짝이는 건 모조리 빼앗는 악당 중의 악당이래요. 그래도 다행히 이 마을에는 용감하고 성실한 해달 보안관이 있지요. 그런데 보안관이 수상해요. 가난한 염소 화가에게도, 악당 우주 돼지에게도 편지 배달부 일을 맡기네요. 왜 편지 배달부가 둘이나 필요한 거죠? 해달 보안관은 무언가를 열심히 찾고 있는데 그게 과연 무엇일까요? 정교하게 짜인 사건을 따라 둘의 실체를 밝혀 봐요. 아마 첫인상에 속지 않고, 편견에 사로잡히지 않는다면 보다 빨리 알아낼 수 있을 거예요.

★2016 책이랑 상반기 추천도서|2016 책이랑 하반기 추천도서|2017 학교도서관사서협의회 추천도서

02 우리 놀이터에 똥 싼 놈
정옥 글|안은진 그림|88쪽|값 9,500원

살구나무 그늘에서 낮잠을 자던 호야는 깜짝 놀라 눈을 떴어요. 몸이 말을 듣지 않았거든요. 팔다리가 버둥버둥 제멋대로 움직이더니 몸이 붕 떠올랐어요. 꿈인가 싶었는데 호야가 무당벌레로 변했지 뭐예요. 대체 어떻게 된 일일까요? 무당벌레가 된 호야 눈앞에 화가 잔뜩 난 곤충들이 서 있었어요. 사마귀, 무당벌레, 장수풍뎅이! 이 세 친구들은 다짜고짜 호야가 어제저녁 자기네 놀이터에 똥을 쌌다며 당장 치우라고 다그치지 뭐예요. 그깟 똥 좀 쌌다고, 이 꼴로 만들다니. 호야는 즉시 치우겠다며 큰 소리 치지만 막상 자기가 싼 똥 무더기를 보자 막막하기만 해요. 이 많은 똥을 언제 다 치우죠? 과연 호야는 무사히 똥을 다 치우고 다시 원래 모습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2017 학교도서관사서협의회 추천도서|2018 아침독서 추천도서

03 요리하는 돼지 쿡
이순진 글|김무연 그림|88쪽|값 9,500원

돼지 쿡은 요리는 사람만 하는 것인 줄 알았다가 텔레비전 만화영화에서 너구리가 요리하는 모습을 보고, 문화 충격을 받은 뒤 요리에 도전하게 되어요. 항상 먹던 지겨운 꿀꿀 사료를 달콤 상큼 부드러운 시리얼로 만드는 데 성공한 쿡은 주인 비실군의 편식쟁이 조카를 위한 맛있는 음식도 만들면서 차근차근 요리사에 도전합니다, 물론 요리사가 되기 위한 쿡의 앞날이 순탄한 것만은 아니에요. 쿡의 요리사 도전기가 어떻게 진행되나 지켜볼까요? 돼지 쿡의 엉뚱 발랄 눈물 나게 웃긴 요리사 도전기를 통해 꿈을 이루는 일은 결코 쉽지는 않지만, 도전해볼 가치가 있다는 것만은 분명하게 깨닫게 된답니다.

★2019 고래가숨쉬는도서관 추천도서|2019 한국학교사서협회 추천도서|2019 학교도서관사서협의회 추천도서|2019 북토큰 선정도서

04 나를 위한 우르릉 쾅쾅
임고을 글|이지은 그림|84쪽|값 10,000원

서율이는 마음대로 비를 내리게 하고 천둥도 치게 하는가 하면 번개도 팍팍 떨어지게 할 줄 알아요. 하지만 서율이가 그런 능력을 가졌다는 건 비밀이에요. 전 세계 기후학자들이 몰려와서 인터뷰를 청하면 곤란하거든요. 엄마하고 단짝 예림이에게만 살짝 말해 주었어요. 그런데 우리 반 말썽꾸러기, 그리고 친하지도 않은 찬민이가 그 사실을 알아 버렸어요. 아, 이제 어쩌죠? 예림이 부탁대로 체육 시간에 비를 내리게 해도 될까요?

★2019 고래가숨쉬는도서관 추천도서|2019 학교도서관사서협의회 추천도서|2019 경기도사서협의회 추천도서|2020 한국학교사서협의회 추천도서

05 강아지 시험
이묘신 글|강은옥 그림|80쪽|값 10,000원

강아지를 너무나 키우고 싶어하는 선후가 강아지 키우는 걸 반대하는 엄마를 설득하고, 강아지 시험을 통과하기 위해 공부를 하고, 미나와 함께 강아지 돌보기 실습을 하면서 강아지 키우는 법을 차츰 알아가는 책이에요. 이 책은 반려동물이 보기에 예쁘다고 혹은 친구가 키우니까 나도 키우겠다며 반려동물을 무작정 키우자고 조르는 어린이들이 보면 정말 좋은 책이에요. 얄밉지만 강아지에 대한 지식과 사랑만큼은 엄청난 미나가 내는 ‘강아지 시험’ 문제를 하나하나 같이 풀어나가다 보면, 생명에 대한 귀중함과 책임감이 생기고 어느새 강아지 지식의 천재가 되어 있을 거예요.

★2019 학교도서관사서협의회 추천도서|2019 경기도사서협의회 추천도서|2019 KBBY가 주목한 아동청소년책|2020 한국학교사서협의회 추천도서|2020 경남독서한마당 선정도서

06 잘 들어 주는 개
이금이, 이묘신, 박혜선 글|이명애 그림|84쪽|값 10,000원

이금이, 이묘신, 박혜선 3명의 작가가 직접 겪은 일을 소재로 쓴 감동적인 동화입니다. 우리 주변의 사랑스러운 동물들의 소소한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생명에 대한 소중함과 더불어 공존하는 삶에 대한 고민, 동물권에 대해서 생각하게 합니다. 이금이 작가는 우연히 펜션에서 만난 길고양이의 행복한 미래를 상상해 주었고, 이묘신 작가는 몇 년간 봉사 활동 다니던 맹학교에서 만나 은퇴 안내견의 은퇴 이후 삶을 설계해 주었어요. 박혜선 작가는 지하철역에서 사 온 미니 토끼가 고향집 시골에 가서 새 삶을 살게 된 뒤 벌어진 웃음 터지는 이야기를 들려주었어요. 이 동화를 통해 모든 살아 있는 생명의 소중함에 대해 다시 한 번 따듯한 마음을 가지기를 기대합니다.

★2020 경기도사서협의회 추천도서|2020 한국학교사서협의회 추천도서

07 다락방 외계인
이귤희 글|간장 그림|112쪽|값 11,500원

아빠와 떨어져 삼촌 집에서 살게 된 노아. 작고 보잘것없는 다락방에 덩그러니 남겨진 노아에게 끔찍한 전쟁으로 지구에 피신 온 외계인들이 찾아와요. 노아보다 먼저 다락방을 점령한 소시지같이 생긴 치르, 넓고 푹신한 품에 안기면 모두가 행복해지는 푸푸, 뭐든 고치고 만드는 만능 재주꾼 라이들.

노아는 갈 데 없는 우주 난민 외계인들을 받아들일까요? 작은 다락방에서 펼쳐지는 노아와 외계인들의 우당탕탕 동거 이야기를 만나 보세요.

★2021 우수출판콘텐츠 선정도서|2021 문학나눔 3차 선정도서

08 흰 띠가 간다
김지영 글|신민재 그림|116쪽|값 12,000원

또래 아이들이 태권도로 검은 띠를 탈 때 우리의 주인공 안태평은 합기도를 시작합니다. 남들이 다 하는 태권도가 아니라, 도복부터 멋진 합기도가 특별하게 다가왔어요. 한 달간 열심히 수련한 끝에 노 띠에서 벗어나 흰 띠를 딴 날! 태권도 검은 띠를 딴 준 브라더스와 친하게 지내면서 일이 꼬이기 시작하는데…. 태권도와 합기도를 배우는 친구들뿐만 아니라, 모든 아이가 공감할 수 있는 ‘검은 띠’를 둘러싼 흥미진진 자존심 대결 《흰 띠가 간다》 이야기를 만나 보세요!

★2022 한우리가 선정한 좋은 책|2022 한국학교사서협회 추천도서

09 동전 먹는 고양이
최인정 글|강은옥 그림|92쪽|값 12,000원

고양이와 강아지를 무서워하는 은찬이 앞에 하늘색 고양이가 나타났어요. 낯이 익은 고양이는 바로 연필꽂이 옆에 있던 저금통! 동전을 먹으면 살아나는 고양이라니! 생일 파티에 초대받은 유나네 집에, 강아지가 있다는 고양이 말에 은찬이는 걱정이 태산이에요. 그때, 고양이가 솔깃한 제안을 하지요. 은찬이는 유나의 생일 파티에 갈 수 있을까요? 무서워하던 고양이와 강아지를 다시 좋아할 수 있을까요?

★2022 한국학교사서협회 추천도서

10 수상한 아랫집의 비밀
딸기 글|시미씨 그림|76쪽|값 12,000원

떡갈나무 아파트 맨 아랫집에는 두더지 할머니가 혼자 살고 있어요. 종종 음식을 태우는 두더지 할머니 때문에 이웃들은 불안에 떨었지요. 엉겁결에 두더지 할머니 지킴이가 된 청설모는 엄마가 사 준 솔방울 탐정 수첩에 두더지 할머니 관찰 읽기를 쓰기 시작했어요. 관찰하면 할수록 할머니의 행동이 수상하지 뭐예요! 점점 미궁 속으로 빠지는 아랫집 두더지 할머니의 정체는 과연 무엇일까요?

★2022 학교도서관사서협의회 추천도서
★2022 한국출판산업진흥원 텍스트형 전자책 제작 지원 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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